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진흥기업, 재개발 일반분양 계약자에 782억원 채무보증 결정
진흥기업은 울산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일반분양 계약자인 NH농협은행과 경남은행에 대해 782억3843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5.8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진흥기업, 매각설에 보통주·우선주 동반 급등
보통주와 우선주가 동반 급등하고 있다. 모기업 효성중공업이 매각을 추진한다는 설이 나오자,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자회사 진흥기업의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중공업은 진흥기업 지분 48.19%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효성중공업, 진흥기업 매각설에 "다양한 전략적 검토…확정 사실 없다"
효성중공업은 계열 건설사 진흥기업 매각을 추진한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다양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하거나 확정한 사실이 없다"고 공시했다.
진흥기업 - 토목 및 건축공사, 주택건설과 판매 등을 주 사업목적으로 1959년 9월 3일에 설립되었으며 1977년 상장함.
종합건설업체로서 크게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의 3개 분야에 진출하고 있으며 발주처에 따라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2개 부문으로 나누어짐.
국내외에서 주택사업, 재개발/재건축사업, 업무/상업시설, 토목/환경, SOC사업 등 다양한 건설사업분야에 적극 참여함. 2020년 기준 도급 순위 52위임.
에이디엠코리아,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 직행
공모가 3800원, 시초가 2배 형성 뒤 상한가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에이디엠코리아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 날 '따상'(공모가 2배에서 시초가가 형성된 후 상한가)에 성공했다.
2003년 설립된 에이디엠코리아는 제약회사, 바이오벤처 등에 임상시험 전 영역에 걸친 서비스와 시판 후 조사대행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임상시험 진행 설계, 컨설팅, 모니터링, 데이터관리, 허가대행 등 임상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2015년부터 중국과 일본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2019년 베트남 1위 CRO의 지분 인수와 관계사 편입, 태국 현지 사무소 설립 등을 마무리했다. 상장 자금을 기반으로 아시아 전체에서 임상시험 수행이 가능한 글로벌 CRO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에이디엠코리아는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515.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중 98.7%가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 이상을 제시해 공모가는 상단을 초과한 38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 450만주의 25%인 112만5000주에 대해 진행된 가운데 26억3858주가 접수되며 청약 증거금은 5조133억원을 기록했다.
에이디엠코리아 - 임상시험수탁기관으로 제약사나 바이오사의 의뢰를 받아 임상시험 진행의 설계와 컨설팅, 모니터링, 데이터 관리, 허가 등의 모든 업무를 위탁 수행하는 전문 기관임.
주요 서비스 영역은 허가 목적의 임상시험으로서 전체 매출의 약 80%에 달하며, 시판 후 조사(PMS) 분야와 기타(개발, 허가, 컨설팅 분야)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음.
주 고객은 국내 TOP 10 제약회사들(한미, 대웅, 보령, LG 등)임.
클라우드에어 급등···윤석열 대학 동기들 이사 선임
클라우드에어 주가가 3일 오후 급등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학 동기들을 이사로 선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클라우드에어는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명준 사내이사와 손기호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두 이사는 서울대 법학과 79학번으로, 윤 전 총장과 대학 동기다.
클라우드에어 - 1993년 12월 2일에 설립되었으며, 1999년 12월 2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매매가 개시됨.
자동조정 및 제어장치 제조,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나, 주 영업목적을 2002년 11월에 LED Package 제조 및 판매로 전환하였음.
LED(Light Emitting Diode) 생산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부동산 임대업을 일부 영위하고 있음.
코맥스 주가 상한가 ...삼성전자 때문일까
코맥스 주가가 상승세다. 코맥스 시가총액은 122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838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코맥스는 삼성전자에 사물인터넷(loT) 기기를 생산하고 있어 삼성전자 관련주로 꼽힌다.
지난 4월 삼성전자는 애플·구글·아마존 스마트홈 제품과 연동되는 홈 IoT 플랫폼을 올해 전국 5만 가구의 신축 아파트에 구축해 제공한다고 전해 강세를 보인 바 있다.
삼성전자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는 아파트 약 5만가구에 맞춤형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며, 이는 전국 50개 단지에 해당된다.
