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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5.18)

by 블린이 뚠뚠 2021.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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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서울가스-일봉차트)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서울가스·대성산업 등 관련주 강세

서울가스 상한가, 부산가스 등도 강세, 대성산업 등 천연가스 관련기업도 들썩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서울가스와 대성산업 등 관련주가 강세다.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이들 기업 주가 강세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전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천연가스 가격은 전일 대비 4.99% 오른 MMBtu당 3.11달러에 거래됐다. 최근 3개월 새 천연가스 가격은 지난달 6일 2.46달러로 저점을 기록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배당금 1위' 서울가스, 장초반 강세‥결국 상한가

서울가스가 연일 강세다.

지난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배당한 금액은 33조1638억원으로 전년 대비 60.3% 늘었다.

이 중 2020년 공시 기준 배당금이 가장 높은 기업은 1만6750원을 지급한 서울가스로 집계됐다.

서울가스 - 한국가스공사가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LNG운반선을 통해 전량 수입하여 발전소, 지역난방공사 등 대규모 수요자와 동사를 포함한 도시가스 회사에 공급하면 동사는 일반 수요자에게 배관을 통해 공급함.

도시가스 공급 해외자원개발 사업도 영위함. 이밖에 종속회사 지알엠을 통해 부동산 임대사업도 영위함.

코스닥

(KG ETS-일봉차트)

KG ETS 주가 상한가...장초반부터 폭등, 무슨 일?

KG ETS 주가가 상승세다.

KG ETS 시가총액은 3074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닥 330위, 액면가는 500원이다지난 3월 KG ETS는 매각설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KG ETS 측은 "KG그룹은 외국계IB를 매각 자문사로 선정한 사실이 없으며, 주요 인수 후보 기업들과 접촉해 당사의 매각 가능성을 타진한 사실이 없다"며 전면 부인했다. 

KG ETS는 최근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87억을 거둬들이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익이 738% 증가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KG ETS - 1999년 10월 29일 프랑스의 폐기물 처리기업 Veolia의 투자로 설립되었으며 주요사업은 폐기물 수집 및 처리, 산화동, 스팀, 바이오중유 제조 판매.

신소재사업 부문은 공업용산화동과 탄산동 제품등을 생산하여 판매를 하고 있으며 전략물자인 산화텅스텐 제품을 제조, 판매.

폐기물 연소열(스팀) 활용한 에너지화 사업의 발전사업자로 확정되어 향후 10년간 발전사업자로서 폐기물 소각열을 활용한 발전 에너지화 사업을 예정중.

(유아이디-일봉차트)

유아이디,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관리종목)

유아이디 주가가 한국거래소의 상장유지 결정에 따른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7일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유아이디의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유아이디는 지난해 5월 기업심사위원회로부터 10개월의 개선기간을 받았다.

3월 개선 기간이 종료되면서 지난 4월 개선 계획 이행 내역서를 제출했다.

유아이디 - 평판 디스플레이 관련제품 제조 및 판매업과 전자부품 관련제품을 제조 판매가 주요사업 목적임.

주력 사업은 인라인 스퍼터링을 이용하여 터치패널용 ITO 등 LCD에 사용되는 ITO코팅 제품이며 PDP Filter용 강화유리도 생산중임.

연구개발활동으로 17명이 연구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스퍼터링용 셀형 패널 고정장치, 스퍼터링용 셀형 패널 고정장치 등을 개발함.

(백금T&A-일봉차트)

거래소, 백금T&A에 주가급등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백금T&A(046310)에 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18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다.

백금T&A - 1996년에 설립되었으며, 2002년 코스닥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동사를 포함한 4개의 계열회사가 있음.

크게 Radar Detecter(RD), 무전기(TWR), 블랙박스, RDVR콤보로 4가지 제품군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동사 블랙박스의 장점과 독보적인 레이더 감지 기술을 결합하여 새로운 시장 세그먼트를 형성하였고 시장 리딩업체로서 새로운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장 수요를 창출하고 있음.

하한가 종목

(키네마스터-일봉차트)

변죽만 올린 키네마스터, 결국 매각 무산

연 초부터 매각 작업 개시, 시총 6배까지 ‘관심 집중’

매각 지연 등 불확실성에 5월 들어 주가 -26% 급락

모바일 동영상 편집어플인 키네마스터의 새 주인 찾기가 결국 불발됐다. 애초 예비입찰 지연 등으로 매각 불확실성이 짙어지면서 이 달 들어 주가도 급락한 -30% 가까이 급락한 상태다.

18일 키네마스터의 최대주주인 솔본은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등에 확인한 결과 인수후보자들과 지분매각에 대해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중단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일택 대표이사는 당사 매각 무산 및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주주들로부터 의결권을 위임받아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등 적극 경영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키네마스터는 지난 4월 12일 공시를 통해 “당사는 당사가 보유중인 키네마스터 지분의 매각을 위해 매각주간사인 노무라금융투자주식회사를 통해 본건 매각에 관심을 표명한 국내외 다수의 잠재적 인수후보자들과 비밀유지협약(NDA)을 체결 해 논의 중”이라며 답변한 바 있다.

올 초부터 매각 작업이 개시된다는 소식에 키네마스터는 52주 최고가인 6만3300원을 터치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시가총액 역시 지난해 11월말 1402억원 수준이었으나 올해 4월 8223억원까지 오르며 시총이 6배 가까이 뛰었다.

키네마스터의 대주주인 솔본은 매각 주간사로 노무라와 법률 자문사에 김앤장을 선임하고 1월부터 티저레터 발송 등 매각 작업을 벌여 온 것이다.

