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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2.03.23)

by 블린이 뚠뚠 202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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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한신기계-일봉차트

한신기계 주가 29%↑…강세 이유는?

한신기계 주가가 상승 중이다. 한신기계 주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윤 당선인은 기존의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 즉시 재개,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세계 최고 원전 기술력 복원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한신기계 - 1969년 9월 한신기계제작소로 설립되었으며, 1987년 7월 한국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음.

피스톤 타입과 스크루 타입 등 전 기종을 생산해 공급하는 국내 유일 업체로 1985년 올리스 공기 압축기를 최초로 개발함. 2020년 연결 매출액 기준 공기압축기 업계 1위 기업임.

영업지역은 전국 소재기업들 중에 산업자동화 업체,정유업체, 제철업체 등이 주요 고객이며, 산업전반에 고루 분포하고 있음.

부국철강-일봉차트

부국철강 주가 29%↑... 러-우크라 철강 공장 피해 때문?

부국철강 주가가 상승세다. 부국철강은 철강 관련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철강 가격이 급등하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유럽 최대의 철강 공장 중 하나인 아조브스탈이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으며 철강 수급 차질이 우려되자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최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항구도시 마리우폴을 포위하면서 유럽 최대의 철강 공장 중 하나인 아조브스탈(Azovstal)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레시아 바실렌코 우크라이나 국회의원은 “유럽에서 가장 큰 철강 공장이 파괴되었다. 우크라이나의 경제적 손실은 매우 크고,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러시아 최대 철강기업인 세베르스탈이 금융 제재로 부도 위기에 몰렸다는 소식도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세베르스탈이 달러화 채권에 대한 이자 지급을 제때 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회사는 지난주 미국 시티그룹의 계좌에 1260만 달러(한화 약 153억 원)를 이체했지만, 금융제재 탓에 채권 보유자에게 전달되지 못했다. 이에 이자 지급 만기일에서 5 영업일이 지나는 23일 자로 법적인 부도 상태가 된다. 

이에 세베르스탈은 금융 제재 때문에 이체가 불가능한 것이지 이자 지급 능력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국철강 - 1976년 설립되어 열연 및 냉연코일을 강판, 강관 및 성형제품으로 가공하여 자동차, 가전 및 건설사 등에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함.

주요 제품은 자동차, 가전, 선박, 건설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스켈프, 강판, 강관, 형강 제품, 선박, 기계, 교량, 건설 등에 사용되는 강판, 강관, 형강 상품, 코일 등이 존재함.

제품 제조를위하여 광주광역시, 전북 익산시및전남 순천에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음.

하이스틸-일봉차트

중소형 철강株 급등···하이스틸 상한가

국내 철강주가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철강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까닭은 유럽 최대 철강 공장 중 하나인 아조브스탈이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봤다고 알려진 여파로 풀이된다. 철강 수급 차질 우려가 불거지면서 국내 철강업체의 수출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이는 추이다.

레시아 바실렌코 우크라이나 국회의원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사진을 공유하면서 "유럽에서 가장 큰 철강 공장이 파괴됐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경제적 손실은 매우 크고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이스틸 - 2003년 1월 한일철강(주)로부터 인적 분할해 설립됨. 2003년 2월 발행주식을 유가증권 증권시장에 재상장한 주권상장법인임.

지배회사는 지주회사의 미국 시장 공략 및 마케팅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설립되었음.

2020 한국의 철강 산업은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19 팬데믹과 미국의 수출규제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가 한국 철강 산업에도 크게 영향을 것으로보이는 만큼동사의 노력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됨.

코스닥

안랩-일봉차트

'안철수 총리설'에 핫해진 안랩…10년 만에 역대 최고가

안랩이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의 국무총리 후보설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로써 안랩은 2012년 1월 3일 기록한 역대 장중 최고가(16만 7200원) 기록을 10년여 만에 갈아치웠다. 시가총액은 1조 7604억 원이며, 코스닥 시장에서의 순위는 27위로 뛰어올랐다.

안랩은 이날까지 5 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 기간에만 주가가 2배(100.91%)로 뛰었다. 안랩은 이달 들어서만 170.46% 올랐다.

이 같은 주가 급등은 안 위원장이 차기 정부 국무총리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외국인 매수세까지 더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안랩 주식 186만 주(지분율 18.6%)를 보유한 안 위원장이 총리를 맡으면 안랩 주식을 금융기관에 백지신탁해야 한다. 이에 안 위원장의 주식 매각이나 적대적 인수합병(M&A) 가능성 등이 거론되고 있다. 현재 안 위원장의 지분가치는 약 3270억 원으로 급증했다.

외국인은 이날 194억 원 순매수를 포함해 지난 14일부터 8 거래일 간 안랩 매수 우위를 유지했다. 이 기간 누적 순매수 금액은 1420억 원이다. 전일 JP모건 시큐리티즈는 안랩 주식 53만 8878주를 단순 투자 목적으로 보유했다고 밝혔다.