코맥스, 이재명 'CCTV 설치' 강조에 강세
코맥스의 주가가 강세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병원 수술실 CCTV 설치'는 절대 다수 국민이 원하는 만큼 강행처리도 불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수술실 CCTV 설치 법안 당론 채택 건의. 이 사안이야말로 절대다수 의석으로 강행 처리할 사안'이라는 글을 통해 "수술실 CCTV는 80~90%의 국민이 지지하는 법안"이라며 "주권자의 의지가 또 다시 국회 앞에서 막히지 않도록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CCTV와 비디오폰, 인터폰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인 코맥스는 삼성전자와 사물인터네(IoT) 클라우드 플랫폼을 상호 연동시켜 사용하는 월패드와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앱 및 모바일 빅스비(Bixby)를 통해 상호간에 모니터링 및 제어를 할 수 있는 CIOT-1000Y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코맥스 - 1968년 4월 1일자로 전자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 설립 후 1999년 9월 17일에 코맥스로 상호를 변경하였음.
50년간 업력을 바탕으로 가정용 비디오폰, CCTV, P.A System, 병원설비에 이르기까지 전자통신기기 전문회사로서 위치하고 있음.
신규 사업으로 Smart Home System사업, Security System 사업, 산업용 네트워크 사업 등을 추진중.
리더스 기술투자, 상한가 기록…“호실적 기대감에 윤석열 테마까지”
리더스 기술투자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특히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중앙회장인 홍경표씨를 금융투자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크게 뛰었다.
리더스 기술투자는 지난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해 올해 실적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데다 ‘윤사모’ 중앙회장인 홍경표씨를 금융투자 고문으로 위촉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부양한 것으로 보인다.
작년 코로나19 치료제, 진단키트, 바이오 등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만큼 리더스 기술투자는 올해도 잠재력을 가진 벤처, 신기술사를 꾸준히 발굴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로 의미있는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신임고문으로 선임된 홍경표씨는 법률 및 금융투자 관련 분야 전반에 대한 자문과 홍보 등 긍정적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더스 기술투자 관계자는 “지난해 투자실적 호조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4분기 누적 영업수익은 357억원, 당기순이익은 93억8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올해도 의미있는 실적증가와 과감한 투자에 따른 투자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리더스 기술투자 - 1986년에 설립되어 현재 신기술사업에 대한 투자 등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1989년 코스닥증권시장에 상장한 주권상장법인임.
2019년 회사의 경영목적 및 전략에 따라 적합한 '제미니투자 주식회사'에서 '주식회사 리더스기술투자'로 상호변경함.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자는 주식인수, 전환사채 인수, 투자조합 출자 및 관리, 특정 프로젝트 투자, 기투자한 벤처기업 또는 중소기업에 자금 지원 등의 형태로 진행중임.
거래소 “쎄미시스코, 매매거래정지 예고” (투자경고)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쎄미시스코에 대해 현재 투자경고종목으로서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고 3일 공시했다.
거래소 측은 “지정 예고일인 2021년 6월 4일 종가가 6월 2일 종가 대비 40% 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전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6월 7일(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쎄미시스코 - 2000년 반도체 및 평판 디스플레이 공정장비 제조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1년 7월 2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과정에서 사용하는 플라즈마 진단장비, 유리기판 검사장비를 생산하고 있음.
플라즈마 진단장비의 경우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동 제품과 관련된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후발업체의 진입 장벽은 높음.
에이티세미콘 주가, IT첨단산업 수요 급증에 강세
에이티세미콘 주가가 급등했다. 에이티세미콘 주가 급등은 요즘 첨단 IT첨단산업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주목받는 것으로 예측된다.
에이티세미콘은 반도체 테스트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회사다. 최근 리더스기술투자를 인수했다.
해당종목은 반도체 관련주로 언급된 바 있다.
에이티세미콘 - 설립일 이후 반도체 후공정 사업인 반도체 테스트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였고, 2014년 세미텍과의 합병을 통해 반도체 패키징 사업에 진출.
국내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전방산업 경기에 영향을 받으며, 종합 반도체 회사들의 생산계획 및 수주에 의존적 사업 구조를 지님. RF필터 대표전문기업인 아랑텍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함.
