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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11.12)

by 블린이 뚠뚠 2021.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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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삼아알미늄-일봉차트

삼아알미늄 주가 29%↑...알루미늄 가격 최고치에 상승세 보여

알루미늄 제련 전문 업체 삼아알미늄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이날 삼아알미늄 주가 상승세는 최근 알루미늄 가격 오름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29일 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지인 중국이 전력난과 탄소배출 규제로 알루미늄 생산을 줄이자 알루미늄 가격이 13년 만에 최고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SCMP는 “이달 알루미늄 가격은 t당 3000달러(약 35만원)로 2008년 이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지난달 중국에서 전력난이 시작된 이후 에너지 집약공정인 알루미늄 생산이 230만t 줄었다”고 전했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삼아알미늄 매출액은 590억원, 영업이익은 43억원, 당기순이익은 31억원을 기록했다.

삼아알미늄 - 1969년 설립되어 알미늄 압연제품과 가공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1980년 상장됨.

일반포장재용, 전지용, 콘덴서용, 음극박재용 및 산업용인 자동차용, 에어컨용, 전선용박의 압연제품과 알미늄 박을 포함한 필름, 종이, 이와 관련된 가공제품을 생산, 판매함.

가장 오래된 총판으로서 경험과 신용을 밑바탕으로 한국 총판 가장 포괄적으로 다양한 업체와 거래하고 있음.

코스닥

지오엘리먼트-일봉차트

새내기株 지오엘리먼트, 상장 둘째날 상한가

전날 급락했던 새내기주 지오엘리먼트가 상장 둘째날 상한가다.

지오엘리먼트는 증시 데뷔 첫날이었던 전날 시초가 대비 20.50% 내린 1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초가가 공모가(1만원)의 '더블'을 기록하며 공모가는 웃돌았다.

지오엘리먼트는 2005년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 8대 공정 중 증착과 금속 배선 공정에 쓰이는 ALD(원자층 증착)과 PVD(물리적 증착) 공법의 핵심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지난달 28~29일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공모밴드 상단을 15% 초과한 1만원에 결정했다. 당시 수요예측에는 1460개 기관이 참여, 경쟁률 1613.84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2~3일 진행된 청약에서는 지오엘리먼트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38만6750주에 대해 5억9460만4300주의 청약이 몰렸으며, 청약 증거금은 2조9730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반 청약 경쟁률은 1537대 1이었다.

지오엘리먼트 -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등 전자소자의 양산 과정에서 필수적인 공정이자 주요 공정인 박막 증착공정에 사용되는 원소재, 부품 및 장비의 제조 및 판매를 주업으로 하고 있음.

기술제품들은 국내 ALD 장비 제조사는 물론 글로벌 ALD장비 제조사에 표준 부품으로 채용되고 있음. 2021 6 기준 전구체 기화이송 사업부문이 94.4%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디케이앤디-일봉차트

디케이앤디,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29% 상승,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 배정, 다음 달 20일 상장

합성피혁 제품 제조업체 디케이앤디 주가가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상한가다. 

디케이앤디는 전날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776만3202주) 후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776만3202주에서 1552만6404주로 증가한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26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20일이다. 신주의 배당 기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무상증자는 회사가 기존주주로부터 돈을 받지 않고 주식을 나눠주는 것이다. 주주 입장에서는 돈을 들이지 않고도 더 많은 주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통상 주가에 호재로 여겨진다.

디케이앤디 - 합성피혁 제품 제조 및 관련 상품 유통과 신발용 합성피혁 제품의 주요 원재료인 부직포 생산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DK VINA와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Shanghai SUN-E Co., Ltd.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두고 있음.

매출구성은 합성피혁 37.84%, 상품(원단,원사,첨가제 ) 33.35%, 부직포 27.53%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네오리진-일봉차트

네오리진 주가 29% 급등

네오리진 주가가 급등했다.

11일인 어제 네오리진은 유,무상증자와 시가 하락에 따라 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전환가액을 2052원에서 1092원으로 조정한다고 공시했다.

조정 후 전환 가능 주식수는 457만 8754주로 늘어난다.

네오리진 - 2007년 2월 설립돼 같은 해 4월 코스닥 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유/무선 보안솔루션(TMS, AIRTMS등) 사업과 화장품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동사는 시큐리티존, 네오플랜트, 네오조이 유한회사 3개의 비장사를 관계 및 계열회사로 보유 중임.

기존 인터넷 스마트폰 이외에 융합보안과 IoT 시대의 개막에 따른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며 전세계 정보보안시장 규모 역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디엠티-일봉차트

디엠티 주가 29%↑…투자경고에도 상승? (투자경고)

디엠티 주가가 상승 중이다.

지난 10일 디엠티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홈캐스트가 보유주식 332만4450주 중 일부에 해당하는 대상주식 238만4360주(1주당 액면가액 500원)를 탑코에 119만2180주(10.60%), 탑코의 최대주주 및 현 대표이사 유정석에게 119만2180주(10.60%)씩 각각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다.

계약 체결일은 지난 9일이며 총 양수도금액은 200억원이다. 거래 종결일 및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오는 12월 23일이다.

디엠티 - 2008년 설립돼 위성방송 수신기개발, 방송장비 개발, 디지털 비디오 레코딩 시스템 소프트웨어개발 및 제조판매를 목적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주요 영업전략은 목표시장에 진입해 동사의 기술력과 제품의 안정성에 대해 인정받은 후, 고객사의 니즈를 파악 니즈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는 전략임.