매각 개시 직후 틱톡, 구글, 네이버 등 해외 유력 원매자들이 거론되며 인수전은 흥행 분위기가 감지됐다.

그러나 애초 3월 예정된 예비입찰도 원매자들의 추가 시간 연장에 따라 4월로 미뤄지면서 매각 불확실성 우려가 높아졌다. 실제 5월 이후 매각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 등 불확실성이 짙어지면서 주가 역시 하향세다. 5월 들어 키네마스터는 전일 종가 기준 -26% 넘게 하락했다.

그동안 파이낸셜뉴스는 키네마스터의 매각 주간사인 노무라 측에 예비입찰 일정과 관련, 여러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담당자가 즉답을 피했다. 실제 유력 원매자로 거론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던 네이버는 “이번 인수전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언급했다.

투자은행(IB)업계에선, 이번 딜 실패로 매각 주간사인 노무라 역시 자존심을 구기게 됐다고 평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다른 외국계 IB들 대비 M&A시장에서 유독 잠잠했던 노무라가 이번 딜을 잘 성사시킬 지 업계 안팎의 관심이 높았다"며 "결국 주가만 올려놓고 매각엔 실패한 형국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2년에 설립된 키네마스터는 모바일 동영상 편집어플인 ‘키네마스터’와 ‘넥스플레이어 SDK'등이 주력제품이다. 플랫폼을 제외 한 전세계 영상 편집툴 시장에서 점유율은 6%로 알려졌다.

키네마스터 - 2002년 9월 9일에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었음.

주요 제품은 크게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KineMaster)과 모바일 동영상 플레이어(SDK) 로 구분됨. 콘텐츠 소비 습관에 따라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산업임.

편집앱 키네마스터의 경우 안드로이드와 IOS시장을 포함하여, 전세계 영상 편집 시장 6%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있음.

(센트럴바이오-일봉차트)

센트럴바이오 ‘급락’ 이유는? 20일 투자주의종목 지정

센트럴바이오가 18일 증시 마감 직전에 쏟아진 대규모 물량에 하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 배경에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당사자들은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센트럴바이오는 교보증권 창구에서만 110만 주 이상이 매도되며 전일대비 29.85%(685원) 급락한 16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키움증권 창구에서 66만 주, 유진증권 41만 주, 한국증권 26만 주, 신한금융투자 20만 주 등이 매도됐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주식거래는 개인 혹은 기관이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정 종목의 매도 배경을 설명할 수는 위치가 아니다”고 말했다. 센트럴바이오 관계자 역시 “밝힐 수 있는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센트럴바이오 - 1999년 4월 설립되어,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여 통신기기, PVC제품 및 건축자재 제조, 기타 생활용품 유통사업 등을 영위함.

2017년 중앙리빙샤시를 흡수합병하여 PVC제조업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여, 2019년 5월 중앙리빙테크에서 센트럴바이오로 상호 변경함.

건축자재 산업은 에너지 절감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 확대와 정부의 주택정책 등의 외부환경 변화에 따라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

하한가 근접 종목

(디자인-일봉차트)

하락 관련기사 없음

디자인 - 2012년 5월 10일 설립하였으며, 회사의 주식은 2018년 11월 15일부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음.

휴대폰 보조배터리, 충전기, 스마트 악세서리 및 공기청정기 등 소형가전 제품 등을 제조 및 유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20년 6월이후 마스크제품(KF-AD)을 생산하고 있음.

스마트기기의 사용자 편의성이 높은 악세사리류와 소형 가전제품 개발을 추진하여 브랜드 위주의 생태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솔본-일봉차트)

솔본, 키네마스터 지분 매각 추진 중단에 동반 '급락'

솔본이 추진 중이던 키네마스터의 지분 매각을 중단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동반 급락하고 있다.

지난 17일 솔본은 지난해 12월 한국거래소가 요구했던 키네마스터 지분 매각설에 대해 “인수 후보자들과 논의해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지분 매각을 중단했다”고 답변을 공시했다.

임일택 키네마스터 대표는 17일 주주서한을 통해 “매각 무산을 미래 발전을 위한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다”며 “세계적인 회사로 키네마스터를 발전시킬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최대주주들로부터 의결권을 위임받아 모든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강력한 리더십을 통해 시장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임 대표의 키네마스터에 대한 지분율은 11.62%, 최대주주인 솔본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33.54%다. 이번에 모든 의결권이 위임되면 임 대표는 45.16%에 달하는 지분율로 키네마스터의 경영이 가능해진다.

임 대표는 동영상 편집기 시장 장악을 위해 일정 기간 무료화를 시행한다는 전략이다. 그는 “키네마스터가 시장에서 확보하고 있는 우월적 지위를 보다 공고히하고 시장을 완벽하게 장악하기 적당한 시점에 일정 기간 무료화 전략을 시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료화 전략을 통해 다운로드 수 등 사용량 지표를 끌어 올리는 것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주주 여러분들께서도 이런 지표로 회사의 가치를 평가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솔본 - 1994년 8월 설립되어 1999년 8월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04년 3월 상호를 새롬기술에서 솔본으로 변경함.

주식소유를 통한 타법인 경영참여 및 경영자문을 제공하는 지주사업과 부동산임대업 등을 주요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음.

2020 기준 인피니트헬스케어, 포커스신문사, 솔본인베스트먼트 등을 포함하여 16개의 계열회사를 소유하고 있음.

오늘의 한 줄평 - 하루하루 의욕이 떨어지는 요즘....

상한가 종목은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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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일개미 뚠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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