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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6.21)

by 블린이 뚠뚠 2021.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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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영화금속-일봉차트)

영화금속 주가, 4거래일 만에 반등

영화금속 주가가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0일 “오는 2030년까지 1000개 기업을 미래차 부품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1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를 미래차 중심으로 신속히 전환해 미래차 시장과 소재·부품 신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매우 긴요하다”고 했다.

정부는 부품기업에 대한 사업재편 컨설팅과 사업화 지원, 스타트업 발굴 등을 통해 매년 미래차 부품기업 100개를 육성하겠다는 목표다.

영화금속 - 1977년 설립 된 동사는 주물을 제조하여 자동차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자동차부품의 상품을 구입해 판매하고 있음. 자동차 부품은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함.

2014년 자회사인 엔브이에프를 흡수합병해 자동차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완성차 업체의 지속적인 신차종 출시와 차량 보유대수의 증가에 따른 AS 부품 수요의 확대, 해외 시장 확대 전략에 따라 수주 물량 비교적 안정적.

(한세엠케이-일봉차트)

한세엠케이 29% 급등 '최재형과 경기고·서울대 동문'

한세엠케이가 급등세다. 한세엠케이는 최재형 관련주이다.

한세엠케이 김동녕 대표이사가 최재형 감사원장과 경기고 및 서울대 동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테마주가 됐다.

PNR리서치가 미래한국연구소와 머니투데이 의뢰로 지난 19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윤 전 총장을 꼽은 응답은 33.9%로 1위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에 이어 이재명 경기지사는 27.2%로 1.0%포인트 오르며 2위를 유지했다. 이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3.0%, 정세균 전 국무총리 4.7%로 각각 집계됐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이번 조사에서 4.5%를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한세엠케이 - TBJ, ANDEW, BUCKAROO, NBA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10대에서 20대 연령층을 주요 고객층으로 영업을 진행중인 캐주얼의류 전문회사임.

성장동력 확보를 위하여 골프의류 진출을 위해 LPGA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2016년 8월부터 매장전개를 시작함.

직전사업년도 개별재무제표상 자산총액이 당사의 개별재무제표상 자산총액의 10% 이상이거나 750억원 이상인 연결대상 주요종속회사는 중국법인 1개사가 있음.

(대원전선우-일봉차트)

대원전선우 주가 급등, 윤석열 관련주 언급 (투자경고)

대원전선우 주가가 급등했다. 대원전선은 윤석열 관련주로 언급되는 종목이다.

PNR리서치가 미래한국연구소와 머니투데이 의뢰로 지난 19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윤 전 총장을 꼽은 응답은 33.9%로 1위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에 이어 이재명 경기지사는 27.2%로 1.0%포인트 오르며 2위를 유지했다. 이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3.0%, 정세균 전 국무총리 4.7%로 각각 집계됐다.

대원전선 - 1969년 설립되었으며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대원전선(주)는 생활용 전력 및 산업용 전력의 공급과 정보통신망 구축,전기전자기기, 자동차, 각종 기계등에 들어가는 전력및 통신케이블을 주력으로 각종 전선류를 제조,판매함.

전선산업의 주요 원재료는 동으로, 당사에서 제조하는 전력케이블 원재료의 대부분을 차지함. 동사는 원재료 조달을 LS전선,대한전선, KBI메탈등에서 가공한 Rod 구입하여 사용함.

(금강공업우-일봉차트)

금강공업우 29% 급등 '최재형 관련주 강세'

금강공업우가 강세다. 금강공업은 최재형 관련주로 꼽힌다.

이성오 사외이사가 최 원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으로 알려졌다.

금강공업 - 배관용, 구조용 강관 제조 및 판매, 폼웍시스템(알루미늄폼, 갱폼, 유로폼, 특수폼) 제조, 배합사료, 임대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사업부문은 강관부문, 판넬(알루미늄폼)부문, 가설재부문, 사료부문, 기타부문(모듈러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2018년 11월 케이에스피가 신규연결대상이 되어 선박엔진부문도 포함됨.

2020년 기준 판넬폼 시장점유율은 27%로 업계 2위이며, 강관 시장점유율은 2.85%.

코스닥

(오프베이스-일봉차트)

오픈베이스, 최재형 감사원장 대권 출마설에 상한가

오픈베이스가 최재형 감사원장의 대권 출마설에 관련주로 꼽히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픈베이스는 정진섭 회장이 최 원장과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동문으로 알려지며 최 원장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최 원장은 야권의 대권 주자로 부상하고 있다. 최 원장은 대권 도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 "생각을 정리해 조만간 밝히겠다"고 말했다.

오픈베이스 - 각종 컴퓨터 및 관련 기자재의 제조/판매업, 각종 컴퓨터 통신장비 제조 판매및 통신 소프트웨어 개발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2년 9월 설립됨.

