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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3.31)

by 블린이 뚠뚠 2021.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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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유유제약1우-일봉차트)
(유유제약2우B-일봉차트)
(유유제약-일봉차트)

무상증자 결의한 유유제약, 신주 배정 기준일 되자 급등

무상증자를 결의한 유유제약이 급등하고 있다. 우선주도 함께 상승 중이다. 유유제약1우와 유유제약2우B는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지난 16일 유유제약은 보통주와 우선주에 1주씩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31일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 21일이다.

"R&D가 본질" 유유제약 80년史 마지막 챕터는 '신약'

창립 80주년을 맞은 유유제약이 '신약'에 힘을 싣는다.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규모의 R&D(연구·개발) 투자를 하면서 새로운 신약 프로젝트를 가동시켰다. 신약과 R&D에 애착이 있는 1974년생 젊은 오너 3세 경영인도 전면에 나섰다. 제약기업의 본질인 신약 R&D로 다음 100년을 준비한다는 각오다.

3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유유제약은 지난해 R&D에 약 47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2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R&D에 쏟아붓는 매출 1조원 이상 대형 제약사들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하지만, 이 회사의 규모와 그동안 R&D 투자 현황을 되짚어 보면 괄목할 만한 도약이다.

유유제약의 지난해 매출은 1000억원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매출의 5.8% 가량을 R&D 투자에 집행한 셈인데 이는 1941년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2019년과 비교해도 지난해 R&D 투자는 두 배 이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투자를 발판으로 올해 초 미국 UCLA와 새 신약후보물질 프로젝트를 가동했다"고 말했다. 뇌졸중 치료 신약과 다발성 경화증 치료 신약 프로젝트다.

특히 뇌졸중 치료 신약은 뇌졸중 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신약으로 연구가 진행된다. 현재 뇌졸중 발생 후 뇌의 회복을 촉진하는 의학적 치료법은 없는 상태다. 이 프로젝트가 기대되는 이유다. 유유제약은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UCLA 연구진은 비임상 시험을 진행하게 되는데 유유제약은 공동연구로 개발된 뇌졸중 신약과 다발성 경화증 신약에 대해 지적 재산권 및 상용화를 위한 독점적인 권리를 가지게 된다.

R&D 투자 확대와 신규 신약프로젝트 가동은 오너3세 경영 본격화와 맞물린다. 창업주 고(故) 유특한 회장의 손자이자 유승필 현 회장의 아들인 유원상 대표이사는 지난해 회사 사장 자리에 오르면서 최대 주주가 됐다. 유한양행 설립자인 유일한 박사가 유 사장의 큰할아버지이기도 하다.

"80년에 달하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온 창업주와 임직원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유유제약의 도약과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이 무겁다"는 것이 그의 사장 취임사였고, 이후 R&D 투자확대와 신약 프로젝트가 곧바로 시작됐다. 도약과 발전의 원동력을 신약으로 점찍은 셈이다.

"신약 R&D는 제약기업의 본질"이라는 것이 그의 평소 지론.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와 뉴욕 메릴린치증권에서 경력을 쌓아 신약과 R&D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 업계 전언이다.

지난 달 발간된 유유제약 창립 80주년 사사에도 신약에 대한 의지가 담겼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사사는 창립된 1941년부터 20년 단위로 주요 이슈를 정리한 1장과 유승필 회장과 유원상 사장 등 회사 직원들의 심층 인터뷰로 구성된 2장에 이어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소개한 3장으로 마무리된다. 80년 사사의 마지막 챕터이자 회사의 미래 방향을 '신약'으로 제시한 셈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수년간 600~800억원대를 오간 매출도 이제 1000억원 돌파가 눈 앞"이라며 "실적도 꾸준히 성장시켜 신약 개발에 따른 R&D 투자 확대를 감당할 실탄을 마련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유유제약 - 유한무역주식회사로 설립되어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는 전문의약품 주력 회사.