주요 매출 구성은 제품매출 81.0%, 임가공매출 15.8%, 기타매출 3.2%로 이루어짐.
거래소 “신영스팩6호·SK5호스팩, 투자주의종목 지정”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신영스팩6호과 SK5호스팩을 오는 4일(1일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3일 공시했다.
지정 요건은 당일 정규시장 중 특정 계좌에서 순매수(혹은 순매도)한 수량이 상장주식수 대비 2% 이상이고, 당일의 종가가 전날 종가보다 5% 이상 상승(혹은 하락)한 종목이다. 신영스팩6호의 경우 최근 5매매일간 같은 사유로 투자주의 종목으로 한 차례 지정됐다.
상한가 근접 종목
우진, SMR(소형모듈원자로)에 대한 기대감 급증에 +20% 강세
우진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원자력 관련주로 불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진은 차세대 및 소형 원자로 개발과 관련 산업통상자원부의 정부과제(2013~2018년)에 참여해 상부탑재형 노내핵계측기(ICI), 제어봉구동장치(In-Vessel CEDM) 등을 개발했다.
앞으로도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력기술등과 소형 원자로용 계측기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처럼 원자력 관련 기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는 원자력 관련하여 이슈가 지목되고 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과 미국이 해외 원자력 발전소 시장 공동 진출에 합의하면서 소형 모듈 원전(SMR)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SMR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두산중공업이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차세대 원전이라는 것이다.
또한 SMR은 저렴한 건설비 등으로 투자 리스크가 적고 탄소 중립이라는 세계적 흐름과 맞물려 미국 바이든 정부의 에너지 정책,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도 SMR인 ‘나트리움’ 개발에 뛰어드는 등 원자력 발전 분야의 세계적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태이다.
우진 - 1980년 설립, 2010년 7월에 상장한 산업용 및 원자력발전소용 계측기 제조전문 기업임.
계측기 이외에 철강산업용 자동화장치, 설비진단시스템, 유량계 및 유량시스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음.
가장 핵심적인 경쟁요소는 안전성을 고려한 품질이며 높은 기술적 진입장벽으로 과점시장을 형성, 경기 흐름에 둔감한 시장 제품의 오랜 Life Cycle과 산업의 고도화에 따른 시장 규모의 확대가 산업의 특징임.
웹스 주가, 윤석열 발언에 강세 보였나?
웹스 주가가 급등했다. 투자자들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발언에 웹스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고 있다.
윤 전 총장이 “백넘버 2번을 달고 대선에 나가겠다”며 지인들에게 대권 레이스 출정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윤 전 총장 측근은 “(윤 전 총장은) 정당을 기반으로 대선출마에 대한 생각을 굳혔다”며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국민의힘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조만간 대권도전을 위한 참모 조직을 가동할 계획이란 추측도 이어졌다.
웹스 - 2001년 고분자 소재의 개발, 생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 자동차용 인테리어 및 봉지 내장재 시장에서 과점적인 지위를 확보.
고분자 신소재 개발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내장재용, 건축용 및 레저용 등 다양한 고부가 신소재를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고부가 신소재를 활용한 건축용 외장재를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컴파운드 69.92%, 건축외장재 27.14%, 임대료 외 2.94%로 이루어져 있음.
코콤 주가 20%↑...정부의 스마트시티기술 지원 소식에 강세?
코콤 주가가 상승세다. 코콤 시가총액은 160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65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최근 정부가 해외도시에 스마트시티기술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우자 스마트홈 전문기업인 코콤이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현재 정부는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으로 해외 스마트도시 개발계획에 참여하고 있는데, 해당 프로그램은 외국도시가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하면 국내 회사의 기술이 도입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참여 의사를 밝힌 나라는 39개국으로, 정부는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평가위원회를 열어 오는 23일 최종 대상 도시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되면 각 기업별로 4~6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코콤 - 스마트 홈 시스템, 비디오도어폰, 도어폰, CCTV 시스템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전문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1997년 9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코콤 홈 매니저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자체 개발하여 현재 스마트홈시스템(IoT)을 상용화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주택설비 약 88%, 기타 약 12% 수준이며, CCTV는 미미한 수준임.
