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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2.03.28)

by 블린이 뚠뚠 2022.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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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남선알미늄-일봉차트
남선알미우-일봉차트

남선알미늄, 글로벌 비철 값 상승에 ‘급등’

남선알미늄이 상한가에 도달했다. 글로벌 알루미늄 가격 상승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급등 이유는 글로벌 비철 시장에서 알루미늄과 아연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영향으로 보인다. 호주의 러시아향 알루미나 수출 금지 이후 지난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알루미늄이 3주 만에 1톤당 3600달러대를 회복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15%나 급등했던 알루미늄 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는 중국에 이은 세계 2위 알루미늄 생산국이다. 러시아산 알루미늄은 전 세계 생산량의 10%를 웃돈다.

남선알미늄 - 1947년 설립되었으며 197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창업 이래 알미늄 산업의 종합 Maker로서 축적된 기초기술과 공정기술로 국내 알루미늄 압출 분야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

당사는 축적된 노하우 영업망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수주영업에 힘쓰고 있으며, 또한 수도권 직매장 주요 지역 위탁장 보유로 물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있는 이점이 있음.

일동홀딩스-일봉차트

일동홀딩스, 계열사 '먹는 코로나 치료제' 기대감에 급등

일동홀딩스가 계열사 일동제약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상용화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동홀딩스 급등에는 주요 계열사인 일동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먹는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일동제약은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인 'S-217622'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과 3상을 승인받은 것에 이어, 올해 1월에는 처음으로 국내 환자 투약이 시작됐다. 지난 25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및 상용화 등을 통해 더 많은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라고 밝혔다.

일동홀딩스 - 1941년 3월 설립되었으며 2016년 인적/물적 분할됨에 따라 투자, 브랜드수수료, 경영자문수수료, 임대수익 등 지주사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일동제약 등 12개의 국내 계열회사가 있으며 광고대행, 의료기기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소프트웨어부문 등에서 사업을 추진함.

주요 계열사인 일동제약은 대한민국 유산균 역사를 선도해온 비오비타와 종합비타민 블록버스터 제품인 아로나민 파워브랜드 다수를 보유하고 있음.

코스닥

애드바이오텍-일봉차트

애드바이오텍, 두올물산·현대사료 인수에 상한가

애드바이오텍이 두올물산의 현대사료 인수합병(M&A)에서 수혜주로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동물용 의약품 제조기업 애드바이오텍이 이번 인수합병의 수혜주로 꼽히는 이유는 두올물산(카나리아바이오 사명 변경 예정)의 전환사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카나리아바이오에 따르면 애드바이오텍은 카나리아바이오의 전환사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식 전환 시 지분율은 2%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분의 가치는 현재 애드바이오텍의 시가총액을 크게 뛰어 넘는 것으로 이에 따라 이날 애드바이오텍에 수급일 몰렸다.

애드바이오텍 - 2000년 6월 20일에 설립되어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 중임. 2008년 5월 강원도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되었으며 10월 기술혁신상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함.

인체용 제품 시장의 건강기능 식품 개별인증을 목표로 헬리코 IgY, 콜레스테롤 IgY, 궤양성 대장염 천연물 의약품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음. 2019 12 24 코넥스시장에 상장함.

상한가 근접 종목

오토앤-일봉차트

오토앤, 주가 강세 보여

중고차 관련주로 불리는 오토앤의 주가가 강세다.

오토앤은 현대자동차 그룹 사내 벤처로 시작된 회사다. 자동차에 필요한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거래를 중개하는 자동차 특화 커머스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일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의 중고차 소매시장 진입이 허용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한 바 있는 종목이다. 현대차가 중고차 매매 사업에 진출하면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이다.

현재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 범위를 놓고 당사자 간 자율조정이 진행 중인데, 이르면 하반기부터는 영업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이미 전담팀을 구성해 경기도 용인과 전라북도 정읍에 자동차 매매업 등록을 신청하며 사업 실행을 서두르고 있다. 현대차는 첫 구매 후 5년, 10만 km 미만 주행 차량을 200여 개 품질 테스트를 거쳐 판매하겠다는 구체적 사업 계획까지 내놓은 상태다.