주력 사업부문은 스위치 제품군을 생산하는 네트워킹 솔루션, 스토리지 솔루션 사업 등이 있음.

빠르게 변하는 시장의 특성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있는 사업영역 발굴 기존 비즈니스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신규 시장 개척을 목표로 .

(넥스턴바이오-일봉차트)

스튜디오산타클로스, 98억원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주식 양도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단기차입금 상환을 위해 97억9200만원 규모의 넥스턴바이오 사이언스 주식 68만주를 서성은 외 3인에 양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양도 주식 지분율을 6.35%이며 양도 후 지분율은 17.73%(210만620주)다.

넥스턴바이오·웰바이오텍, 코로나 백신 코비박 국내 생산 기대에 '강세'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코비박을 개발한 연구진들이 한국을 방문해 국내 위탁생산에 대한 최종 시설 점검 및 기술 이전을 협의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이날 상승세는 러시아 백신 코비박의 국내 생산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코비박 사업을 주관하는 엠피코퍼레이션(이하 MPC)에 투자한 기업들에 관심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코비박을 개발한 러시아 추마코프연구사의 주요 연구진들은 지난 12일 MPC의 초청으로 방한해 긴급사용신청, 기술이전, 위탁생산 등에 최종 협의를 진행했다.

한편 MPC에 따르면 코비박은 전통적 백신 제조 방법과 현대 기술이 결합된 불활성화 백신으로 개발돼 부작용 리스크를 크게 감소시켰다.

전임상과 임상1·2상에서 면역원성 등의 신뢰도를 확보했고 임상 2상에서는 안전성 효능 검증을 비롯해 92% 수준의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입증했다.

넥스턴바이오 - 2000년 07월 18일 (주)케이엠티상호로 설립된 후 2004년 04월 01일 (주)넥스턴으로 상호가 변경되었으며, 2006년 11월 01일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CNC자동선반를 생산으로 하는 사업을 하고 있음.

CNC자동선반 국산 장비시장은 한화기계의 독점형태로 진행되었지만 동사의 진입으로 현재 과점상태에 있으며, 동사의 추정으로 국산 장비시장 점유율은 37% 내외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음.

(삼성머스트스팩5호-일봉차트)

삼성머스트스팩5호, ‘따상상상’ 연일 상한가 행진

지난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삼성머스트스팩5호가 상장일 ‘따상’(공모가를 시초가 2배에 형성 후 상한가)에 이어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따상상상’에 성공했다.

앞서 상장 첫 날인 17일 삼성머스트스팩5호는 시초가를 스팩 기준가인 2000원의 2배에 형성 후 상한가까지 올라 ‘따상’에 성공했다. 이후 18일에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따상상’에 성공했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던 삼성머스트스팩5호의 청약 경쟁률은 908.5 1이다.

최종 청약 수량은 980554910주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19611억원이다. 지난해 상장했던 스팩 19개의 평균 공모 청약 경쟁률이 3.14 1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시장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상한가 근접 종목

(MH에탄올-일봉차트)

'최재형 관련주' 강세 이어질까

MH에탄올이 최재형 관련주로 관심이 받으며 급등을 했다.

최재형 관려주들은 모두 회사 인물이 원장과 동문이라는 이유, 회사 소재가 원장의 고향이라는 이유 등으로 급등했다.

MH에탄올 - 1978년 7월 설립되었으며 사업부문은 주정의 제조 및 판매를 하는 주정 사업부, 기계설비 및 제작 사업부, 골프장 사업부로 구성됨.

주정업계는 9개사의 주정제조 회사가 있고 생산된 제품은 대한주정판매가 일괄 구매한 후 주류 제조 회사와 식품제조 회사 및 제약회사 등에 판매됨.

기존 낙후된 시설의 대체와 공정개선 생산설비의 투자 경쟁 체제에 적응 있도록 노력 중임.

(PN풍년-일봉차트)

'김동연 관련주' PN풍년 급등에 시선 집중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관련주로 불리는 PN풍년이 강세다.

PN풍년은 최상훈 감사가 김 전 부총리와 덕수상고, 국제대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묶였다. 

이에 회사 측은 "당사 최상훈 감사는 (김 전 경제부총리와) 덕수상고, 국제대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의 아무런 친분관계가 없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아울러 과거 및 현재 김 전 경제부총리는 당사의 사업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김 전 부총리는 20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노숙인 무료 급식 봉사에 나섰다. 자신이 만든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 구성원들과 함께 첫 공개 봉사활동을 시작한 것. 정치권에서는 “조만간 대선 경쟁에 뛰어들겠다는 신호”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에 대해 김 전 부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순수한 의미로 하는 봉사활동”이라고만 했다.

