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최재형 관련주' 한세엠케이, 이틀 연속 상한가
한세엠케이가 22일 오후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최재형 감사원장의 관련주로 분류되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한세엠케이를 최 원장 관련주로 보고 있다. 김동녕 대표이사가 최 원장과 경기고·서울대 동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테마주가 됐다. 최 원장은 감사원장직에서 사퇴하고 대선에 출마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세엠케이 - TBJ, ANDEW, BUCKAROO, NBA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10대에서 20대 연령층을 주요 고객층으로 영업을 진행중인 캐주얼의류 전문회사임.
성장동력 확보를 위하여 골프의류 진출을 위해 LPGA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2016년 8월부터 매장전개를 시작함.
직전사업년도 개별재무제표상 자산총액이 당사의 개별재무제표상 자산총액의 10% 이상이거나 750억원 이상인 연결대상 주요종속회사는 중국법인 1개사가 있음.
코스닥
정치권 ‘메타버스’ 출사표에 관련주↑…“핵심장비 개발” 코세스 ‘上’
여권을 중심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대권 도전 선언이 이어지자 22일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특히 코세스는 핵심 장비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코세스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 매체가 이날 “메타버스 핵심 장비로 알려져 있는 리페어 장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코세스가 국내 대기업에 공급한 데 이어 현재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에 제품 평가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 영향이다.
이에 더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대권 도전자들이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대권 출사표를 던진 소식도 코세스를 비롯한 메타버스 관련 기업 주가를 밀어 올렸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제페토를 통해 자신의 국가비전인 ‘내 삷을 지켜주는 나라’를 공개했다. 이에 앞서 또 다른 여권의 대권 도전자 박용진 의원도 전일 제페토에서 ‘박용진 대선후보 메타버스 대선캠프 출정식’을 열었다.
메타버스는 가상·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온라인을 통해 접속하는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선익시스템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접속 기기에 탑재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를 생산한다.
자이언트스텝은 확장현실(XR) 관련 콘텐츠 기술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트원은 XR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코세스 - 1994년 설립되어, 반도체 후공정장비인 Solar Ball Attach System 장비, 레이저 응용장비와 OLED 제조공정의 레이저 응용 장비 등을 제조하는 업체임.
대표적인 고객사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고객과 EDO,Partron 등 다국적 반도체 페키징 전문기업이 있음. 매출구성은 장비 등의 제품 99.83%, 기타 0.17%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옵티시스, 정치권 '메타버스' 활용 증가에 강세
디지털광링크 기술을 보유한 옵티시스가 메타버스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이날 여당 유력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 전 대표는 네이버의 메타버스 서비스인 제페토를 통해 국가비전인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공개했다. 이번에 이 전 대표측이 자체 제작한 제패토 맵은 사실상 대선 출마선언식의 가상세계 버전으로 볼 수 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또한 메타버스 대선캠프를 출범시켰다. 박 의원 역시 전날 국내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서 '박용진 대선후보 메타버스 대선캠프 출범식'을 열었다.
옵티시스 - 세계 최초로 디지털광링크를 개발, 판매했으며, 특히 의료영상, 디지털 싸이니지, 교육, 방송 등 여러 분야에 신호 손실 없고 선명한 장거리 영상 전송하는 제품을 제조하고 있음.
컴퓨터와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기를 포함해 각종 디지털 멀티미디어 기기들 사이에 고속의 디지털 신호를 광전송 모듈을 이용해 전송하는 디지털 광링크를 개발제조함.
디지털 광링크의 주요 응용시장은 의료 진단장비, 수술장비의 수술영상 전송 분야 등임.
넥스턴바이오, 제2형 당뇨 ‘플랫폼기술’ 개발 위한 국내 기업 물색
로스비보 miRNA 원천기술로 당뇨, 비만 적응증 개발 박차
넥스턴바이오는 최근 지분 50%를 인수한 로스비보 테라퓨틱스와 국내 제약 바이오 산업 발전과 당뇨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당뇨, 비만, 소화 장애 등 파이프라인 개발에 협력할 수 있는 국내 파트너사를 물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넥스턴바이오가 최대 주주로 있는 로스비보는 최근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 외 글로벌 제약사 등으로부터 miRNA 기반 당뇨치료제 물질 및 기술에 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넥스턴바이오는 “로스비보가 보유한 miRNA 기반 파이프라인들의 특허와 노하우를 접목시켜 신속하고 체계적인 당뇨, 비만, 비알콜성 지방간 등 치료제의 임상시험과 파이프라인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을 물색 중”이라면서 “miRNA 기반 원천기술을 보유한 로스비보가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과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넥스턴바이오는 또 “우리나라는 노령인구 사회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이며, 당뇨, 비만 인구 증가는 고령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국내의 당뇨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으로 사용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뇨치료제뿐만 아니라 비만, 비알콜성 지방간, 코로나 치료제 등 플랫폼기술 개발과 공동 연구 개발 할 수 있는 기업들을 지속해서 물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넥스턴바이오 - 2000년 07월 18일 (주)케이엠티상호로 설립된 후 2004년 04월 01일 (주)넥스턴으로 상호가 변경되었으며, 2006년 11월 01일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CNC자동선반를 생산으로 하는 사업을 하고 있음.