다음 달 중에 예상 피해 조사 결과가 나오고 자율조정 성사 여부가 결정되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최대한 신속하게 대기업의 사업 범위를 확정할 계획이다.

오토앤 - 현대자동차 그룹 사내 벤처로 시작되었으며, 자동차에 필요한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거래를 중개하는 자동차 특화 커머스플랫폼 운영 기업임.

동사의 플랫폼은 B2C/B2B 채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B2C 채널에는 현대/기아 멤버스 몰이, B2B 채널에는 현대/기아 정비MRO몰 등이 있음.

국내에서 가장 장기간 자동차 특화 커머스를 운영해왔으며, IOT 커머스 플랫폼 구축, 전기차 전용 상품 서비스 개발 등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하한가 종목

에디슨EV-일봉차트

'쌍용차 인수 무산' 에디슨EV 하한가

에디슨EV 주가가 쌍용자동차 인수 무산 충격으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이에 따라 지난 21일 2만 5500원에 거래되던 주가는 5 거래일만에 절반 밑으로 추락했다.

에디슨EV의 이날 가격 급락은 쌍용차의 인수합병(M&A) 계약 해지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쌍용차는 인수 우선협상자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체결한 매각 계약이 해제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에디슨EV - 2000년 반도체 및 평판 디스플레이 공정장비 제조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했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과정에서 사용하는 플라즈마 진단장비, 유리기판 검사장비를 생산하고 있음.

플라즈마 진단장비의 경우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동 제품과 관련된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후발업체의 진입 장벽은 높음.

매출은 전기차사업부 76.62%, 플라즈마검사장비 8.00%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유앤아이-일봉차트

쌍용차 인수 무산에…에디슨EV·유앤아이 하한가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 인수대금 잔금을 기한 내에 납입하지 못하면서 인수가 무산되자 자회사 에디슨EV가 하한가를 맞았다.

지난 주말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인수대금 잔금 납입 기한인 지난 25일까지 잔금을 지급하지 못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날 주가는 20% 넘는 하락으로 출발했다.

이후 인수가 결국 무산됐다는 쌍용차 공시에 낙폭이 확대되면서 하한가를 기록했다. 에디슨EV가 최대주주이자 쌍용차 인수 컨소시엄에 합류한 의료기기업체 유앤아이 역시 하한가로 이날 거래를 마쳤다.

게다가 에디슨EV는 최근 2021년 개별 영업이익이 적자로 확인돼 최근 4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 대상이 되기도 했다. 해당 내용이 감사보고서에서도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쌍용차는 이날 공시를 통해 “서울 회생 법원의 허가를 받아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인수합병 투자계약을 체결했으나,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관계인집회 기일로부터 5 영업일 전까지 예치해야 할 인수대금을 예치하지 않아 투자계약이 자동 해제됐다”면서

“관계인집회 기일이 지정된 이후 채권자 등 이해관계인을 설득하기 위해 채권 변제율을 제고하는 내용의 수정 회생계획안을 준비하는 등 회생계획안을 가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인수인이 인수대금을 내지 않아서 계약이 해제됐다”라고 설명했다.

에디슨모터스 측은 계약해지 통보 자체가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인수대금 미납은 관계인 집회 연기 신청에 따라 지급 절차가 지연된 것이라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에디슨EV 측은 컨소시엄이 본 계약 해제에 대한 ‘계약자 지위 보전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유앤아이 - 1997년 8월 21일 정형외과용 신체 보정 기기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5년 11월 1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척추고정장치 및 골절치료 장치, 척추통증치료용 미세침습 의료기기 등 정형외과용 의료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음.

동사의 연구개발 조직은 4 팀으로 구성되어 있음. 33명의 R&D 인력 석사이상의 학위를 취득한 직원의 비중이 40% 넘을 정도로 의료기기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됨.

상한가 종목은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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