신약/개량신약/제네릭 의약품을 국내 병,의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GMP생산시설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제약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는 수탁사업과 동남아시아 등에 완제 전문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음.

주요제품으로 뇌혈관 치매증상 완화제인 '타나민', 뇌졸중 관련 '유크리드' 등이 있고, 일반의약품은 비강세척세 '피지오머' 등이 있음.

코스닥

(갤럭시아머니트리-일봉차트)

갤럭시아머니트리, 신동훈 대표 선임 “블록체인 사업추진”

핀테크 전문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지난 29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신동훈 전무 겸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0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의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기존 사내이사인 김용광 대표이사는 사임을 표명했다.

신 대표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카이스트대학원 금융공학과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카드에 입사해 약 25년 동안 디지털마케팅 사업부를 이끌어온 후 지난해 6월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전무 겸 COO로 부임해 결제사업과 O2O 비즈니스 등을 총괄해 왔다.

갤럭시아머니트리 주가 상승 이유로는, 삼성전자가 '제2의 비트코인'으로 불리며 최근 떠오르고 있는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회사 측은 “신 대표를 주축으로 향후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 사업 등의 신규 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갤럭시아머니트리 - 사업은 전자결제 사업 부문, O2O 사업 부문, 기타 사업으로 분류됨. 전자결제 부문은 휴대폰 소액결제, 신용카드결제, 계좌이체 등이 주요 서비스임.

O2O 부문은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모바일 쿠폰, 편의점 선불결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 기타 사업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머니트리를 운영하고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뽐플을 운영함.

온라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결제서비스를 당기 오프라인 가맹점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함.

(에이텍티앤-일봉차트)

에이텍티앤 29% 강세 '이재명 관련주'

에이텍티앤 주가가 강세다. 에이텍티앤은 이재명 관련주로 꼽힌다.

에이텍티앤은 에이텍의 교통카드 솔루션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되었으며, 교통카드 솔루션 개발·제조 및 기타 무선 통신 장비의 개발·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에이텍은 최대주주가 성남시에서 활동해 이 지사와 친분이 있다며 테마주로 분류된다.

에이텍티앤 - 주식회사 에이텍의 교통카드 솔루션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되었으며, 교통카드 솔루션 개발·제조 및 기타 무선 통신 장비의 개발·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함.

엘지씨앤에스로부터 분할 설립된 자동금융화기기 제조사 에이텍에이피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함. 매출 구성은 금융 자동화 81.27%, 교통카드 솔루션 18.73% 등으로 이루어짐.

(오디텍-일봉차트)

오디텍 29% 상승..."삼성, 테슬라에 LED 헤드램프 공급"

오디텍 주가가 급상승세다.

오디텍은 발광다이오드(LED) 필수 부품인 제너다이오드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삼성, LG 등에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다. 제너다이오드의 국내 시장 점유율을 90% 이상 차지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가 테슬라에 LED 헤드램프를 처음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오디텍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현재 업계에서는 에너지 효율이 좋은 LED 장착이 필수라 차량용 LED 시장 규모는 지난해 189억 달러(21조 4000억 원)에서 올해 226억 달러(25조 60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디텍 - 수직화된 반도체제조공정(FAB)을 바탕으로 비메모리반도체 Chip과 센서 및 센서모듈, LED응용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종속회사는 비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단일사업부문이기는 하지만 매출유형별로 센서부문 및 반도체부문으로 세분화됨.

종속회사인 오디텍 반도체(남경)유한공사는 매출유형 반도체부분에 속하는 비메모리반도체 Chip 생산을 영위하고 있음.

 

상한가 근접 종목

(한화투자증권우-일봉차트)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나스닥 상장 소식에 급등세 (03.30 참고)

한화투자증권 - 매매, 위탁매매, 집합투자업,투자자문/일임업,신탁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재 한화자산운용이 최대주주 (지분율 19.63%) 임.