국내 위성방송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를 매출처로 확보하여 안정적 성장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미국, 아시아 유럽 시장 확대 위해 노력 중임.

상한가 근접 종목

조일알미늄-일봉차트

조일알미늄 주가 26%↑...2차 전지 관련주로 주목

알루미늄 압연 전문 업체 조일알미늄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조일알미늄은 2차 전지 양극막 및 라량 경량화 핵심 소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알루미늄 슈퍼사이클의 시적점에 서있고 글로벌 수급 미스매치로 인해 알루미늄 사이클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아 2022년에도 성장이 전망된다”고 분석한 바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조일알미늄 매출액은 1106억원, 영업이익은 41억원, 당기순이익은 29억원을 기록했다.

조일알미늄, 알루미늄 가격 상승에…26% 급등세

조일알미늄의 주가가 장중 26%대 상승세를 보였다.

조일알미늄은 이차전지 양극박 및 라량 경량화 핵심 소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전력난과 탄소배출 규제로 알루미늄 생산이 줄어들자 알루미늄 가격이 1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SCMP는 이달 알루미늄 가격은 톤당 3000달러(약 35만원)로 2008년 이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며, 지난달 중국의 전력난 이후 에너지 집약공정인 알루미늄 생산이 230만톤 줄었다고 전했다.

조일알미늄 - 1975년 2월 설립되어 1988년 11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음.

현재 폭 1750㎜의 광폭 압연제품을 생산하여 알미늄의 다양한 특성을 살린 각종 건축내ㆍ외장재, 자동차용 소재, 방음벽재, 인쇄판, 보온재, 화장품 Cap, 전자부품, 주방용기 등의 소재로 공급하고 있음.

알미늄 산업은 여타 산업보다 경기변동에 민감하며 경제성장률과 상관 관계가 밀접한 산업임.

아이컴포넌트-일봉차트

아이컴포넌트 22% 상승 '폴더블폰 흥행 성공'

아이컴포넌트가 상승하고 있다. 아이컴포넌트는 갤럭시 폴더블폰 관련주로 꼽힌다.  

지난 9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한 미국 내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한 스마트폰 중 폴더블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12%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폴더블폰이 출시(갤럭시 폴드2)됐을 때(0.6%)보다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

지난 8월 출시된 갤럭시 폴드3·플립3의 흥행으로 삼성의 미국 내 스마트폰 판매량도 늘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갤폴드3·플립3 출시 후 두 달 동안 삼성의 미국 내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해 갤폴드2 출시 이후 같은 기간과 비교해 9%가량 늘었다.

삼성 스마트폰의 3분기 미국 시장 점유율도 35%로 지난해 같은 기간(30%)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아이컴포넌트 - 평판디스플레이용 부품 제조 및 관련된 연구 및 개발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0년 5월 12일에 설립되었음.

코팅부문에서 배리어코팅 필름제품과 일반기능성 코팅 제품을 생산 중이며, 압출생산 분야에서는 도광판, 박판 PC Film, PMMA Film 등 광학필름을 생산 중임.

압출 도광판 분야에서는 꾸준하게 성장하는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선행 연구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음.

비즈니스온-일봉차트

거래소 비즈니스온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3일간 단일가 매매

비즈니스온 주식이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는 비즈니스온 주식을 15일부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비즈니스온 주식은 15일부터 17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

다만 17일 종가가 14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으면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3거래일 더 연장되고 단일가 매매방식 적용도 계속된다. 

비즈니스온 - 2007년 12월 13일에 설립되었고, 2017년 11월 30일자로 코스닥시장에 주권을 상장하였음.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서비스를 기반으로 전자계약, 매입통합, 지능형 빅데이터 등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동사가 영위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은 전자세금계산서를 통한 부가가치세 신고를 기반으로 시장이며, 부가가치세는 GDP 높은 상관관계가 있음.

에디슨EV-일봉차트

에디슨EV ‘천정부지’ 폭등세에 마침표

에디슨EV는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주인이 된 쎄미시스코의 바뀐 사명이다. 이날 에디슨EV로 바꾸고 첫 거래를 시작했다. 

2~3만원 대의 주가를 오갔던 에디슨EV는 지난달 20일 쌍용차 인수협상 대상자에 선정되고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발표하며 주가가 폭등하기 시작했다.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주가가 8380원 대로 조정된 지난달 28일 이후 6번의 가격상승제한폭(상한가)을 기록했다.

기세는 이날도 이어지는 듯 보였다. 개장 후 얼마지 않아 전 거래일보다 29.97% 오른 8만2400원까지 치솟았다. 10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한가였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상황은 반전됐다.

2주간 665%가량 보인 급등세가 부담으로 작용한 듯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결국 전날보다 21.21%(1만3450원) 떨어진 4만9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디슨EV - 2000년 반도체 및 평판 디스플레이 공정장비 제조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했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과정에서 사용하는 플라즈마 진단장비, 유리기판 검사장비를 생산하고 있음.

플라즈마 진단장비의 경우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동 제품과 관련된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후발업체의 진입 장벽은 높음.

매출은 전기차사업부 70.18%, 플라즈마검사장비 10.16%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오늘의 한 줄평 - 드디어 끝이 보인 쎄미시스코..아..아니 에디슨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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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일개미 뚠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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