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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5.31)

by 일개미뚠뚠 2021.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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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남양유업우-일봉차트)
(남양유업-일봉차트)

오너리스크 해소한 남양유업, 다음 과제는 '사업다각화' (투자주의)

새주인을 맞는 남양유업의 주가가 연일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그동안 주가를 짖눌렀던 오너리스크가 해소되고, 자연스레 기업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그러나 남양유업이 과거 '황제주'의 위상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오너리스크 해소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많다. 무엇보다 사업구조에 대한 변화가 시급하다. 매출의 90% 가까이를 우유와 분유 등에 의존하는 유제품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사업다각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남양유업 주가는 2013년 5월 3일(장중 117만5000원)을 정점으로 내리막길을 걸었다. 당시 남양유업은 대리점 갑질 사태로 전국민의 공분을 샀다. 본사가 대리점에 강매했다는 의혹이 이어졌고, 영업직원의 욕설 녹취록까지 공개돼 불매운동이 시작됐고, 주가는 곤두박질쳤다.

이후 2019년 창업주 외조카 황하나 씨의 마약 투약 사건, 2020년 경쟁사 매일유업 비방글 작성 사건 등이 줄줄이 터졌다.

여기에 지난달 남양유업 셀프 실험 논란에 홍원식 남양유업 전 회장의 장남인 홍진석 상무의 회삿돈 유용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주가는 걷잡을 수 없이 떨어졌다.

남양유업 주가가 큰 폭으로 회복될 수 있었던 건 한앤컴퍼니와의 매각 계약 덕분이다. 지난 27일 홍 전 회장 등 특별관계자는 보유 주식 37만8938주(지분율 52.63%)를 한앤컴퍼니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계약 체결 공시 이후 남양유업 주가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한앤컴퍼니는 오너리스크 해소를 위해 집행임원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집행임원제도는 의사결정과 감독 기능을 하는 이사회와 별도로 전문 업무집행 임원을 독립적으로 구성하는 제도다. 이사회의 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집행부의 책임경영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남양유업의 기업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사업다각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유업계 관계자는 "남양유업은 매일유업과 빙그레 등 경쟁사와 비교해 우유와 분유 매출 비중이 높다"며 "저출산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크다"고 설명했다.

실제 낙농진흥회 우유유통소비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흰 우유 소비량은 26.3㎏으로 2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분유 재고량은 올해 2월 기준 1만2109톤으로 4년 5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앞으로도 이런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우유·분유에 의존하는 남양유업으로서는 어려운 사업환경이다. 앞서 매일유업은 우유·분유 외 커피와 성인 건강식 '셀렉스'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우유·분유 매출 비중을 전체 50% 이하로 줄였다. 덕분에 수익성면에서 남양유업을 앞서고 있다.

한앤컴퍼니의 '볼트온' 전략이 남양유업의 사업다각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볼트온 전략이란 사모펀드가 인수한 여러 회사 중 비슷한 업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앞서 한앤컴퍼니는 2014년과 2015년 각각 동부팜가야와 대영식품을 사들인 뒤 웅진식품과의 시너지를 창출한 바 있다.

한앤컴퍼니 관계자는 "아직 매각 완료까지 시간이 남아있어 구체적인 전략을 발표하긴 이르다"면서도 "볼트온 전략은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 설명했다.

남양유업 - 분유, 시유, 발효유, 치즈 등 유가공제품 및 카페믹스, 음료제품 등을 생산 판매하는 회사로, 197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영업 사업부문은 생산하는 제품의 형태에 따라 우유류, 분유류, 기타로 분류됨.

주요제품 사업내용으로는 맛있는우유GT, 아인슈타인GT, XO World Class, 몸이가벼워지는시간17, 앳홈 주스, 드빈치치즈, 건강한사람들(음료생산 OEM)) 등이 있음.

코스닥

(넥스트아이-일봉차트)

넥스트아이, 이달 머신비전 검사장비 76억원 수주…

"국내외 공급망 안정화"코로나19 이후 공급망 재정비, 수주 안정화

"2분기 대규모 수주, 바이오 및 화장품 사업도 기대"

머신비전 검사장비 및 화장품·미용 전문기업 넥스트아이가 이달 기준 총 76억원 규모의 국내외 머신비전 검사장비 수주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연기된 검사장비 수주가 재개되며 제품 공급이 정상화됐다는 설명이다.