당분기말 현재 본점 이외에 46개 지점이 있으며, 종속회사로 데이터애널리틱스랩, PineTree증권(베트남), ZHARYK ZHOL(카자흐스탄,부동산투자) 등이 있음.

2019 7월 1천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자기자본 규모 1조원 이상의 중대형사가 되었음.

(태경산업-일봉차트)

태경산업 주가, 마감 전 급등

태경산업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최근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핵심과 기반이 될 친환경 신소재 33개를 2025년까지 개발해 전 산업계의 친환경 전환을 유도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태경그룹은 오는 2025년까지 33개 신소재 개발, 세계 50개국으로 진출 가속화 등을 실행할 계획이다.

태경산업 - 동사 제외 11개의 계열회사가 합금철 제조판매, 석회제조판매, 탄산가스 제조판매, 전구 제조판매, 아연사업부, 고속도로휴게소/주유소, 연료, 기타사업으로 8개의 사업부문 영위함.

주요 제품으로는 합금철, 석회, 중질탄산칼슘, 탄산가스, LED전구, 산화아연, 식품류, 휘발유, 카바이드 등이 있음. 탄산가스 사업부문에서도 다양한 원료공급처 공장을 운영함으로써 안정적 공급이 가능한 기반을 확보함.

(유안타제6호스팩-일봉차트)

다보링크, 코스닥 입성 가시화.. 7월 상장

유안타6호스팩과 합병, 25일 상장예심 통과, 네트워크 장비 제조.. 지난해 영업익 473%급증 (03.30 참고)

(대원미디어-일봉차트)

대원미디어, 공격적 사업 전략에 22.31% 급등

오늘 장에서 대원미디어가 일본과 중국 진출 소식에 급등했다. 대원미디어는 지난 22일부터 오늘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지난 29일에는 주가 급등으로 정적·동적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대원미디어는 올해 웹툰제작자회사 스토리작을 통해 일본시장을, 출판자회사 대원씨아이를 통해 중국시장을 각각 공략한다는 '투트랙 전략'을 발표했다.

일본은 만화 소비량 1위 국가이자 웹툰시장 성장률이 가장 높은 국가이다. 대원미디어는 그동안 드래곤볼, 도라에몽 등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수입에 주력해왔는데 이제 일본 웹툰 플랫폼 픽코마를 통해서 대원미디어의 오리지널 웹툰 지식재산(IP)을 공급하는 것이다. 스토리작은 지난해 12월 대원미디어가 웹툰 제작만을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 별도로 설립한 회사다.

올 2월에는 일본에 스토리작과 카카오재팬이 합작한 셰르파스튜디오를 설립했다. 대원미디어는 2018년 1월부터 카카오재팬의 픽코마를 통해 웹툰서비스를 공급해 왔는데 합작회사 설립으로 콘텐츠 유통을 뛰어넘어 일본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작품 제작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카카오재팬과 협력은 2018년 카카오페이지와 손잡은 이후 두번째다. 당시 카카오페이지는 대원미디어가 보유한 콘텐츠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 대원씨아이에 150억원, 학산문화사에 147억원의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대원미디어의 기업가치는 750억원으로 추정했다. 

대원미디어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콘텐츠 관련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애니메이션 제작과 판매를 하며 '달려라 하니', '영심이'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캐릭터 라이선스·상품화와 자체 게임 개발 사업, 영화·전시 이벤트 사업도 담당한다. 

국내 게임 단말기 유통도 담당하는데 닌텐도 Wii, 닌텐도 3DS 등 다양한 닌텐도 게임기와 소프트웨어(SW) 등이 해당된다. 자회사 대원방송은 애니메이션 채널 '애니원'과 '애니박스'를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자회사인 대원씨아이는 만화출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실적도 긍정적이었다. 작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38.9% 증가한 266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8.8% 증가한 72억원, 당기순이익은 64.9% 증가한 52억원을 기록했다.

