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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5.27)

by 블린이 뚠뚠 2021.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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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 상한가 종목 없음 🙅🏻

코스닥

(누리플렉스-일봉차트)

라인-누리플렉스, 중남미·아프리카 CBDC 협력

네이버 관계사 라인플러스는 글로벌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누리플렉스와 중남미·아프리카 지역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통화(CBDC)’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라인은 누리플렉스와 함께 라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CBDC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각국 정책·금융환경에 맞는 맞춤형 CBDC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해 중앙은행에 공급할 예정이다.

누리플렉스 그룹은 대용량 데이터 처리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현재 카메룬 국가건강보험시스템의 핵심 기술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고 라인은 소개했다.

이홍규 라인 블록체인 랩 리드는 "누리플렉스의 중남미 및 아프리카 지역 비즈니스 경험과 라인의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해당 지역에 CBDC를 통한 금융산업 혁신을 일으키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누리플렉스 - 통신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광범위한 무선통신솔루션의 핵심기술개발과 다양한 제품군으로 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2년 3월 16일 설립되었음.

2019년 직접 지배하는 계열사는 6개사가 있으며, 계열회사는 현재 비상장 회사임.

AMI 기술기반의 EMS 분야(AMI-EMS) ESS 기반의 EMS분야(ESS-EMS), 태양광 에너지 자립섬 구축을 위한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음.

(수성이노베이션-일봉차트)

수성이노베이션 주가 30%↑…이재명 관련주로 주목, 왜?

수성이노베이션 주가가 상승 중이다.

지난 21일 수성이노베이션은 내달 6월 임시주총에서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하고 유승찬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유승찬씨는 이재명 도지사 재임기간인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경기도 정책 자문위원을 지냈다. 

수성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매출 70억원, 영업이익 6억원의 잠정 실적을 거뒀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61%, 1586.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흑자 전환돼 당기순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

수성이노베이션 - 전동지게차 및 물류기계등을 생산공급할 목적으로 1982년 2월 23일 법인전환형태로 설립되었으며, 2005년 12월 16일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전동차와 SBR, SBF 판매가 매출의 5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도권 지역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음. 현재 개발 추진하는 리튬배터리 AGV 시스템 사업이 마무리 되면 세계 선진업체들 사이에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됨.

(삼성스팩4호-일봉차트)
(하이제6호스팩-일봉차트)
(유진스팩6호-일봉차트)
(하이제5호스팩-일봉차트)

삼성스팩4호 등 스팩 종목들 일제히 '급등' (투자주의)

삼성스팩4호가 지난 3거래일간의 상한가에 이어 오늘도 상한가로 마무리했다. 이외에도 하이제6호스팩과 유진스팩6호가 상한가까지 오르는 등 스팩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메타버스 전문 기업인 엔피와의 합병을 결정한 삼성스팩2호(291230)는 10% 넘게 오르고 있다.이중 삼성스팩4호는 지난 21일 상장 이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였고, 지난 26일에는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됐다.

이어 유진스팩6호 역시 삼성스팩4호와 마찬가지로 ‘단일계좌 거래량 상위 종목’이라는 사유에서 투자주의종목에 지정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삼성스팩2호가 성장 기대감이 높은 메타버스 종목과 합병을 추진중이며, 전날에는 엔에이치스팩18호가 포토프린트 업체 프리닉스와의 합병을 결정하는 등 스팩이 안정적인 상장 통로로 주목받자 기대감이 다른 종목으로까지 전파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합병 호재 없는데도 상한가…형님따라 강남가는 ‘스팩 광풍’

인수합병이 목적인 스팩들의 주가가 합병 여부와 무관하게 일제히 급등했다.

27일 코스닥시장에서 삼성스팩4호는 4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6천원에 마감했다. 상장한지 5거래일만에 공모가(2천원)의 3배로 뛰어오른 것이다. 전날 특정 계좌에서 집중매수해 한국거래소가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함께 투자주의 종목에 지정된 유진스팩6호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둘의 공통점은 상장한지 두달도 안된 막내격으로, 앞서 같은 증권사에서 발행한 스팩의 합병 호재에 영향을 받았다.

삼성스팩2호는 합병 승인을 받아 거래가 재개된 지난 6일 이후 주가가 166% 급등했다. 유진스팩4호와 5호는 지난달 합병공시를 내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형님따라 강남가듯’ 아우들의 동반급등 현상이 연출된 셈이다. 이달 10일 상장한 하이스팩6호도 이날 첫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대열에 합류했다. 그러자 이번엔 형님격인 하이스팩5호가 장중 상한가에 오른 끝에 25.6% 급등 마감했다.

스팩은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오로지 비상장사와 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다. 합병 전까지는 ‘현금 덩어리’에 불과해 주가가 오를 이유가 없다.

그런데도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된 스팩 53개 종목 중 무려 51개의 주가가 올랐다. 평균 주가는 2464원으로 공모가 대비 23.2% 상승했다. 스팩을 통해 합병에 성공한 기업들의 주가가 대부분 올라 있어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스팩은 3년 안에 합병하지 못하면 청산된다. 이때 정기예금 금리에 다소 못미치는 이자를 공모가에 붙여 돌려준다. 지난달 14일 청산된 한국투자스팩7호는 2074원(세전)을 지급했다. 현재가에 스팩을 매수할 경우 손실을 볼 위험성이 적지 않은 것이다.

