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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 상한가 종목 없음...🙅🏻
코스닥
원방테크, 신주 2주 무상증자…미국 2차전지 증설 경쟁 수혜 기대
원방테크가 강세다.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원방테크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무상증자를 결의했다. 배정 기준일은 오는 27일이고 신주는 다음달 14일 상장한다.
원방테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제약·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제조 환경조건 제어업체다. 2000년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산업용 클린룸 사업에 진출했고 2011년에는 2차전지 생산설비를 위한 드라이룸 사업에 뛰어 들었다.
신사업 진출과정에서 2015년 바이오 클린룸 업체 옵트, 2019년 교량건설업체 삼현피에프를 인수했다.
산업용 클린룸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에 필요한 청정 제조시설로 미세입자를 일정 수치 이하로 관리한다. 산업용 클린룸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 등이다. 원방테크는 시스템 실링, 외조기 및 기타 클린룸 내 장치를 공급한다.
드라이룸은 2011년 SK이노베이션 서산 EV용 공장 드라이룸 공사를 수주하며 시작했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2019년 SK이노베이션 헝가리 공장 공사, 미국 조지아 1 공장 관련 수주로 실적 성장주기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배터리 공장 증설에 따른 실적 개선 가능성도 크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배터리 3사가 미국을 중심으로 공장 증설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 3월 SK이노베이션 미 1공장에 이어 2공장 클린룸과 드라이룸을 일괄 수주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국내 유링 미국 건설 라이선그 및 제품 성능과 안전에 대한 UL 인증 보유업체"라며 "앞으로 배터리 증설에 대한 추가 수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원방테크 - 산업용 클린룸, 바이오 클린룸, 드라이룸 등에 대한 토탈 솔루션 공급 업체로, 1989년 8월 25일 설립되었음.
초기기술자문, 설계, 시공, 감리 등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등 국내외 주요 반도체 생산업체 및 휴대전화, 2차전지, 바이오 업체 등으로 공급.
2021년 3월 기준 매출구성은 산업용클린룸 53.04%, 교량건설업 27.28% 등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특히 교량건설업의 비중이 크게 증가함.
플래티어,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 성공
디지털 플랫폼 업체 플래티어가 12일 코스닥시장 상장 직후 ‘따상(공모가 두 배 상장 후 상한가 진입)’에 성공했다.
장 시작 직후 ‘쩜상’에 성공하며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선인 30%(6600원)까지 올라 2만8600원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플래티어의 ‘따상’을 점쳤다. 플래티어는 지난 4~5일 이틀 간 전체 공모 주식 180만주 중 25%에 해당하는 45만주에 대해 일반인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일반 청약 경쟁률은 2498.8대 1로 집계되며 역대 청약 경쟁률 중 6위를 기록했다. 플래티어의 수요예측 경쟁률은 1631.0대 1에 달했다.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는 “그동안 플래티어는 이커머스, 디지털 전환(데브옵스/콜라보레이션 분야), AI 마테크 기술 등 17년간 축적한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틀을 마련해왔다”며 “앞으로도 플래티어의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솔루션 출시 및 고객사 확대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플래티어는 국내 주요 기업의 이커머스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상장 후 비즈니스, 기술 플랫폼 사업의 지속적인 사업 영역 확대와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플래티어 - 2005년 2월 24일 설립되었으며 2005년 12월 현재의 최대주주인 이상훈 대표이사로 최대주주가 변경됨. 2005년 6월 20일 시스포유아이앤씨, 2020년 1월 1일 플래티어로 사명을 변경함.
E-Commerce 플랫폼 구축을 위한 컨설팅, 솔루션 개발, 유지보수 사업과 디지털화를 추진중인 조직을 위한 컨설팅 및 플랫폼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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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 쏟아지는 폐배터리 87조 시장…종합 2차전지 원료회사 도약
코스모화학이 강세다.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SNE리서치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시장은 오는 2030년 12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2040년에는 87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마이 나온다.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정책 등에 따라 전세계 전기차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전기차에 들어갈 배터리도 많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전기차 배터리의 평균 수명은 7~10년으로 국내에서도 지난 2018년부터 폐배터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지난달 말 기준 전국 493개 수준이지만 전기차 보급에 따라 2024년 1만3826개로 늘어난다. 2026년에는 4만2092개까지 증가하면서 누적 9만8510개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해외에서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 성장성에 투자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지난달 말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기업 레드우드 머티리얼즈는 투자자들로부터 7억달러(8100억원)를 조달했다. 2017년 설립한 뒤로 아마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등이 후원하는 기금에서 투자를 유치했다.
