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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1.18)

by 블린이 뚠뚠 2021.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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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필룩스-일봉차트)

필룩스,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에 상한가 ( 01.14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는 필룩스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필룩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벤처 제약사 제넨셀이 인도에서 진행한 코로나19 신약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2상이 전해졌다는 소식이 12일 전해졌다. 향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로 인한 필룩스의 수혜가 기대되면서 주가도 오름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필룩스 - 종속회사는 조명사업부문, 부품사업부문, 소재사업부문, 바이오사업부문, 기타사업부문의 5개 사업부문 체제를 이룸.

동사는 감성조명 제품이 주생산품목이며, 품목으로는 LED감성조명 디바 3, 디바2, 모노레일 시리즈, 아웃도어 디바, LED감성조명 슬림라인, 고연색성 Luxfeel Series 생산판매하고 있음.

(한농화성-일봉차트)

'전고체배터리' 주목 받는 한농화성, 오전 중 상한가

한농화성이 오전 중 상한가를 달성했다.

한농화성은 지난 1976년에 설립된 정밀화학 제조업체로 전고체배터리 전해질을 개발 중이다. 세계적으로 전기차시장이 주목받자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로 꼽히는 전고체배터리 개발 업체에도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농화성 - '창의와 혁신'라는 비전 아래, 계면활성제, 글리콜에테르(Glycol Ether), 특수산업용 유화제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정밀화학 제조업체임.

계면활성제 산업은 정밀화학의 한 분야로서 알콜, 지방산, 아민 등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여러 가지 특성을 지닌 유도체를 생산하는 산업임.

(신세계건설-일봉차트)

신세계건설, ‘주거 서비스’ 확대…실적 개선 이끈다

신세계건설이 ‘빌리브’(VILLIV)의 특장점을 강화하는데 보다 집중한다. 최근 ‘빌리브 라이프 서비스’의 상표권 분류를 기존 건설부문에서 다방면으로 확장한 것도 동일한 맥락에서다. 최근 실적이 감소 국면에 들어간 만큼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은 최근 ‘빌리브 라이프 서비스’ 상표권을 출원했다. 이번 출원은 09류(음향영상기기·소프트웨어)와 38류(통신업), 45류(법무서비스업·보안서비스업·사회적서비스업) 등 3가지로 이뤄졌다.

신세계건설이 ‘빌리브 라이프 서비스’의 상표권 작업에 처음 착수한 것은 2년전이다. 앞서 신세계건설은 동일한 상표권을 36류(부동산업·재무업·금융업)와 37류(건축물건설업·수선업·설치서비스업) 등으로 지난 2019년 10월 출원한 바 있다.

당시 신세계건설은 ‘빌리브 라이프 서비스’를 출원한 이유에 대해 상표권 확보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회사 내에서 ‘빌리브’의 특장점인 주거 서비스에 주력하겠다는 기조가 형성됨에 따라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선제적인 대응에 들어간 것이다.

실제 ‘빌리브’는 특화 주거 서비스를 앞세워 분양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사례가 많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9년 6월 광주에 공급한 ‘빌리브 트레비체’는 조식·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내세운 덕에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3.3㎡당 2000만원이 넘는 분양가가 책정됐지만 평균 5.2대 1로 마감됐다.

또한 대구에서 2018년 ‘빌리브 범어’와 ‘빌리브 스카이’를 시작으로 2019년 ‘빌리브 범어2차’와 ‘빌리브 클라쎄’, ‘빌리브 프리미어’ 그리고 지난해 ‘빌리브 파크뷰’까지 연달아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데도 우수한 상품성과 더불어 특화 주거 서비스가 주효했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이번 ‘빌리브 라이프 서비스’는 입주하시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주거 서비스”라며 “입주절차는 물론 주거편의성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신세계건설이 그간 주택 브랜드에 공을 들였던 만큼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세계건설은 지난해 3분기 기준 16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면서 전년 동기(176억원) 대비 16억원(9.3%) 감소한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신세계건설은 실적이 소폭 감소했지만 ‘빌리브’ 브랜드를 앞서 아파트 외에도 주상복합, 지식산업센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면서 “수주잔고가 지난해와 비교해 두 배가량 늘어난 점도 실적 반등이 기대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신세계건설 - 건설부문은 백화점/할인점/아울렛몰 등 대형판매시설의 건설, 오피스/오피스텔/주거시설의 신축을 주된 사업의 영업기반으로 삼고 있음.

월별로는 5월, 6월, 10월 이용객수가 가장 많은 성수기이며, 야외 스포츠의 특성상 1월과 2월은 추위와 눈으로 인하여 비수기임.

코스닥

(한국파마-일봉차트)

한국파마, 코로나 치료제 소식에 '4연上'…거래소 "매매정지 예고" (투자경고)

한국파마가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2상 완료 소식에 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사흘째 '사자'를 외치던 외국인은 '팔자'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이날 2만1365주를 순매도했다. 이 물량은 대부분 개인이 받았다. 개인은 2만 1776주를 순매수했다.

한국파마는 자체 생산한 코로나19 치료제로 경희대와 벤처 제약사 제넨셀이 인도에서 진행한 코로나19 신약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2상이 완료됐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향후 임상3상 수행에서 한국파마가 대규모로 생산한 임상용 의약품을 사용할 예정이다.

