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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7.08)

by 블린이 뚠뚠 2021.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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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 상한가 종목 없음...🙅🏻

코스닥

(셀루메드-일봉차트)

셀루메드, 아이진과 본계약 체결…mRNA 백신 시장 공략

셀루메드는 아이진과 코로나19 mRNA 백신 연구개발 및 사업화 공동 협력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 아이진과 고순도 mRNA 생산 효소 개발 등 백신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셀루메드는 5종의 ‘mRNA 생산 효소’를 개발 및 생산해 아이진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효소 개발이 완료되면 양사는 5종 ‘mRNA 생산 효소’에 대한 대량생산 공정개발 및 KGMP 시설 구축 등 사업화 공동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효소개발을 통해 mRNA 백신과 mRNA 기반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다양한 시장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셀루메드가 개발하는 5종의 mRNA 생산 효소는 식약처의 까다로운 완제품 허가 제조 기준 적용없이 생산 가능하다.

셀루메드는 이미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 적용 의료기기 제품의 GMP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기존 시설을 확충하게 된다면 아이진은 물론 다수의 제약사들에게 mRNA 생산 효소 공급을 통해 mRNA 기반 백신 및 항암제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mRNA 백신은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에선 델타 변이 예방을 위해 1회 접종 백신인 얀센 백신을 접종한 이들을 상대로 화이자나 모더나의 mRNA 백신을 추가 접종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얀센 백신은 mRNA 백신에 비해 예방 효과가 떨어져 변이 예방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는 우려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델타 변이에 대해 화이자 백신은 1,2차 접종으로 87.9%의 예방효과를 보였다.

국내에서도 mRNA 컨소시엄 구축 등 토종 mRNA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만큼 셀루메드의 5종의 mRNA 생산효소 개발이 완료되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셀루메드는 이미 GMP 시설을 갖추고 있어 mRNA 생산 효소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GMP 시설 기반으로 세포치료제 등에 필요한 다양한 성장인자를 개발 및 생산해 새로운 매출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셀루메드 - 사업부문은 의료기기, 바이오로직스, 코스메슈티컬로 분류되며 의료기기사업은 탈회골(DBM), 합성 고분자 무릎연골(BMG) 등을 연구·개발하는 조직공학과 인공무릎관절 그리고 동종이식재를 취급함.

바이오로직스 부문의 주요 제품으로는 골형성 단백질 rhBMP2와 히알루론산 기반의 활액대체재 Viscoseal Syringe임.

단풍나무 수액으로 만든 기능성 화장품을 중국 2000여개의 화장품 전문 유통채널에 납품함.

(피에이치씨-일봉차트)

피에이치씨, 코로나19 검체채취키트 품귀현상..美FDA 승인 검체채취키트 생산 부각↑

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국내 확진자 수가 연일 12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검체채취키트가 품귀현상을 보이는 등 코로나19 관련 도구의 수요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서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 선별진료소에 검사 인파가 몰리고 있다.

특히 앞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요구가 이어지면서 삼성역 선별진료소의 검체채취키트 물량이 전부 소진돼 예상보다 일찍 진료소 문을 닫는 기현상까지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검체채취키트 추가 확보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피에이치씨가 생산하고 있는 검체채취키트 'Gmate UTM'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피에이치씨는 지난 2019년 바이오 사업을 시작해 코로나19 진단키트와 검체채취키트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해당 검체채취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및 수출용 허가를 받고 국내 기업 중 최초로 검체채취키트를 미국에 수출한 바 있다.

피에이치씨 - 1998년 5월 6일에 설립됐으며, 2003년 12월 29일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바이오사업, 유통사업 및 임대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개의 종속회사 및 1개의 관계회사를 가지고 있음.

유통사업부는 경쟁력이 있는 해외 유명브랜드(코치, 키플링 )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망을 구축하여 국내 홈쇼핑사 인터넷판매망을 통해 판매하고 있음.

(메디콕스-일봉차트)

메디콕스, 플렉센스 진단키트 허가 소식에 급등

메디콕스가 플렉센스 진단키트 허가 소식에 강세다.

식약처는 전날 플렉센스의 수출용 고위험성감염체면역검사시약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메디콕스는 플렉센스가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국내와 유럽 전 지역에 독점적으로 판매·유통하는 총판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검사시약은 피검사자가 보관용기에 타액을 모아 제출하면 2시간 이내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빠르게 대량 검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메디콕스 - 2010년 중앙오션과 합병했고 선박의 선수, 선미, 프로펠라보스, 엔진룸 등 9곳의 특수제작요건을 요하는 부문의 블록제작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함.

진해 공장은 초대형 선박 블록 선적이 용이한 해안에 인접해 있으며, 국내 3대 조선소와 인접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유리한 입지경쟁력 확보함.