넥스트아이 관계자는 “올해 1분기 국내외 주요 고객사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진행하며 네트워크 및 공급망을 안정화하는데 주력했다”며 “2분기부터 대규모 수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욱 더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올해 목표 수주금액 200억원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넥스트아이는 중국 비오이(BOE), 일본 니토 덴코(Nitto Denko)를 포함해 국내에서는 LG화학 등 국내외 100여개 기업에 산업용 머신비전 검사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이는 디스플레이 편광필름 결함 및 이물 검사, 휴대폰 비접촉식 3차원 측정 검사, 즉석밥 용기 등 식품 이물 검사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장비로 중국, 일본, 베트남 등으로 공급처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각 사업부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며 “화장품·미용 사업부에서는 관계사와 합작을 통한 신제품 론칭을 준비하고 있고,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 사업 부문에서도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높은 사업 아이템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사업 진행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넥스트아이는 바이오 사업을 위해 설립된 ‘모트뷰티바이오사모투자합자회사’에 140억원을 출자하고 신사업에 나섰다.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업체 투자를 통한 사업 협력 및 다각화로 시너지를 내는 동시에 투자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한편 넥스트아이의 관계사인 화장품 주문자위탁생산(OEM),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 뉴앤뉴는 키움증권과 기업공개(IPO) 주간사 계약을 체결하고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다.

이준석 돌풍에 삼보산업 상한가, 넥스트아이 상한가

이준석 전 최고위원, 국민의당 당 대표 예비경선에서 큰 격차로 1위 차지

아버지 관련있는 삼보산업·넥스트아이 테마주로 묶여

국민의당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2주 앞두고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예비경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관련 주들이 강세다.

삼보산업은 이 전 최고위원의 아버지가 과거 삼보산업의 자회사인 하이드로젠파워의 법정관리를 맡았다는 사실이 부각되며 관련 주로 분류되고 있다. 

넥스트아이는 역시 이 전 최고위원의 아버지가 넥스트아이의 감사위원으로 재직했다는 소식에 관련 주로 분류됐다.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 26~27일에 실시된 예비경선 결과 종합 득표율 41%로 1위를 차지해 2위인 나경원 전 원내대표(29%)를 크게 앞섰다.

넥스트아이 - 머신비전 기술을 활용하여, 각종 첨단 제품 또는 관련 부품의 외관검사를 하는 장비를 제조, 판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주요 제품인 편광필름검사장비, BLU검사장비, 유리모서리 깨짐 검사장비(GECD) 등은 LCD제품 또는 부품의 제조공정에서 활용되고 있음.

식품의 포장 내부 검사나 2차전지 자동검사 분야에서 영업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2차전지 분야는 산업자체도 신성장산업이므로 시장의 성장성이 .

(삼보산업-일봉차트)

'이준석 테마주' 본격 등장…삼보산업·넥스트아이 '급등'국민의힘 당 대표 전당대회 앞두고 급등

전문가들 정치 테마주 경고…"정치이슈 급등, 위험"

국민의힘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준석 전 최고위원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 전 최고위원에 대한 높은 지지율이 확인되면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 26~27일 실시된 예비경선 결과, 종합 득표율 41%로 1위를 차지하며 2위인 나경원 전 원내대표(29%)를 12%포인트 두 자릿수 차이로 따돌렸다는 소식이 테마주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삼보산업과 넥스트아이가 이준석 테마주로 여겨지는 이유는 그의 아버지가 이들 종목과 연관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금융인 출신인 이 전 최고위원의 아버지는 과거 삼보산업의 자회사인 하이드로젠파워의 법정관리를 맡았었고, 넥스트아이의 감사위원으로 재직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전문가들은 정치 테마주에 대한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검증된 기업 실적 등의 자료를 기반으로 한 상승세가 아니고 정치 이슈에 주가가 오르내리는 현상이 이상적인 현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삼보산업 - 알루미늄 합금과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74년 02월 08일에 설립되었으며, 1993년 11월 30일자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매매 개시됨.

알루미늄 합금산업은 대표적인 재활용 산업이며, 재용해를 통해 생산된 동사의 합금제품은 대부분 자동차부품 소재용으로 사용됨. 완성차 업계와 알루미늄 부품업계의 성장은 글로벌 경기 변화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고 있음.

