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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11.30)

by 블린이 뚠뚠 2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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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 상한가 종목 없음...🙅🏻

코스닥

플레이위드-일봉차트

플레이위드 상한가 달성

플레이위드가 상한가를 달성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플레이위드는 지난 22일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 중인 또 다른 신작 게임 ‘씰 유니버스(Seal Universe)’의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프로젝트 S2’로 개발 중이었던 씰 유니버스는 플레이위드 게임즈의 대표 IP인 씰을 활용한 캐주얼 게임으로 PC 및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플레이위드는 씰 유니버스의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고 국내 및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는 한편 더욱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 게임즈의 김정주 개발 이사는 “씰 유니버스는 씰과 관련된 모든 캐릭터 외 그동안의 노하우를 녹여 내린 새로운 스타일의 또 다른 게임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보다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레이위드는 지스타 2021 BTB 부스에서 22년에 출시할 씰M의 정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플레이위드 - 1984년 피혁제품 및 캐쥬얼화 등의 제조 및 판매와 수출입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설립됨. 1994년 코스닥 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이후 2001년 게임유통업 등을 영위하는 주식회사 와이앤케이를 흡수합병함.현재는 게임소프트웨어의 개발, 제작 및 공급업이 주요 사업임. 로한온라인, 씰온라인, 로한M 등이 동사가 보유한 주요 게임임.

매출은 모바일게임 서비스 68%, 온라인 게임 기타 서비스 32% 구성됨.

라이프시맨틱스-일봉차트

라이프시맨틱스 주가 29%↑..."고혈압·피부암 등 국책 R&D 사업 진행 중"

라이프시맨틱스 주가가 상승세다.

라이프시맨틱스 시가총액은 116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835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앞서 29일 라이프시맨틱스는 국책사업 '닥터앤서 2.0'과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국책과제로 선정돼 2024년까지 약 19억원의 예산으로 닥터앤서 2.0 사업에 착수, 고혈압과 피부질환 분야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김동범 ICT컨버전스연구소장은 "그 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디지털헬스 사업들이 서비스 실증을 앞두고 있고, 수행했던 각종 R&D 국책사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등 가시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내 디지털헬스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시장과 생태계를 이끄는 도전을 이어나가며 의료 첨단화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프시맨틱스는 운영자금 145억원 확보를 위해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 0.0%이며, 만기일은 2026년 12월 1일이고, 전환가액은 주당 9329원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2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1월 1일까지다. 전환에 따라 주식총수 대비 15.36%에 해당하는 155만4293주가 새로 발행될 수 있다.

라이프시맨틱스 - 디지털 헬스 기술 플랫폼 및 디지털헬스 솔루션, 디지털 치료제 등의 개발과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능동적 의료소비자의 등장과 디지털헬스를 통한 비대면 의료의 도래를 예견하고 이에 따른 제반 수요에 착안해 국내 최초의 개인건강기록 기반 상용 디지털헬스 기술플랫폼인 '라이프레코드’를 개발하였음.

상한가 근접 종목

국전약품-일봉차트

국전약품 주가 20%↑…MSCI 글로벌 스몰캡 지수 편입

국전약품 주가가 상승 중이다.

지난 15일 국전약품은 'MSCI 글로벌 스몰캡 지수'에 편입됐다고 밝혔다.

MSCI 글로벌 스몰캡 지수는 모건스탠리의 자회사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에서 발표한다.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지수와 함께 국제금융 펀드의 투자 기준이 되는 지표다.

매년 2월 5월 8월 11월마다 구성 종목의 편출입을 결정한다. 특히 반기 조정을 하는 5월과 11월에는 큰 폭의 종목 편출입이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국전약품 - 사업영역으로는 원료의약품 사업과 전자소재 사업이 있음. 원료의약품 사업영역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의 창출에 도전하고 있음.

전자소재 사업영역에 진출하기 위해 고객사와 함께 연구개발과정을 진행해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전해질 첨가제 등의 화학 소재영역에서 고객사의 중요 개발 파트너로 자리매김함.

하한가 종목

에디슨EV-일봉차트

쌍용차 인수 먹구름···에디슨EV, 5거래일 만에 반토막

최근 수차례 상한가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던 에디슨EV(옛 쎄미시스코)의 주가가 며칠 만에 반토막 났다. 쌍용자동차의 인수합병(M&A)이 지연되면서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한 데 이어 하락 제한 폭까지 떨어지며 주가가 반토막이 났다.

에디슨EV의 약세는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자동차 M&A 일정이 늦어지면서 이후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탓이다.

에디슨EV는 앞서 에디슨모터스·사모펀드KCGI·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 등으로 구성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쌍용차 인수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호재에 주가가 급등세를 타기 시작했다.

지난달 3일 쌍용차와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공시한 뒤 주가는 16%가량 상승했다. 다음 날인 4일부터 11일까지 네 번의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에디슨모터스는 서울회생법원에 쌍용차 정밀 실사 기간 연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밀 실사 기간은 30일까지로 연장됐고, 지난달 말로 예정됐던 본 계약 협상 일정도 밀리게 됐다.

일각에서는 에디슨모터스가 대출 요구를 사실상 거부하고 있는 산업은행으로부터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일종의 ‘시간 끌기’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쌍용차 운영 자금을 총 1조 6,200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이 중 7,000억~8,000억 원 수준을 산업은행에서 대출 받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으나 산은이 이에 대해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걸 산은 회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전기차 산업은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터라 한계 상황부터 개척해야 하는 쌍용차의 입장에서는 불확실성이 크다”며 “인수 의구심을 떨치기 위해서 쌍용차 발전 전략에 대한 에디슨의 구상을 제3의 기관에서 검증해보는 게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디슨EV - 2000년 반도체 및 평판 디스플레이 공정장비 제조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했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과정에서 사용하는 플라즈마 진단장비, 유리기판 검사장비를 생산하고 있음.

플라즈마 진단장비의 경우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동 제품과 관련된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후발업체의 진입 장벽은 높음.

매출은 전기차사업부 70.18%, 플라즈마검사장비 10.16%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오늘의 한 줄평 - 이...이러다 우리 모두 다 죽어~

상한가 종목은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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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일개미 뚠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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