미국 증시에서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엄청난 돈이 몰리며 스팩 열풍이 불었다. 수소차 업체 니콜라와 우주탐사기업 버진갤럭틱도 스팩을 통해 상장했다. 이들 기업의 주가는 지금 크게 꺾여있다

코인세력 들어왔나…'새내기' 스팩 수직상승 미스터리

삼성스팩4호 나흘 연속 상한가, 상장 5거래일 만에 주가 3배로

유진스팩6호·하이제6호도 껑충, "호재 없는데…이상급등 주의"

비상장 기업과 합병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합병 호재가 없는데도 상장 직후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스팩도 등장했다. 3년 전과 같은 스팩 열풍이 재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증권가에 따르면 이날 삼성스팩4호는 전일 대비 29.87% 오른 6000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는 개장 1시간30분 만에 상한가로 직행했고 이후 약 70만 주의 매수 대기 물량이 몰리면서 ‘품절주’가 됐다.

지난 24일부터 나흘 연속 상한가 행진이다. 21일 상장한 이 스팩은 5거래일 만에 주가가 3배로 뛰었다. 강세를 보인 것은 삼성스팩4호뿐만이 아니다. 이날 유진스팩6호와 하이제6호스팩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유진스팩6호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다.

특이한 점은 이들 모두 상장한 얼마 신생 스팩이라는 것이다. 하이제6호스팩은 지난 10, 유진스팩6호는 지난달 8 상장했다. 합병 기업을 선정하기에는 이른 시기다. 일반적으로 스팩은 상장 1 뒤부터 청산 기한인 3 합병 대상을 물색한다.

단일가 2000원에 상장한 주가 변화가 거의 없다가 합병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오른다. 지난 25 메타버스 관련 기업 엔피와 합병을 발표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한 삼성스팩2호가 대표적인 사례다.

그러나 최근에는 특별한 호재가 없는 신생 스팩까지 주가가 급등하면서 이상과열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상한가 근접 종목

(천일고속-일봉차트)

 천일고속, 버스기사 백신 우선 접종 추진에 ‘급등’

천일고속이 정부의 버스기사 등 필수노동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방침이 알려지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전날 ‘필수노동자 보호·지원 대책 점검회의’에서 “신속하게 집단면역을 확보하고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아직 접종이 이뤄지지 않은 필수노동자에 대해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 협의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백신 우선 접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필수노동자는 택배·버스 등 교통물류종사자, 보건·의료 종사자, 돌봄·보육·요양보호 종사자, 환경미화원 등이 해당된다.

앞서 정부는 의료인력, 노인·장애인 돌봄종사자, 항공승무원 등 일부 필수노동자를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실시했다. 당시 버스기사 등 나머지 필수노동자들은 기존 백신 접종 계획에서는 제외됐다.

천일고속의 1분기 매출액은 64억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6억원, 23억원이었다.

천일고속 - 1949년 설립 후,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부동산매매및임대업을 목적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43개 노선에 175대를 투입하여 고속버스 차량대수 시장점유율은 약 9.7%를 차지하고 있으며, 보유 터미널 시설 중 노후된 편의 시설(대합실 등) 보수공사를 시행하는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운송사업부문 94.05%, 임대사업부문 4.05%, 기타수입부문 1.9% 이루어져 있음.

(한신기계-일봉차트)

한신기계, '한미 원전동맹' 기대감에 원전 관련 원천기술 보유 부각 강세

한신기계 주가가 강세다. 원전 관련 원천 기술을 보유한 가운데 우리나라와 미국 간 원자력발전 동맹이 구축된 후 국내에서 정부와 전문가, 업계가 관련 협의에 나선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미 원전동맹의 수혜주로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1일 한미정상회담에서 '원전 동맹'이 구축된 데 이어 이번주에 원전수출 자문위원회가 열린다. 이를 통해 정부와 전문가, 업계가 함께 원전수출 협의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 3월 출범한 원준수출 자문위가 한미 원전동맹 후 처음 열리는 만큼 향후 한미 협력과 수출시장 확대 논의가 심도 깊은 수준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해외원전시장 한미 공동진출 등 다각적인 논의가 개시되는 한편 정부도 국내 상황에 맞춰 수출을 늘릴 수 있게 조만간 미국 정부와 고위급, 실무급 등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신기계는 원자력발전에 들어가는 콤프레샤의 원천기술을 일찌감치 확보하고 있어 추후 원전 수출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앞서 2000년 초 원전 콤프레샤 기술을 확보한 뒤 국내 최초 원자력발전소인 영광5호기와 6호기를 비롯해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3, 4호기에도 콤프레샤를 공급한 바 있다.

한신기계 - 1969년 9월 8일 한신기계제작소로 설립되었으며, 1987년 7월 한국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음.