다만 최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김 전 부총리에 대해 “정책과 정서 등이 민주당과 더 가깝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김 전 부총리는 “내가 코멘트할 얘기는 아닌 것 같다”면서도 “그건 그분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PN풍년 - 1954년 5월 1일에 세광알미늄 공업사로 설립된 후 1995년 1월 4일자로 코스닥시장에 등록되었음.

주요 사업부로는 알미늄,스텐레스 기류 제조 및 판매업, 알미늄 판 제조 및 판매업, 전기용품 제조 및 판매업, 부동산 임대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주방용품 산업은 식생활의 필수 요소로써 계절적 요소나 경기변동의 많은 영향을 받지 않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산업군임.

(이루온-일봉차트)

이루온 23% 급등 '최재형 정치 발언' (투자주의)

이루온 주가가 상승세다. 해당종목은 최재형 관련주로 언급된 바 있다.

21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재형 감사원장의 측근이 최 원장이 이르면 이달 안에 감사원장직에서 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원장 측근은 최 원장이 사퇴를 더 이상 늦추는 것은 국민에게 예의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려 사퇴시점을 앞당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당초 7~8월이던 사퇴는 6월로 앞당겨졌다. 

또 최 원장은 법사위에서 차기 대통령 선거 출마 관련 질문에 “생각을 조만간 정리해서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루온 - 이동통신 솔루션 및 부가서비스 전문기업으로 1998년 창업된 이래 통신산업에서 핵심 솔루션 및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음.

한국표준산업분류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주된사업으로 하며 특히 유무선 통신사업분야를 영위하고 있음.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실적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하여 국내 이동통신사업자인 KT LG U+ 등에 이동통신 주요 솔루션 시스템을 공급함.

(파커스-일봉차트)

파커스 22% 상승 '이노베이션어워드상 수상'

파커스 주가가 급등했다.

한편, 지난 1월 린·뷰티·헬스케어 디바이스 브랜드 ‘알록(Aalok)’이 1월 중 론칭 예정인 신제품 알록 UVC 쉴드박스로 CES 2021 이노베이션어워드(이하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파커스 - 1970년 3월에 설립되었으며, 1987년 06월 법인 전환 후, 2002년 7월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그 종속회사는 프린터 부품 및 LED 조명을 제조, 판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크게 프린터 부품사업과 LED 조명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음.

매출은 프린터 부품 사업 74%, LED 조명 사업 26% 구성되어 있음.

(한일단조-일봉차트)

한일단조 21% 강세 '최재형 지지율 5위'

한일단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일단조는 최재형 관련주로 지목된 바 있다.

최재형 감사원장이 경남 진해 출신임과  한일단조가 진해에 대규모 부동산을 보유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언급됐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지난 20일 PNR리서치가 미래한국연구소와 머니투데이 의뢰로 지난 19일 전국 성인 1003명에게 조사한 결과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적합한가'라는 질문에서 4.5%를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1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3.9로 1위를 거머줬다.

한일단조 - 1966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자동차부품(단조품)국산화, 계열화, 전문공장으로 지정된 업체임.

첨단 정밀 자동차 부품인 AXLE SHAFT 및 SPINDLE류를 국내ㆍ외에 공급하고 있으며 또한, 방위산업분야의 유도탄 탄체, 탄두 및 중장비 부품ㆍ조선, 항공산업 부품 등을 생산ㆍ공급함.

국내 주요 자동차와 방산업체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부품 완성차 제조업체를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음.

(오리콤-일봉차트)

오리콤 주가 20%↑..."이재명 지사, 대선 지지율 상승"

오리콤 주가가 상승세다.

오리콤 시가총액은 143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743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0원이다.오리콤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다.

PNR리서치가 미래한국연구소와 머니투데이 의뢰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적합한가'라는 여론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 지사는 일주일 전 조사 때보다 1.0%포인트 오른 27.2%로 2위를 기록했다. 

반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5.2%포인트 하락한 33.9%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오리콤 - 광고대행업 및 홍보, 판촉, 시장조사의 대행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75년 2월 24일에 설립됨. 2000년 10월 한국거래소에 상장함.

광고대행사업, 광고제작사업, 프로모션사업, 잡지 및 정기 간행물 발행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지상파 TV, 라디오, 신문, 잡지 4 매체에 의한 광고시장은 정체인 반면, 모바일과 케이블 TV 비롯한 뉴미디어 광고시장은 사용자 확대와 광고주 관심 증대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음.

(코메론-일봉차트)

코메론, 139.6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코메론은 투자재원 확보와 유통주식 수 증대를 위해 139억6500만원 규모 자사주 70만주를 처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주당 판매가는 1만9950원이며 처분대상은 Brookdale 외 2인이다.

코메론 주가 20%↑..."미국 인테리어 호황에 수혜"

코메론 주가가 상승세다. 코메론 시가총액은 186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57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4월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코메론에 대해 "재무구조와 현금흐름이 좋지만 저평가된 중소형 가치주 성향을 보인다"고 평가했다.그동안 코메론은 유동성 우려감과 줄자 사업이라는 낮은 성장 기대감으로 기업가치가 저평가됐다.