(대동기어-일봉차트)

대동기어, 현대차·GM 공장 재개 영향…상한가

대동기어가 현대차와 한국GM 공장 재가동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대동기어는 국내 완성차 공장 재개 소식이 이어지면서 자동차 부품 기업인 대동기어에 관심세가 쏠린것으로 분석된다.

한국GM 31일부터 두곳의 공장을 정상가동한다. 현대차는 지난 27일 차량용 반도체 부품 재공급으로 아산공장에서 자동차 제조를 재개했다.

대동공업의 계열사인 대동기어는 자동차 및 농기계, 산업기계 등의 동력전달장치용 부품 및 트랜스밋션 생산·판매업체다. 주요 매출처는 대동, 한국지엠, 현대계열, 현대종합상사, 두산모트롤 등이다.

대동기어 주가 20%↑…1분기 영업이익 30억원

대동기어 주가가 상승 중이다. 대동기어는 올해 1분기 대동기어 매출액은 546억원, 영업 이익은 3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2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565억원, 영업 이익은 50억원, 당기순이익은 23억원을 기록했다.한편, 대동기어는 기어 및 동력전달장치용 부품 제조업체다. 

대동기어 - 농업기계, 선박기, 원동기, 자동차, 공작기계기어 및 부품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1973년 설립되었으며 199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133,456.7㎡ 규모에 자동차 및 농기계등의 동력전달장치용 부품 및 트랜스 밋션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임.

소재를 환봉 단조, 주물(가공물) 구매하여 자가 외주에서 가공하며, 일부는 수주처에서 각각의 사급을받아 가공납품을 하기도함.

(쎄미시스코-일봉차트)

쎄미시스코, 전환사채 발행 등 618억원 규모 유동성 확보

쎄미시스코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은 주식회사 한앤김이다.

쎄미시스코는 또한 모네타 에디슨글로벌 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에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모네타 에디슨글로벌에는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쎄미시스코는 또한 자기주식 25만6054주를 18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 처분대상은 비에이치아이와 씨에이치아이, 문라이트 투자조합이다.

이에 이날 쎄미시스코가 확보한 유동성은 총 618억원이다.

쎄미시스코 - 2000년 반도체 및 평판 디스플레이 공정장비 제조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1년 7월 2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과정에서 사용하는 플라즈마 진단장비, 유리기판 검사장비를 생산하고 있음.

플라즈마 진단장비의 경우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제품과 관련된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후발업체의 진입 장벽은 높음.

(삼성스팩2호-일봉차트)
(삼성스팩4호-일봉차트)
(하이제6호스팩-일봉차트)
(신영스팩6호-일봉차트)
(SK6호스팩-일봉차트)
(하나머스트7호스팩-일봉차트)

(한국9호스팩-일봉차트)
(에이치엠씨제5호스팩-일봉차트)
(신영스팩5호-일봉차트)
(SK4호스팩-일봉차트)
(SK5호스팩-일봉차트)
(에이치엠씨제4호스팩-일봉차트)
(상상인이안제2호스팩-일봉차트)
(한국제8호스팩-일봉차트)
(DB금융스팩9호-일봉차트)

6일 상한가 소리질러!” 스팩株, 이상 과열 주의보

인수·합병(M&A)이 목적인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 주가가 이상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스팩 종목이 특별한 호재가 없는 상태에서 급등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스팩이란, 비상장 우량 기업을 M&A할 목적으로 설립되는 일종의 서류상 회사(페이퍼 컴퍼니)다. 증권사는 스팩을 만든 다음, 일반인 대상으로 공모받아 자금을 마련한다.

삼성전자·현대차와 똑같이 주식시장에는 ‘○○스팩’이란 이름으로 상장된다. 합병에 성공하지 못하면 청산 절차를 밟는다. 이 경우, 투자자는 투자 원금과 은행 예금 이자 수준의 돈을 받는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가격 제한 폭(30%)까지 오른 18종목 중 14개가 스팩주(株)였다.

통상 스팩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는 우량 기업과 합병 소식이 있을 때다. 삼성스팩2호의 경우 지난달 메타버스 관련 기업 엔피와 합병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스팩2호의 성공 소식에 새로 나온 삼성스팩4호도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질주하고 있다.