코스모화학은 최근 이차전지 원료인 황산코발트 생산과 더불어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을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확대되고 환경 이슈와 맞물리면서 폐배터리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상황이다.
코스모화학은 사용 후 배터리 시장규모는 2030년 20조원에서 2050년 600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 직접 생산 중인 황산코발트와 폐배터리에서 리튬, 니켈, 코발트 등을 회수해 종합적인 이차전지 원료 회사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스모화학 - 1968년 2월에 설립되었으며, 이산화티타늄(아나타제, 루타일), 폐수처리제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음.
종속기업으로는 기능성필름, 2차전지용양극활물질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코스모신소재와 유기 및 무기 화학공업 제품제조, 시스템 인터그레이션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코스모촉매 및 코스모에코켐이 있음.
국내 유일의 이산화티타늄 제조업체이며, 수입제품 외 국내 경쟁 생산업체는 없음.
에코프로에이치엔 주가 27%↑...장마감 앞두고 무슨 일?
에코프로에이치엔 주가가 상승세다. 에코프로에이치엔 시가총액은 600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5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43억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6억99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2.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8억2900만원으로 11% 증가했다.
지난달 말에는 무상증자 권리락(신주의 배정 권리와 배당 권리가 없어진 상태) 효과로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 - 동사는 '에코프로' 에서 인적분할 되어 2021년 5월 27일 재상장함.
환경 오염 방지 관련 소재 및 설비 산업, 정밀화학소재 제조 및 판매업, 에너지 절약 소재 및 설비 사업, 전기전자ㆍ반도체 소재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함.
또한 온실가스 제거소재 제조 및 판매업, 온실가스 감축 및 제거장비 제조 및 판매업, 환경관련 시스템 엔지니어링 및 공사업을 목적으로 함.
아이에스, 1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엘아이에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포트해밀턴2호조합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할 신주는 147만588주로, 기존 발행 주식 총수의 8.7%에 해당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1일이다.
엘아이에스, 15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엘아이에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30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7960원,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는 188만4422주(11.24%)다.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9월 30일부터 2024년 8월 30일까지다.
엘아이에스 - 장비 개발 및 제조,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2003년 1월 설립되어 2011년 6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전자 응용 가공 공작기계 제조 전문 기업으로서 레이저를 이용하여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하는 레이저 응용 기기 전문 회사임.
주요 매출원은 디스플레이 장비이며 2차 전지 및 태양광 산업, 특수/일반 목적용장비제조와 같은 신성장동력 분야도 발굴하고 있음.
새로닉스 주가 23%↑…지난해 매출액 1630억
새로닉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지난 2월 새로닉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억5904만원으로 전년대비 2267.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30억588만원으로 0.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억7217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새로닉스 - 디바이스를 비롯하여 FFC, 광학시트, 주방용TV 생산과 DID 및 홈네트워크기반의 시스템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음.
종속회사를 통해 국내와 북미에 전자부품 사출물 및 태양전지용 부품 판매사업도 병행 중임.
전자부문 LCD TV 입력장치인 디바이스와 전선인 FFC, 주방용TV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광학시트 임가공 사업을 겸하여 영위 중임.
삼일 주가 22%↑...도대체 무슨 일?
삼일 주가가 상승세다. 삼일 시가총액은 67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257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0원이다.
삼일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관련주다.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7∼8일 실시한 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홍 의원은 24.5%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유승민 전 의원이 15.9%였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5.4%에 그쳤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6∼27일 진행한 야권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가장 많은 18.3%가 홍 의원을 꼽은 바 있다.
삼일 - 1965년도 12월에 설립되어 1997년 3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주요사업으로는 일반화물자동차 운송사업, 덤프트럭 운송사업, 화물알선사업, 창고 보관업 등을 영위함.
사업부문은 국내화물물동량 운송을 수행하는 물류사업부문, 컨테이너 하역업무를 수행하는 하역사업부문, 주차수익 및 임대수익 등을 얻는 터미널부문, 유류제품을 정유사로부터 받아 판매하는 유류사업부문이 있음.