KH E&T 주가 20% 상승
케이에이치이엔티(KH E&T) 주가가 급등했다.
KH E&T는 지난 4월 21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하고자 1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전환가액은 2173원이고 전환청구기간은 오는 2022년 4월 22일부터 2024년 3월 22일이다.
한편, KH E&T는 토목,건축 파일공사와 관련 기술자문· 서비스업, 토공,보링그라우팅공사 사업들을 진행하는 회사다. 지난 3월 이엑스티(EXT)에서 KH E&T로 상호를 변경했다.
KH E&T - 2004년 4월 30일 설립되었으며, 토목, 건축 파일공사 및 관련 기술 자문과 서비스업, 토공사업, 보링그라우팅공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국내 최초로 개발한 PF공법은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등 국내 대부분의 건설사에서 적용하고 있는 친환경 공법으로, 2016년 말 미국특허 획득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음.
매출은 건설 87.27%, 제조 9.68%, 기술용역 2.72% 등으로 구성됨.
상장폐지 정리 종목
에스앤씨엔진그룹, 3일부터 정리매매…14일 상장폐지 (06.01) (관리종목)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에스앤씨엔진그룹 보통주에 대한 주권 매매거래 정지가 오는 3일부터 해제된다고 1일 공시했다. 해제사유는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개시다.
정리매매는 6월 3일부터 11일까지 7거래일 동안 진행된다. 상장폐지 사유는 법정제출기한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아니한 후 법정제출기한의 다음날부터 10일 이내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서다. 상장폐지일은 6월 14일이다.
에스앤씨엔진그룹 - 2008년에 회사의 목적에 제한이 없는 지주회사 형태로 설립되었음.
홍콩의인국제를 완전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홍콩의인국제는 바오신엔진을, 바오신엔진은 산리엔진 및 청다기어를 완전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연태청다는 청다기어가 90,산리엔진이1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완전자회사임.
중국의 모터사이클 산업은 중국생산자들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산리엔진의 해외시장개척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짐.
퓨전, 상장폐지 위한 정리매매 첫 날 '급락' (관리종목) (06.01 참고)
퓨전 - 가상화 솔루션(S/W)을 개발·공급하고, 이에 따른 기술지원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주사업으로 하고 있음.
주요 사업 영역은 각종 악성코드의 유입 및 해킹을 원천 차단하는 망분리 사업과 가상업무환경을 제공해주는 Private 클라우드사업임.
영국 브랜드 '폴스부띠끄'의 국내 유통업체 에스엔케이글로벌, LED Chip을 설계, 개발하고,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세미콘라이트를 자회사로 편입함.
상장폐지 앞둔 아이엠텍, 정리매매 첫날 급락 (관리종목) (06.02 참고)
아이엠텍 - 2000년 12월 13일 설립됨. 2016년 2월 3일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에 회사의 주식을 상장한 공개법인임.
세라믹 사업은 반도체 제품의 양품 및 불량품 판정을 하는 테스트 장비의 핵심 부품인 프로브카드에 사용되는 MLC를 제작하여 납품하고 있음.
세라믹 사업은 반도체 후공정에 사용되는 프로브카드의 주요 원재료인 세라믹 기판을 제조하는 것으로 전방 산업인 반도체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
에이팸, 상장폐지 위한 정리매매 약간의 반등 후 '급락' (관리종목) (06.01 참고)
에이팸 - 자동차용 와이어링 하네스 부품 생산업체임. 완성차 업체와 장기 공급 계약을 맺어 부품 협력업체로서 사업을 영위. 주요 제품은 전장부품인 와이어링 하네스로, 직접 설계 및 제조를 담당하며 완성차 업체와 장기공급계약을 맺고 있음.
와이어링 하네스는 동사와 함께 유라코퍼레이션, 경신 등 과점체제이며, 신규 차종 개발시 완성차 업체와의 공동 개발, 설계, 생산 후 전량 완성자업체고 공급되는 장점을 가짐.
오늘의 한 줄평 - 우와.. 코스피 살아있네~ 4천 가는거 아이가?
상한가 종목은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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