소식이 전해진 12일 주가가 10%대 오른데 이어 13일부터는 4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연일 경신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한국파마에 대해 매매거래정지를 예고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9일 종가가 15일 종가(5만3900원) 대비 40% 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전날 종가보다 높을 경우 1월20일 하루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한국파마 - 자체 R&D 개발을 통해 정신신경계, 순환기계, 소화기계, 항생항균 등 제조에 강점이 있으며 내분비, 호흡기, 소염제, 당뇨병 등 다양한 질환군의 기타 처방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음.

중앙연구소를 설립하여 다양한 의약품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2020 8 10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지엘팜텍-일봉차트)

지엘팜텍, 이재명 관련주로 급등세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제약 전문 업체 지엘팜텍이 이재명 경지도 지사 테마주로 여겨지며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엘팜텍은 이재명 테마주로 알려져 있다. 지엘팜텍의 주가 상승은 최근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왕훈식 지엘팜텍 대표이사가 같은 중앙대 동문이라는 사실과 지엘팜텍이 성남시에 위치하였다는 사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엘팜텍은 지난달 뉴지랩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상한가에 도달하기도 했다.

지엘팜텍은 뉴지랩의 자회사 뉴젠테라퓨틱스가 개발하고 있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나파모스타트’의 임상약을 제조 및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젠테라퓨틱스는 ‘뉴젠나파모스타트’의 원숭이 대상 약물동력학 시험 등 전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 ‘뉴젠타파모스타트’가 임사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고 상업화에 성공하면 지엘팜텍이 제조 및 생산을 도맡는다.

또한 지엘팜텍은 국내 A바이오텍과도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공동개발에 나선다. A바이오텍의 코로나19 치료제는 비임상에서 높은 치료효과를 확인했으며, 임상1상 승인을 앞두고 있다.

지엘팜텍 -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2018년 1월 KGMP 보유업체인 지엘파마의 지분 100% 를 인수하여 종속회사로 편입하였으며, ODM 사업과 지엘파마의 호르몬제제 생산라인 등을 적극 활용한 B2B 영업까지 사업영역을 확장.

개량신약 제네릭, 차별화된 컨셉을 적용한 일반의약품의 연구개발 진행 .

(한일화학-일봉차트)

 '오세훈 관련주' 한일화학, 상한가

오세훈 관련주로 분류된 한일화학이 강세다.

화학물질 제조업체 한일화학의 김영수 감사위원은 최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후보와 고려대학교 동문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일화학은 오세훈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또한 한일화학은 지난 15일 670억원 규모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토지 및 건물을 동일수지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55.4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신사옥 이전 후 기존 사옥 처분 및 자산유동화를 위해 양도를 결정했다고 목적을 설명했다. 양도기준일은 오는 8월 31일이다.

한일화학 - 아연화(Zinc Oxide)로 주사업을 이루어가고 있으며,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중국에 위치한 한일화공 유한회사가 있음. 아연화는 고무공업, 도료, 세라믹, 요업, 사료,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의 기초원료로 사용되는 자재임.

아연화 시장에서 동사는 안정된 영업상의 지위와 우월한 품질보증능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업계 선두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음.

(GV-일봉차트)

GV, '상한가'로 장 마감···60억원 계약 체결에 유상증자 앞둬

LED 전문 제조 기업 GV가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GV는 15일 횡성산약초영농조합법인과 스마트팜 식물공장 시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규모는 60억으로 2019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10.23%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5월 18일까지다.

지난달 GV는 파산신청설에 휩싸이며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12월 28일 한국거래소는 GV에게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 사실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29일 GV는 파산 신청 내용을 통지받지 못했다고 답변을 공시했고 풍문 사유가 미해소돼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다.

GV는 이달 4일에 스파이낸싱이 제기한 파산선고에 대한 결정문을 송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일에는 서울회생법원에서 심문이 예정됐으나 GV는 이날 장 마감 공시를 통해 신청인이 관련 건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이후 한국거래소는 GV 관련 풍문 사유가 해소돼 주권 매매거래를 재개했다. 한편 GV는 운영자금을 위해 박근진, 김명희 등 5인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앞두고 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 총수는 2000만주로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7506만7532주)의 약 26.6% 규모다.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이다. 납일일은 지난 7일까지였으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GV - CNC전용장비, CNC레이저장비, LED조명의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함. LED는 전기에너지를 받으면 빛을 내는 반도체 기반 광원으로 휴대가전기기, 자동차, 건축, 의료기기, 디스플레이 등 기존 산업 전반에 폭넓게 응용되고 있음.

매출비중은 LED 조명사업부문이 83% 차지하고 나머지는 CNC사업부문으로 구성됨.

상한가 근접종목

(이건홀딩스-일봉차트)

상승 관련기사 없음

이건홀딩스 - 창호를 제조, 판매하는 사업은 이건창호로 하고 동사는 존속회사로 지주회사로 전환. 2017년 3월 이건창호가 물적 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창호를 제조, 판매하는 사업은 이건창호로 하고 동사는 존속회사로 지주회사로 전환.

동사는 높은 품질과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하여 시장확대 전략을 추진중이며,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킬 있는 제품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음.

상한가 종목은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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