우진비앤지, 렉틴단백질로 변이 코로나 치료제 개발…국내유일 추출 기술 보유
코로나19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인체 세포에 침투하면서 면역체계를 속일 때 핵심 역할을 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위장술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는 소식에 우진비앤지가 강세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의약물질(렉틴)에 의해 선점되면 바이러스가 인체 세포로 들어가는 관문이 차단되는데 우진비앤지가 ‘렉틴’ 추출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오스트리아 과학아카데미 분자 생명공학연구소(IMBA) 요제프 페닝거 박사팀은 11일 국제학술지 'EMBO 저널'(EMBO Journal)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과 결합해 바이러스가 인체 세포에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당결합단백질 두 가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에는 많은 스파이크 단백질이 돌기처럼 붙어있는데, 이 스파이크 단백질이 기관지·폐 등에 많은 안지오텐신전환효소2(ACE2)와 결합하면서 인체에 침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염력에 중요한 스파이크 단백질을 보호하기 위해 '글리코실화'(glycosylation)라는 반응을 통해 스파이크 단백질 표면을 당화합물인 글리칸(glycan)으로 덮어 위장하는 방법으로 인체 면역체계를 속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스파이크 단백질에 직접 결합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장술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포유류 동물에 존재하는 당결합단백질(렉틴) 140가지의 결합 특성 등을 탐색했다.
그 결과 두 가지 렉틴(Clec4g·CD209c)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글리코실화' 반응이 일어나는 핵심 부위에 잘 결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스파이크 단백질의 글리코실화 반응 부위는 현재 유행하는 델타 변이가 발생해도 매우 잘 보존되기 때문에 이번에 발견한 당결합단백질을 이용하면 모든 변이에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동연구자인 스테판 머라이터 박사는 "이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보호막을 무력화시켜 인체 세포에 침투하는 것을 막을 방법을 갖게 됐다"며 "이 메커니즘이 과학자들이 오랫동안 찾아온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아킬레스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페닝거 박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의약물질(렉틴)에 의해 선점되면 바이러스가 인체 세포로 들어가는 관문이 차단되는 것"이라며 "자연계에 존재하는 포유동물의 렉틴이 바로 정확히 그런 작용을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우진비앤지는 2007년 ‘특수 추출법에 의한 겨우살이로부터 렉틴 추출 기술’을 특허등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특허는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국내에서의 많은 연구 결과, 항암효과와 강력한 점막면역증강효과 등이 밝혀지고 있는 겨우살이로부터 기능성 지표성분인 렉틴을 고농도로 추출, 정제가 가능한 기술이다.
우진비앤지 - 동물용 의약품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5년 12월 17일에 과학축산을 설립하였으며 2008년 5월 20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동물약품 및 미생물 제제(동물약품, 인체 원료의약, 미생물 농자재)등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80년대부터 친환경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꾸준히 진행하여 왔으며 친환경 대체의약품과 면역 증강제 및 미생물첨가제 등 바이오제품의 연구개발 중임.
애니젠, 신약 개발 기업으로 재평가 소식에 19%대 급등
향후 임상 진입 및 기술 이전 가능성 '주목'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생산 업체인 애니젠이 급등세다. 향후 임상 진입과 기술 이전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임상 진입 등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이날 애니젠에 대해 국내 유일의 펩타이드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GMP) 공장을 보유해, 위탁생산(CMO) 사업으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자체 펩타이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신약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동력(모멘텀)도 기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엄민용 연구원은 "애니젠은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 위탁개발생산(CDMO)을 주사업으로 한다"며 "인지질약물결합체(PDC) 기술을 통해 항암 항바이러스 항비만 당뇨 항궤양 등 7개의 펩타이드 신약 파이프라인을 모두 계열내 최초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뉴클레오린 결합 펩타이드로 인지질약물결합체(PDC) 항암제 및 바이러스 감염 치료제 기술을 보유한 유일한 기업"이라며 "신약개발 기업으로 성장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향후 임상 진입 및 기술이전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애니젠 -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동사는 2000년 설립되어 펩타이드 기반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며, 2016년 기술특례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보유한 독자적 펩타이드 합성기술을 기반으로 의학용, 연구용, 화장품용 펩타이드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제 제약기업, 벤처기업 등에 공급하는 CMO 사업을 영위함.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합성에서 펩타이드 기반 항암, 항당뇨 및 진통 등의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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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론 - 보안장비 전문 업체로 카메라, 저장장치(DVR, NVR), 모니터, 컨트롤러 등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음.
설립 초기부터 미주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는 유럽, 아시아, 호주, 아프리카, 중동 등의 SI 보안업체와 거래하고 있음. 각 대륙의 유수한 SI 보안업체들과 10~20년 이상 거래해왔음.
씨큐리티 산업은 인터넷 감시 뿐만 아니라 사업장이나 기업체 홍보, 일반인들의 생활 안전 등으로 활용가치가 급부상하고 있음.
오늘의 한 줄평 - 코스피 상한가 없음... 4일 연속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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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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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일개미 뚠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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