하지만 미국 주택가격이 상승하며 이사와 인테리어 관심 증가로 연결돼 수출 확대 기대감이 반영돼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홍식 연구원은 "코메론은 순현금 566억원과 장기금융자산 387억원, 투자부동산 133억원을 합산한 1086억원은 이 회사의 시가총액을 14.3% 웃돈다.

매년 순현금이 증가하고 있고 지난해 확정실적기군 주가수익률(PER)은 7.2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배로 저평가된 상태"라고 말했다.

같은달 코메론은 베트남 공장 신설법인(코메론 비나) 지분 100%를 66억6480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출 시장 확대와 원가 및 영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베트남 공장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코메론 - 1963년 설립되어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목적사업으로 금속제 줄자 및 섬유제 줄자 제조업 및 수출입 대행업 등이 있음.

줄자사업부문, 압연사업부분은 경기변동 영향이 적은 반면, 자동차, 가전부문의 수요와 여타 장치산업의 수요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음.

스테인리스 줄자는 일본시장에서 Tajima 이어 2위의 인지도를, 미국 시장에서는 Stanley, Lufkin 이어 3위로 시장선점에 성공함.

하한가 근접 종목

(디지틀조선-일봉차트)

LF 사외이사 윤석열 캠프 합류 소식에 급등, 디지틀조선은 급락 (투자경고)

LF 주가가 21일 이석준 사외이사의 윤석열 캠프 합류 소식에 급등 중이다.

이석준 사외이사는 LF의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그는 MIT 경영대학원 석사 출신이고 LF에서 감사위원회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 실장은 제26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기획재정부와 미래창조과학부 등에서 각각 제2차관과 제1차관 등을 지냈다.

한편, 윤석열 테마주로 꼽히던 디지틀조선은 22% 하락했다. 윤 전 검찰총장의 대변이었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사퇴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다.

디지틀조선 - 1995년 10월 2일 설립되었으며, 1997년 8월 6일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음.

사업부문은 크게 5가지 사업군으로 인터넷 사업부문, 영상사업부문, 전산사업부문, 교육사업부문, 기타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인터넷 산업의 수익모델은 크게 광고, 수수료, 이용료, 유료아이템의 판매 등으로 나눌 있음. 2020 디지털 광고 시장규모가 전통 광고시장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됨.

(유진스팩6호-일봉차트)

하락 관련기사 없음 - 스팩 관련주 (투자주의)

주식시장에서 ‘스팩(SPAC)’ 종목들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스팩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의 줄임말로 비상장 기업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서류상 회사(페이퍼 컴퍼니)다.

영위 사업 없이 오직 인수·합병만을 위해 존재하다 보니 합병 대상 기업이 발표되기 전까진 주가가 거의 움직이지 않는데, 최근 뚜렷한 이유 없이 급등세를 보이는 종목이 상당수다.

지난 6월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삼성머스트스팩5호만 해도 첫날부터 상한가를 기록했다. 공모가는 2000원이었지만 4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삼성머스트스팩5호 주가는 상한가인 5200원까지 치솟았다. 첫 거래일에 공모가의 두 배로 시초가를 형성한 후 가격제한폭(30%)까지 올라 마감하는 이른바 ‘따상’을 기록한 셈이다.

최근 스팩 종목 중엔 삼성머스트스팩5호처럼 급등세를 보이는 종목이 상당수다. 이들 종목 중엔 거래정지 혹은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된 것들도 적지 않다.

시장에선 이런 현상이 지난 5월 11일 삼성스팩2호의 급등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적지 않다. 삼성스팩2호는 2018년 9월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올 4월까지만 해도 공모가인 2000원대 후반에 머물렀지만 지난달 ‘삼성스팩2호와 메타버스 관련 기업인 엔피의 합병 계획’ ‘넷플릭스의 메타버스 구독형 게임 서비스 진출 계획’ 등의 보도가 나오자 상한가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지난 6월 1일엔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돼 거래가 정지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같은 스팩 과열 양상이 투자보다는 투기에서 비롯됐다고 보고 있다. 대부분의 스팩은 시가총액 규모와 유통물량이 적어 시세 조종이 상대적으로 쉽다는 특징을 갖는다.

거래소 측은 지난 3스팩의 주가가 단기 급등한 이후 다시 급락하거나 합병이 실패할 경우 투자손실이 발생할 있고, 과정에서 시세 조종 불공정거래로 인한 투자자 피해가 발생할 있어 이에 대한 기획감시를 착수했다 밝혔다.

오늘의 한 줄평 - 뉴 페이스들의 두둥등장! 최재형? 김동연? 

상한가 종목은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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