시설투자 보수 작업을 통해 생산량을 확대하여, 단위 면적당 생산량은 동종 업체 대비 1.4배로 효율적인 생산능력을 실현하고 있음.

상한가 근접 종목

(랩지노믹스-일봉차트)

랩지노믹스, 델타변이 진단 가능 키트로 수출 '역대 최대'

랩지노믹스가 델타 변이 진단 가능 키트로 2·4분기 수출물량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랩지노믹스는 올 2·4분기에 약 1370만회분의 진단키트를 수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대비 225% 증가한 규모이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지난 3월말부터 랩지노믹스의 주력 해외시장인 인도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진자 수가 폭증하면서 변이 바이러스 진단이 가능한 LabGun COVID-19 ExoFast RT-PCR kit 현지 수요가 크게 늘어난 점이 수출 호조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어, “랩지노믹스 전체 진단키트 수출의 약 절반이상이 인도로 수출되며, 2·4분기까지 인도를 포함한 전체 누적 수출물량은 약 1800만 테스트 분량으로 작년 연간 수출물량의 1.5배 규모”라고 언급했다.

인도는 코로나19 2차 유행으로 1일 확진자 수가 지난 3월 1만 4000명 수준에서, 5월에는 35만명 이상으로 폭증한 바 있으며 최근엔 일 4만명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랩지노믹스의 LabGun™ COVID-19 ExoFast RT-PCR Kit는 2개의 타겟 유전자(RdRp, N)를 하나의 튜브에서 동시에 분석하는 멀티플렉스를 구현하여 정확성을 높였으며, 검사시간을 기존 2시간 30분에서 35분으로 단축시킨 제품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인도, UAE, 미국 등 해외 여러 국가에 대량으로 수출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최근 인도와 UAE로부터 약 700만회분의 진단키트 추가 발주를 확보한만큼, 3·4분기에도 진단키트 수출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랩지노믹스 - 2002년 설립되어 체외진단서비스와 진단제품 개발업을 영위하는 기업임. 코넥스 시장에서 2014년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상장함.

동사는 자체 개발한 BI 플랫폼 기반 암 진단검사 서비스 'CancerSCAN'와 국내 최초 NGS 기반 NIPT 산전 기형아 검사 서비스 'MomGuard' 등을 제공 중임.

연결대상 회사로 생명공학 연구기업 LabGenimics USA 벤처창투기업 리드컴파스 인베스트먼트를 보유함.

(바이오니아-일봉차트)

바이오니아 자회사, 코로나 치료제 동물실험서 효과 확인에↑

바이오니아의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을 시작하고 동물실험을 진행한 결과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써니젠과 바이오니아는 나노입자형 siRNA(짧은 간섭 RNA) 신약 플랫폼 'SAMiRNA'을 적용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SAMiRNA-SCV2'를 도출했다.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는 "SAMiRNA-RelA는 바이러스가 유발하는 염증반응을 억제해 폐 손상을 최소화하고 중증으로 악화하는 것을 막아 치명률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니아 - 1992년 국내 바이오벤처 1호로 설립되어 2005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고, 유전자, 분자진단, BNR17, 신약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분자진단 사업 관련 장비, Kit, 시약 모두 자체생산이 가능하며, 주요 제품은 STI(성병) 제품군임. 또한 모유 유래 유산균주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을 판매중임.

연결회사로 미국, 중국의 해외법인과, 에이스바이옴, 써나젠테라퓨틱스를 보유함.

(광진윈텍-일봉차트)

광진윈텍 21% 급등 '코로나 확진자 확산'

광진윈텍 주가가 강세다. 해당 종목의 주가 상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사업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27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만4028명이다.

마스크제조업은 고도의 제조기술이나 많은 설비투자금액이 필요한 산업이 아니어서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 

한편, 광진윈텍은 지난 1999년 1월 1일 자동차부품제조업체로 설립돼 현대차, 기아 등에 자동차 시트히터를 납품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7월부터 신규 사업으로 주 원재료인 부직포를 이용해 마스크 생산라인을 구축해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광진윈텍은  식약처 허가를 받은 KF-94, KF-AD 마스크만 생산하고 있다

광진윈텍 21% 상승 '완성차에 시트히터 공급'

광진윈텍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강세는 현대·기아차가 차세대 전기차의 주행거리 연장을 위해 고효율 '탄소나노튜브 히터'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 때문으로 예상된다.

광진윈텍 주가 21%↑…프로닉스 지분 취득 소식에 강세?

광진윈텍 주가가 상승 중이다.

지난 2월 광진윈텍은 마이크로 LED업체 프로닉스의 유증참여로 지분 41.9%를 소유하고 1대주주의 지위를 확보했다. 

이에 신규진 광진윈텍 대표는 "이번 프로닉스 인수를 통해 매출성장의 신규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기존 자동차 부품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해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러고 말했다.