대원미디어 -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를 통해 만화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관련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

'유희왕 트레이딩 카드게임'을 제작하여 2004년 부터 국내 TCG사업을 선도중이며 게임 유통부문은 닌텐도 Wii, 닌텐도 3DS 등 다양한 닌텐도 게임기와 SW를 국내 유통중.

대원방송(주)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프로그램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채널인 '애니원'과 애니박스(ANIBOX)를 통해 청소년 및 성인층을 위한 애니메이션 제공.

(바이넥스-일봉차트)

바이넥스 22% 상승...바이오공장의 CMO 때문?

바이넥스 주가가 상승세다. 지난 29일 상상인증권은 바이넥스에 대해 회사의 장기 성장 비전은 바이오의약품 공장으로, 미래 기업 가치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달 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넥스와 비보존제약이 의약품을 제조할 때 미허가 첨가제를 사용하고 제조기록서를 거짓 작성하는 등 위법 행위를 저지른 사실을 확인했다"며 바이넥스의 당뇨약 '아모린정' 등 6가지 품목과 관절염약 '덱펜정' 등 32개 수탁품목에 대해 잠정 제조 판매 중지 및 회수조치를 취했다. 

이에 대해 하태기 연구원은 "내달 중 추가 행정처분이 예정돼 있는 상황이다. 만약 식약처의 조치가 기존 38개품이나 추가 몇 개 품목 생산정지 선에서 마무리된다면, 주가 상승동력(모멘텀)은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중장기적인 주가 모멘텀은 합성의약품보다는 바이오의약품이다. 바이오공장의 수탁생산(CMO)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언론들은 러시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스푸트니크V 백신 개발 관계자들이 바이넥스, 이수앱지스 등과 백신 수탁생산 계약을 논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바이넥스 - 사업영역은 케미컬의약품 제조 및 판매 사업부문과 바이오의약품의 위탁 생산 및 개발 사업부문(CDMO)으로 구분됨. 국내 대부분의 제약기업 바이오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생산을 수행하고 있음.

(한국큐빅-일봉차트)

거래소, 한국큐빅에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한국큐빅에 현저한 시황변동(주가 및 거래량 급등) 관련 공시규정상 공시대상 존재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31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내달 1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큐빅 - Curl-fit(수압전사, 우드그레인 등)라는 공법을 이용하여 곡면표면 처리업 등을 주 영업목적으로 설립되었음. 연결대상회사는 (주)한국큐빅, 삼신화학공업(주) 총2개의 법인이 존재함.

자동차 내장 Curl-Fit 경우 현대차, 한국GM, 르노삼성차, 기아차 일부 차종에 공급되고 있으며, 가전의 경우 삼성전자, LG전자, 웅진코웨이 여러 기업의 다양한 제품에 Curl-Fit 공급함.

(부방-일봉차트)

거래소, 부방에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부방에 현저한 시황변동(주가 및 거래량 급등) 관련 공시규정상 공시대상 존재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31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내달 1일 오후 6시까지다.

부방 - 지주회사로써 자회사관리, 부동산 임대 및 신규사업투자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투명한 기업지배구조를 바탕으로 한 관리 효율화를 통해 자회사들의 자율경영과 책임경영을 발전시키게 될 것임.

경쟁기업들의 도태로 현재 밥솥 시장은 과점의 형태를 보이고 있음. 밥솥은 생활필수품으로 경기 변동이나 계절성에 따른 매출 변동이 크지 않음.

오늘의 한 줄평 - 오늘은 이재명 지사의 날이 될 뻔한 날~

상한가 종목은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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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일개미 뚠뚠이었습니다. 🐜🐜👋🏻👋🏻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3.30)

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나스닥 상장 소식에 급등세 한화투자증권이 두나무의 미국 나스닥 상장 준비 소식에 30일 급등세를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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