삼성스팩4호는 지난달 21일 상장(공모가 2000원)했는데, 다음 날부터 연일 상한가 행진 중이다. 31일 종가는 1만100원이니까, 공모가 대비 405% 오른 셈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기존 2~3호 스팩이 성공하면서 4호 스팩도 성공할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주가도 오르는 것 같다”면서 “다음 주에 5호 스팩의 공모주 청약이 예정돼 있으니, 이미 급등한 스팩 대신 대안으로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증권 업계 관계자는 “스팩은 시가총액이 100억 정도로 작고 유통 물량도 적어서 시세 조종이 상대적으로 쉬운 종목”이라며 “스팩 주가가 급등했을 때 비싸게 샀다가 하락하면 손해를 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SPAC(스팩)

기업 인수 목적 회사(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영문 약칭. 비상장 기업을 일정 기간(2~3) 안에 인수·합병(M&A) 목적으로 설립한 페이퍼컴퍼니(서류상 회사). 일반 투자자에게서 자금을 모아 증시에 상장해 거래한다.

상한가 근접 종목

(대한전선-일봉차트)

대한전선, 코스피200 편입 기대감에 20% 넘게 급등 (투자경고) (투자주의) (관리종목)

대한전선이 20% 넘게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코스피200 구성종목에 대한전선을 편입시키기로 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대한전선은 오는 6월 11일부터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 신규 편입된다. 코스피200 종목 편입시 펀드 투자나 기관의 지수 투자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 3월 호반건설은 대한전선 지분 40%를 매입하는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5일에는 지분 인수 완료를 공표했다.

호반그룹 품에 안겼더니 5일새 50% '쑥'…

급등세 이어가는 대한전선, 전기차 사업 진출 기대감, 주가 고평가 부담 지적도

최근 호반그룹에 인수된 대한전선 주가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 호반그룹이 대한전선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면서 신성장 동력 마련에 기대감이 모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대한전선 측은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광통신 등 산업에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최근 5거래일 새 주가 상승률은 53.61%에 달한다.

대한전선은 2000년대 초반까지 전선 업종 1위 업체였으나 2009년 LS전선에 매출을 추월당한 이후 실적 부진을 겪으면서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2012년 말 종가 기준 8960원까지 올랐던 대한전선 주가는 이내 실적 악화에 따라 폭락을 거듭해 2013년 말 2000원대로 주저앉았다.

이어 2014년 말 매출채권 등에 대한 대손충당금 과소 계상, 재고자산평가손실 과소 계상, 증권신고서 거짓 기재 등 사유로 1년여간 주식 매매 거래가 정지되기도 했다.

다만 최근 급격한 주가 상승세로 밸류에이션이 다소 높게 형성됐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날 종가 기준 대한전선 주가수익비율(PER)은 145.36배에 달한다. 이는 LS전선 모회사인 LS의 PER(12.26배)보다도 지나치게 높다는 분석이다.

국내 한 증권사 연구원은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권선 사업 부문의 외형 성장 가능성은 있지만 대한전선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전기차 권선 자체가 수익성이 아주 높은 사업은 아니다"며 "또 경쟁 업체인 LS전선이 일찌감치 유수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공급 계약을 맺은 데다 해외 업체와 제휴도 활발한 상황이어서 격차를 줄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국내 전선 시장의 매출 기준 점유율은 LS 계열이 약 60%를 차지하고 있어 대한전선(21.6%)에 비해 협상력이 크게 높은 상황인데도 대한전선 시가총액이 LS 시가총액 내 LS전선 매출 비중에 해당하는 부분을 웃도는 것은 비정상적"이라며 "최근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면서 대한전선 밸류에이션이 다소 높게 책정돼 있는 셈"이라고 꼬집었다.

대한전선 - 1941년 조선전선으로 시작, 1955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종합전선 회사다. 1968년 기업공개 실시하였음. 동사 포함 총 9개의 계열회사를 가지고 있음.

주요사업은 전선부문과 기타부문으로 구분되며,주요제품으로는 초고압케이블, 통신케이블, Copper Rod 등이 있음.

대한 VINA(베트남), M-TEC(남아공), 사우디-대한(사우디아라비아) 현지공장 활용과 현지업체와의 MOU 등을 통한 신규영업판로개척에 힘씀.