지분율은 5.38%로 최대주주 안철수 위원장과 그가 설립한 동그라미재단(9.99%)에 이어 3대 주주가 됐다.

안랩 - 1995년 3월 15일에 설립되었으며 2001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으로서, 컨설팅-솔루션-관제 등 시큐리티 라이프 사이클 상의 기술과 서비스를 자체 역량으로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통합보안업체임.

계열회사를 통하여 일본의 경우 모바일 보안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고, 중국에서는 수많은 제조업체가 산재해 있어 생산라인 보안과 네트워크 보안에 주력하고 있음.

현대사료-일봉차트

현대사료, 3일째 상한가… 곡물값 상승에 두올물산 기대감 (투자주의)

현대사료가 사흘 연속 상한가에 안착하며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하면서 곡물가 상승 우려가 재차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일사료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사료의 모회사가 된 카나리아바이오(두올물산)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지난 21일 카나리아바이오는 700억원에 현대사료 지분 49.75%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시장에서는 카나리아바이오가 현대사료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재입성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현재 두올물산은 K-OTC시장에 상장돼 있다.

카나리아바이오는 디아크(과거 두올산업)에 뿌리를 두고 있다. 현재 디아크는 거래가 정지됐지만 카나리아바이오는 인적분할 이후 난소암 치료제 후보물질 ‘오레고보맙’을 통해 재기를 노리고 있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디아크에 대해 차기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이 ‘적정’ 임을 확인함에 따라 ‘2020 사업연도 감사의견 거절’, ‘2020 사업연도 반기검토의견 의견거절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상장법인의 2021 사업연도 의견거절’ 등과 관련한 형식적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다만 거래소는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이 변경되거나 차기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 적정으로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한 경우 해당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는 발생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측은디아크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사료 - 1983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양질의 배합사료를 공급하고 있는 사료 전문회사로, 2018년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음.

농가 맞춤형 사료 공급시스템, 산란계 사료 특화, 외부업체와 제품 품질 기술용역 계약 및 자체 연구를 통한 품질 개선, 특수 가공기술 확보 등으로 경쟁력을 확보함.

배합사료시장은 축산업, 육가공 등과 밀접한 상관관계에 있으므로 축산물의 물량 추이에 매우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음.

금강철강-일봉차트

금강철강…'上' 일제히 치솟은 철강주 우크라이나 사태 반사이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현지 철강 회사들의 피해가 잇따르자 국내 철강주가 급등했다. 수요는 늘어나는데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에 철강 제품 가격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철강사들이 고공 행진하는 원자재 가격을 판매 가격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철강 기업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 러시아 최대 철강기업 세베르스탈은 금융제재로 부도 위기에 몰렸다.

세베르스탈은 지난주 달러화 채권에 대한 이자 지급을 제때 하지 못했다고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유럽 최대 철강 공장 중 한 곳인 우크라이나 아조브스탈 공장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봤다고 AFP통신 등이 전했다.

유럽연합(EU)은 최근 러시아와 벨라루스산 철강 수입을 금지하고, 제3 국으로 수입 쿼터를 재분배하겠다고 발표했다. 제3 국은 한국과 터키, 인도다. 기존 대비 쿼터가 각각 26.9%, 31.7%, 62.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철강사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글로벌 철강 가격은 본격적으로 상승세로 전환했다. 유럽 철강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주 유럽 열연 유통 가격은 t당 1500~1700유로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원재료가 되는 원료탄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연초부터 석탄 공급 차질이 발생한 가운데 세계 원료탄 수출의 12%를 차지하는 러시아산 공급 우려까지 겹쳤다.

글로벌 철강 수요 회복도 맞물렸다. 중국이 대대적인 경기 부양 정책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자재값은 뛰는데 철강 수요가 견조한 상황에서 글로벌 철강사들은 원가 인상분을 매월 제품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금강철강 - 철강재 판매업, 자동차 및 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업 등의 목적으로 1977년 설립되었으며, 2002년 코스닥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자동차, 가전, 건설, 산업용기 등의 산업 원자재인 코일을 자동화 기계설비를 갖추고 수요자가 원하는 규격으로 전·절단 가공하여 공급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포스코의 판매점으로서 전량 포스코로부터 원재료(코일) 공급받아 가공하여 판매함.

상한가 근접 종목

매커스-일봉차트

매커스 주가 25%↑…

매커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매커스는 비트코인 관련주이다. 주가는 비트코인 때문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후 2시 30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49% 하락한 5114만 원에 거래 중이다. 

매커스 - 동사는 비메모리 반도체인 PLD 반도체(FPGA 반도체)와 아날로그 반도체 등을 기술영업을 통해 판매하고 기술 지원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솔루션` 업체임.

종속회사로 구조조정 대상 기업에 대한 투자 및 인수업을 영위하는 매커스인베스트먼트와 스토리지 및 서버 유통업을 영위하는 매커스시스템즈가 있음.

매출 구성은 반도체 88.09%, 영업수익 1.3%, 스토리지 0.45% 등으로 구성됨.

상한가 종목은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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