CNC자동선반 국산 장비시장은 한화기계의 독점형태로 진행되었지만 동사의 진입으로 현재 과점상태에 있으며, 동사의 추정으로 국산 장비시장 점유율은 37% 내외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음.
삼성머스트스팩5호 '따상상상상'...外·官 2억 넘게 파는데 개인만 '사자' (투자주의)
삼성머스트스팩5호 주가가 코스닥 상장 후 4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이르며 일명 '따상상상상'을 기록했다. 스팩(SPAC)은 기업인수목적회사로, 합병 대상을 결정하기 전까진 실체가 없는 '페이퍼 컴퍼니'다.
지난 1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삼성머스트스팩5호 주가는 공모가(2000원)의 두 배인 4000원에 출발해 30% 오른 5200원에 마감했다.
이후 18일과 19일에도 각각 전장 대비 30%, 29.88% 상승하며 지난해 SK바이오팜 이후 처음으로 '따상상상'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삼성머스트스팩5호 주가 상승률은 한 자릿수에 그치는 듯했으나 오후부터 다시 급등하기 시작해 또 한 번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기간 내내 삼성머스트스팩5호를 대규모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기관은 4거래일간 총 173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는 2억3800만원에 이른다.개인만 홀로 18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한편 거래소는 현재 이상 급등 현상을 보이는 스팩주에 대한 기획 감시를 지난 3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머스트스팩5호 역시 기획 감시 대상으로, 거래소는 미공개정보이용이나 시세조종, 부정거래 행위 등이 없었는지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상한가 근접 종목
거래소, 네이처셀에 주가급등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네이처셀에 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22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다.
네이처셀, 강세에 이목 집중... 왜?
네이처셀의 급등을 설명할 특별한 공시나 뉴스는 없는 상태이다.
한편 최근 이슈로는 지난 5월 17일께 관계사인 알바이오가 개발 중인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이 국내 임상 3상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네이처셀은 "임상시험 수탁기관 LSK Global PS로부터 14일 수령한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에 따르면, K-L 3등급의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에서의 통증 감소와 관절기능 개선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확증됐고, 안전성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7일에는 외국인들이 순매수를 보이며 강세를 보이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네이처셀 - 1971년 설립되어 199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19년 5월 2일부터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제제 제조업으로 주요업종을 변경함.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의 연구, 개발, 해외임상진행 등을 주요사업으로 진행하며 첨단 바이오기업으로 자리잡음. 사업부문은 줄기세포 사업부문, 식품사업부문, 그리고 마스크, 소독제, 물티슈 등의 위생용품 사업부문 등으로 구성됨.
동아엘텍, 메타버스 시대 마이크로 OLED 시장 진입…수익성 회복 저평가
동아엘텍이 강세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응용시장 확대와 메타버스 시대 도래 수혜를 기대한다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옵티시스와 코세스 등이 급등하면서 동아엘텍에 대한 관심도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애플 아이폰은 물론 아이패드 등에 OLED 채택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삼성의 OLED 노트북 제품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플렉서블 및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스마트폰의 비중 확대도 OLED 수요 증가에 긍정적인 요인"이라며 "디스플레이 자동검사장비와 OLED 제조용 증착장비 등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30%대 성장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메타버스 시대로 진입하면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시장이 개화할 것"이라며 "자회사 선익시스템은 이미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 OLED 장비를 개발해 연구개발용으로 지속 공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중국 BOE에 양산용 마이크로 OLED 장비를 공급했다"며 "BOE는 하반기에 마이크로 OLED를 채택한 디스플레이 패널을 상용화할 예정으로 알려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업체의 마이크로 OLED 제조장비 수요가 하반기 이후 본격적으로 형성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동아엘텍의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동아엘텍은 올해 매출액이 29.6%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을 예상한다"며 "신규제품 개발을 위한 비용 및 일시적인 비용 발생 등으로 1분기 적자를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 하반기에 매출 본격화로 점차 수익성은 개선될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수익성을 회복하면서 2022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6.5배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동아엘텍 - 1999년 법인전환되어 200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 업체임.