피스톤 타입과 스크루 타입 등 전 기종을 생산해 공급하는 국내 유일 업체로 1985년 올리스 공기 압축기를 최초로 개발함. 매출액 기준 공기압축기 업계 1위의 기업임.

공기압축산업은 시설재의 성격이 강한 업종으로 경기변동의 싸이클은 비교적 장기적인 변동을 보임. 계절적인 영향은 거의 없으나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임.

(액토즈소프트-일봉차트)

액토즈소프트 주가 19%↑…1분기 영업이익 67억

액토즈소프트 주가가 상승 중이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17일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2.3% 증가한 67억779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7% 늘어난 138억7321만원이라고 공시했다.

액토즈소프트 - 1996년 10월 29일에 설립되어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및 서비스를 주 사업영역으로 영위하고 있음.

중국에 기반을 둔 글로벌 기업인 ZHEJIANG CENTURY HUATONG GROUP CO.,LTD. 의 계열사이며, 7개 기업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함.

'천년', '미르의 전설 2', '미르의 전설3', '라테일', '파이널판타지 14' 등이 동사 주요 게임임.

하한가 종목

(LX홀딩스1우-일봉차트)
(LX홀딩스-일봉차트)

LG-LX홀딩스, 분할 상장 후 급락에 투자자들 '울상'

인적분할 후 한달 만에 거래를 시작한 LG와 LX홀딩스 주가가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나란히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의 속을 태웠다. 특히 거래정지 전 12만6500원까지 급등했던 LG의 경우 10% 가까이 빠지면서 그동안 인적분할 기대감으로 올랐던 상승분마저 토해냈다.

LX홀딩스 주가는 이날 시초가 1만2650원 대비 650원(5.14%) 떨어진 1만2000원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1만4300원(12.59%)까지 급등하면서 기대감을 높였으나 오후 들어 약세로 돌아서면서 결국 주가가 하락한 채로 장을 마쳤다.

지난 3월 분할 결정 후 LG 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4월 한 달에만 39%나 올랐고 거래정지 전 마지막 날인 4월 28일에는 12만6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시가 총액도 21조8000억원을 찍었으나 이날 주가가 빠지며 17조원대로 하락했다.

특히 증권가에서는 LG그룹에 대한 주가 강세를 예상하는 전망이 많았던 만큼 투자자들의 실망도 컸다.

기대가 컸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기대와는 달리 주가는 하락했다. LG의 경우 거래정지 주가가 많이 올랐고 한달 동안 거래가 안 된 것에 대한 영향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여전히 LG와 LX홀딩스의 상승 여력이 큰 만큼 곧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분할 이슈는 이날 주가에 반영됐기 때문에 곧 주가는 오를 것"이라면서 "LG는 인수합병(M&A)이나 신성장동력으로, 새로 시작하는 그룹인 LX홀딩스도 LG상사, 실리콘웍스 등으로 향후 성장동력이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LX홀딩스도 상장 계열사의 주가와 실적에 대해 우호적인 평가가 많다. LG상사는 판토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실탄으로 친환경, 전자상거래, 플랫폼 개발, 의료진단 서비스 등 미래 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김한이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LX홀딩스의 비상장 자회사인 LG MMA는 가격상승에 따라 재평가가 가능하다"면서 "다만 현실적으로는 주가수익비율(PER) 10배 수준 적용해도 NAV가 2조원에 닿기는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에 실적을 확인해가며 재평가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LX홀딩스 -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2021년 5월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함.

분할 전 회사인 엘지의 사업 중 엘지상사, 엘지하우시스, 엘지엠엠에이, 실리콘웍스의 주식 소유를 통해 분할대상 자회사들을 관리하는 사업부문을 영위함.

2020 3분기 별도 기준 분할되는 회사 대비 분할신설회사의 매출액은 4.42%, 영업이익은 4.39%, 자산총계는 8.54%.

상장폐지 정리 종목

(행남사-일봉차트)

행남사, 정리매매 첫 날 90% 가까이 '급락' (관리종목)

상장폐지로 인한 정리매매에 들어간 행남사가 정리매매 첫 날 90%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행남사의 상장폐지결정 등 가처분 기각 결정에 따라 정리매매에 들어간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정리매매는 오는 6월 4일까지 7거래일간 이뤄진다.

거래소는 기업의 계속성과 경영의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앞서 행남사는 지난 2019년 회계처리기준 위반 등으로 인해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으로 지정됐으며, 적자를 이어왔다.

이에 지난해 12월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내고, 지난 1월에는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했다. 다만 행남사는 지난해 감사보고서 ‘의견거절’을 수령하기도 했다.

행남사 - 생활도자기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1973년 5월 16일에 설립하였으며, 199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식품제조 및 판매업, 가정용 생활도자기 제조생산 및 판매업, 식품유통업을 영위하고 있으며,'육수당' 브랜드의 가맹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조미김부문은 B2B 위주의 매출구조로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신규 경로 개척을 확대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함.

오늘의 한 줄평 - 오호.. 스팩주 ..보소.. 4연상을 가네..😮

상한가 종목은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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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일개미 뚠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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