박기홍 프로닉스 대표도 "광진윈텍이 중요한 사업파트너로서 역할이 기대된다"며 "마이크로 LED사업의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광진윈텍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게돼 기쁘다"고 설명했다.

광진윈텍 - 1999년 설립되었으며, 목적사업으로는 자동차부품 제조 및 판매업, 면직물 제조 및 판매업, 무역업, 부동산임대업, 전기차 관련부품 및 제품의 생산, 판매, 유통업이 있음.

최근 시트히터가 기본옵션화 되어 소비자가 선택한 차량의 등급에 따라 신차 출고 시 시트히터가 장착되면서 계절적 변동이 크게 완화.

국내 주요 완성차 업체의 대부분 차종에 납품 중이며, 국내 시트히터 물량 90% 이상을 공급.

(에프엔에스테크-일봉차트)

에프엔에스테크, 삼성전자와 세계 최초 '재사용' 반도체 연마패드 도입

에프엔에스테크가 삼성전자가 반도체 웨이퍼를 평탄화하는 연마 패드 재사용 기술을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이날 한 언론은 삼성전자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협력사인 에프엔에스테크와 화학적기계연마(CMP) 패드 재사용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마 패드는 반도체 공정에 꼭 필요한 부품이지만 사용 후 버려지는 소모품이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재사용에 성공하면서 반도체 공정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환경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에프엔에스테크와 재사용 연마 패드 기술을 공동 개발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강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에프엔에스테크는 삼성전자 요구에 따라 생산한 CMP 패드를 올해 초부터 실제 반도체 제조 라인에 공급했다. 공급량은 많지 않지만, 반도체 공정 핵심 자재인 CMP를 재사용하는 건 세계 최초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문진옥 삼성전자 메모리제조기술센터 상무는 “(에프엔에스테크가) 양산한 재사용 CMP 패드를 삼성전자가 일부 사용하고 있다”면서 “CMP 패드 재사용으로 폐기물을 줄이고 공정비용도 줄일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한편 CMP 패드는 반도체 웨이퍼 표면을 화학·물리적으로 연마해 평평하게 만들 때 필요한 부품이다. 반도체 웨이퍼 위에 연마 소재인 CMP 슬러리를 주입하고 CMP 패드를 회전시키면서 웨이퍼를 평탄화한다. 폴리우레탄 소재인 CMP 패드는 소모품으로, 보통 사용 후 소각한다.

이번에 삼성전자와 에프엔에스테크가 개발한 재사용 CMP 패드는 신제품과 견줘 100% 가까운 성능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CMP 패드 업계에 미치는 파급력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 따르면 세계 CMP 패드 시장 규모는 약 1조원 수준이다. 이 중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다.

에프엔에스테크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용 장비와 부품, 소재를 제조 및 판매중.

UPW System 관련 장치 및 부품을 직접 제조하고 있으며 주요제품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전반에서 사용되고 있는 초순수 정제와 관련된 TOC 장치, UV LAMP, Sleeve, Ballast 등의 부품.

2015 CMP PAD 국산화를 성공하여 고객사에 납품 중이며 지속적인 연구로 New Pad 개발을 하여 제품군 다양화를 추진중.

하한가 종목

(캐리소프트-일봉차트)

캐리소프트 주가 '주르륵', 상승세 멈추나

캐리소프트가 9거래일만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캐리소프트의 하락을 설명할 특별한 공시나 뉴스는 없는 것으로 나타나 투자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캐리소프트는 자회사인 어린이 방송국 캐리TV의 대표이사에 염주환 전 SM엔터테인먼트 콘텐츠&마케팅 실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캐리TV는 '캐리와 친구들' IP를 활용하고, 전속 및 비전속 연기자들이 다수 참여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을 제작해 국내 IPTV의 TV채널은 물론 국내외 IPTV, CATV, OTT, 온라인 등에 배포하고 있다.

특히, 캐리TV가 제작한 키즈 콘텐츠가 최근 중국의 IPTV에 단독의 콘텐츠 상품으로 진출하는 등 중국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캐리소프트 - 2014년 10월 유튜브 '캐리와 장난감친구들' 채널을 시작으로 어린이 방송국 '캐리TV'로 성장한 어린이와 가족 콘텐츠IP 전문 기업임.

키즈&패밀리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여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OTT, IPTV, CATV 등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체 채널을 운영.

캐릭터 IP <캐리와 친구들> 주인공 캐릭터로 등장시킨 극장용의 장편 애니메이션인 '캐리와 슈퍼콜라' 제작 .

오늘의 한 줄평 - 테마를 파악해서.. 빠른 진입.. 메모..🧑🏻‍💻

상한가 종목은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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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일개미 뚠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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