지배회사는 LCD 및 OLED 검사장비의 제조판매, 종속회사는 OLED 전공정 증착장비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신기술사업 금융투자업도 영위하고 있음.
당기말 현재 OLED 전공정 증착장비를 제조하는 선익시스템과 임가공 전문 프라임엔지니어링 등 4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음.
KG ETS 20% 강세 '해양폐기물법 개정'
KG ETS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다. 해당종목은 폐기물 관련주로 언급된 바 있다.
2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양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폐기물 종류에 조개류의 껍데기를 추가하는 내용의 해양폐기물관리법의 개정안이 의결됐다.
개정안에는 해양폐기물을 불법 배출하더라도 행위의 경중을 따져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현재는 준설물질만 해양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조개, 굴 껍데기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KG ETS 주가 20%↑..."자회사 지분가치만으로도 저평가" 분석에 강세
KG ETS 주가가 상승세다.
KG ETS 시가총액은 696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05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14일 하나금융투자는 KG ETS에 대해 철강 부문의 성장, 자회사 부문의 지분 가치 등을 통해 가치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정기 연구원은 "KG ETS의 현재 주가 수준은 자회사 지분가치만으로도 설명 가능한 저평가 상태다. 지난해 말 KG스틸에 대해 추가 지분 취득(48%→51%)하면서 지난 1분기에는 KG동부제철 등 자회사 실적의 연결 인식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경에너지 및 바이오 부문 등의 외형 성장까지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재평가 상태인만큼, 올해 철강 강판 가격 인상, 환경 사업 성장 등을 통해 밸류에이션 상향이 충분히 가능할 것"고 전망했다.
KG ETS - 1999년 10월 29일 프랑스의 폐기물 처리기업 Veolia의 투자로 설립되었으며 주요사업은 폐기물 수집 및 처리, 산화동, 스팀, 바이오중유 제조 판매.
신소재사업 부문은 공업용산화동과 탄산동 제품등을 생산하여 판매를 하고 있으며 전략물자인 산화텅스텐 제품을 제조, 판매.
폐기물 연소열(스팀)을 활용한 에너지화 사업의 발전사업자로 확정되어 향후 10년간 발전사업자로서 폐기물 소각열을 활용한 발전 및 에너지화 사업을 예정중.
상보 20% 급등 '그래핀 관련주'
상보 주가가 강세다. 해당종목은 그래핀 관련주로 지목된 바 있다.
상보는 그래핀 소재를 이용, 배리어필름을 ESL(전자가격표시기)용으로 중국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모바일, 태블릿에 사용되는 소형 디스플레이용 신복합광학필름 제품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또 상보는 그래핀 제조업체로 정부로부터 그래핀배리어필름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상보 - 1989년 4월에 설립되어 2007년 10월 코스닥증권시장에 상장됨.
주요 사업부로는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을 중심으로 차량 및 건축용 윈도우필름, 미디어필름, 신소재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 산업은 글로벌 경제성장률이 높을수록 매출이 증가하는 성향이 있으며, 국가별 TV보유율, 휴대폰 보급률이 증가함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음.
최재형 감사원장 대선출마설, 영풍정밀 급등
최재형 감사원장 관련주로 꼽히는 영풍정밀이 22일 급등했다.
영풍정밀은 최근 대선 출마설이 나오는 최재형 원장 관련주다. 이 회사 최창규 대표이사가 최 원장과 같은 해주최씨로 서울대 동문이다.
산업용 펌프 및 밸브류의 제조 및 판매, FRP 주조회사로 지난해 매출액이 908억 4100만 원, 영업익이 103억 3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21.1%, 영업익은 2.2% 증가했다.
영풍정밀, 시간외 상한가에 매수잔량 31만株…무슨 일?
22일 시간외 매매에서 영풍정밀이 시간외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영풍정밀은 종가보다 8.68% 오른 1만1900원에 시간외 거래를 마쳤다. 영풍정밀의 시간외 매수잔량은 31만3662주이다.
이에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영풍정밀이 정치인 테마주에 묶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영풍정밀 - 1983년 1월 20일 영풍정밀공업주식회사로 설립되어 펌프와 밸브 등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함. 2000년 3월 17일 정기주주총회시 영풍정밀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함.
산업용펌프, 유체/기체/분체의 이송배관에 사용되는 밸브, 당사 펌프제품 제조에 필요한 주물의 신속한 납품으로 펌프 영업경쟁력 향상에 일조하는 주물을 포함하는 유체기계사업부가 있음.
오늘의 한 줄평 - 최재형이 쏘아 올린 작은 공 과연.. 그 끝은?
상한가 종목은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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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일개미 뚠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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