(에이팸-일봉차트)

상승 관련기사 없음 - 상장폐지 정리 종목 하락 중 반등으로 예상 (관리종목)

에이팸 - 자동차용 와이어링 하네스 부품 생산업체임. 완성차 업체와 장기 공급 계약을 맺어 부품 협력업체로서 사업을 영위. 주요 제품은 전장부품인 와이어링 하네스로, 직접 설계 및 제조를 담당하며 완성차 업체와 장기공급계약을 맺고 있음.

와이어링 하네스는 동사와 함께 유라코퍼레이션, 경신 등 과점체제이며, 신규 차종 개발시 완성차 업체와의 공동 개발, 설계, 생산 후 전량 완성자업체고 공급되는 장점을 가짐.

(YBM넷-일봉차트)

YBM넷, 온라인 도서관 YBM리딩팜 터키서 인기

교육기업 YBM넷의 온라인 전자도서관 프로그램 ‘YBM리딩팜(YBM Reading Farm)’이 일본에 이어 터키에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YBM리딩팜은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도서 1000여 권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이다. 레벨테스트 결과에 따라 도서를 추천하는 개인 맞춤형 추천시스템과 독서 이력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YBM넷은 지난 201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터키의 온라인 교육 및 영어교육 도서 수입기업 ‘ENA Education’과 업무 제휴를 맺고 터키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터키의 교육재단법인인 iSTEK School 등에 YBM리딩팜을 공급하고 있으며, 약 4700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YBM넷 관계자는 “일본 시장뿐만 아니라 터키에서도 우리의 콘텐츠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올 연말까지 1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BM넷 - 온라인교육/콘텐츠제공업/데이타베이스업 및 교육서비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0년 6월 7일자로 와이비엠닷컴으로 설립, 2004년 6월 8일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온라인 교육사업, 온라인 테스트 사업, 디지털 콘텐츠 판매사업을 영위하는 스마트 러닝 교육업체임. MOS, TOEIC, JPT 접수대행 온라인 강의 공급을 제공하며, B2B B2C 교육에 스마트러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음.

(삼일기업공사-일봉차트)

‘유승민 관련주’ 삼일기업공사 주가 급등

삼일기업공사 주가가 급등했다. 삼일기업공사는 지난 2월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한 바 있다.

해당 종목은 유승민 관련주로 언급되기도 했다.

삼일기업공사 - 주요 사업으로 학교, 병원, 공장, 빌딩, 기숙사, 군부대공사 등 관 및 민간발주공사를 시공하고 있는 건축공사와 토목공사, F.E.D공사, 임대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종합건설업체임.

핵심사업분야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시공 사업과 공장, 연구소, 병원, 외국계기업의 발주공사 등의 건축사업임. 2020 기준 시공능력 평가 159 기업임.

하한가 근접 종목

(KD-일봉차트)

KD,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KD가 발행주식을 기존의 2배 가까이 늘리는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KD는 지난 28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235억원 규모의 주주우선공모증자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1천600만주로,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1천652만5천360주)의 96.8% 규모다. KD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시설자금(73억원), 운영자금(20억원), 채무상환자금(136억7천만원) 기타자금(5억4천600만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구주주 청약은 7월 14~15일, 일반청약은 같은 달 19~20일 진행된다. 신주배정일은 다음달 17일이며, 발행된 신주는 8월 4일 상장될 예정이다.

KD - 건설사업부문과 전자사업부문(전자통신부품 제조)을 영위하고 있음. 몰드사업부문은 2018년 영업중단.

주택부문은 경기변동과 금융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분야로, 경기회복과 금융산업의 안정화 등의 여부에 따라 영향을 받음.

직접 건축하여 분양하거나, 건축물에 대한 수주로 건축을 하고 있으며, 동해 발한동 KD아람채 등을 분양하며 꾸준한 매출실적을 달성함.

(행남사-일봉차트)

행남사, 상장폐지 결정에 급락 (관리종목) (05.28참고)

행남사 - 생활도자기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1973년 5월 16일에 설립하였으며, 199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식품제조 및 판매업, 가정용 생활도자기 제조생산 및 판매업, 식품유통업을 영위하고 있으며,'육수당' 브랜드의 가맹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조미김부문은 B2B 위주의 매출구조로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신규 경로 개척을 확대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함.

오늘의 한 줄평 - 정말.. 고점 신호가 폭팔했다. 이정도면 스팩 관련주 다 정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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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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