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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5.17)

by 블린이 뚠뚠 2021.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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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이연제약-일봉차트)

이연제약, 국내 유일 유전자치료제 생산 시설…mRNA 완제 생산도 가능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전자 치료제 및 백신 원료와 완제의약품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생산 시설을 내달 완공을 앞둔 이연제약이 mRNA(메신저 리보핵산) 완제 생산도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이연제약은 국내 mRNA 백신과 치료제 개발사들의 잇딴 러브콜을 받고 있다.

17일 이연제약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국내에서 유전자치료제와 세포치료제 원료 및 완제의약품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은 자사가 유일하며 가장 큰 규모”라며 “mRNA도 완제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백신, 치료제 개발사들이 초기 단계부터 협업을 하는 이유도 자사의 생산시설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화이자와 모더나가 mRNA 백신 개발에 성공하면서 국내 기업들도 mRNA 백신, 치료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있다. 정부도 국내 mRNA 백신 개발 지원을 위해 이 날 전문가 회의도 개최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개발 범정부 실무추진위 산하 mRNA백신 전문위 회의를 열고 국내 mRNA 기술에 대한 정부의 지원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mRNA 백신, 치료제 개발사들에 잇딴 러브콜이 이연제약에 몰리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이진이 이연제약과 mRNA 백신 공동개발을 제의해 진행 중이고, 이 달에는 엠디뮨과 mRNA백신과 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서키로했다.

이같은 mRNA 치료제 및 백신 개발사들이 이연제약과 초기 단계부터 공동개발에 나서는 이유는 바로 충주공장 때문이다.

이연제약의 충주공장은 6월 말 완공예정으로 플라스미드 DNA, 바이럴 벡터, mRNA 기반의 유전자 치료제 및 백신과 유전자재조합·항체의약품이 생산될 예정이다.

충주공장을 유전자 치료제의 생산 허브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오는 6월 공사 완료 이후에는 규제당국의 제조 공정 밸리데이션 평가, GMP(의약품 제조ㆍ품질 관리 기준) 인증 과정을 거쳐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DNA, mRNA 기반의 유전자치료제 및 백신은 물론 향후 바이러스 벡터, 항체의약품 등 생산 시설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연제약 - 전문의약품과 원료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영업으로 하고 있음.

오리지널 진단제의약품, 제네릭 전문의약품, 특화된 원료의약품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각 부문의 차별화된 Marketing을 통해 우수한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음.

제품력에 대한 인지도 제고, 영업인력의 생산성 증가, 진입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 생산을 통해 우수한 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흥국화재2우B-일봉차트)

흥국화재2우B·흥국화재우 주가 계속된 급등

흥국화재2우B·흥국화재우 주가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흥국화재는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이사가 황 전 대표와 고등학교,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알려지며 황교안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4월 사퇴이후 황 전 총리가 MBN 정치시사프로그램 '판도라'에 모습을 드러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흥국화재 - 고려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로 설립되어, 2006년 태광그룹에 편입되어, 2009년 현재의 흥국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로 변경함.

업계 대비하여 장기보험의 비중이 높은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설계사 조직의 정착율은 업계평균대비 지속적으로 양호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음.

챗봇서비스, KSQI 우수콜센터 인증, 웹접근성 인증, RPA 도입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코스닥

(네이처셀-일봉차트)

네이처셀 장초반 상한가‥"조인트스템 임상 3상 성공"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이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네이처셀은 "알바이오가 개발 중인 세계 최초의 자가지방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중증 무릎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국내 3상 임상시험이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네이처셀 - 1971년 설립되어 199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19년 5월 2일부터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제제 제조업으로 주요업종을 변경함.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의 연구, 개발, 해외임상진행 등을 주요사업으로 진행하며 첨단 바이오기업으로 자리잡음. 사업부문은 줄기세포 사업부문, 식품사업부문, 그리고 마스크, 소독제, 물티슈 등의 위생용품 사업부문 등으로 구성됨.

(서울리거-일봉차트)

서울리거 주가, 사업 매출 감소에도 강세

서울리거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다. 서울리거는 1991년에 설립되어 200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기업이다.

현재는 MSO(병원경영지원회사) 사업과 헬스케어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3월 서울리거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44.3% 감소한 -301억452만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국내 MSO 사업 중단과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리거 - 1991년에 설립되어 200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기업임. 현재는 MSO(병원경영지원회사) 사업과 헬스케어 사업에 주력하고 있음.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메디자인, 서울리거홍콩, 서울리거뷰티 등이 있으며 인테리어, 병원경영지원, 화장품유통업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경기 변동이나 계절적 요인이 MSO 사업이나 병원 개설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함.

상한가 근접 종목

(진원생명과학-일봉차트)

“진원생명과학, mRNA 시장의 실질적 수혜주 될 것”한양증권 분석

한양증권은 17일 진원생명과학이 메신저리보핵산(mRNA) 치료제 시장 성장에 따른 실질적인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했다. 유전자 치료제의 핵심 원료인 플라스미드 디옥시리보핵산(DNA)을 위탁생산(CMO)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병용 연구원은 “진원생명과학은 아직 주식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유전자 치료제 CMO 기업”이라며 “미국 자회사 VGXI는 유전자 치료제의 핵심 원료인 ‘플라스미드 DNA’를 생산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정하는 수준(cGMP)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플라스미드 DNA는 유전자 치료제 전달체 생산의 핵심 원재료다. 최근 급격하게 시장이 열리고 있는 mRNA의 주요 원료이기도 하다는 설명이다.

세계적으로 플라스미드 DNA에 대한 공급이 부족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진원생명과학의 수혜를 기대했다. 오 연구원은 “VGXI는 미국 알데브론, 코브라 바이오로직스 등과 함께 플라스미드 DNA 생산의 핵심 기업 중 하나”라며 “유수의 빅파마들에게 플라스미드 DNA를 공급해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어 “유전자 치료제 시장이 커지면서 플라스미드 DNA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데다, 올해부터는 모더나와 화이자로부터 시작된 mRNA 백신들까지 등장해 공급이 더욱 부족해질 것”이라며 “회사에 따르면 기존 공장의 생산능력(CAPA) 부족으로 수용하지 못한 고객사가 상당수며, 신공장의 대기 수요도 큰 상황”이라고 했다.

회사는 현재 신공장을 증설 중이다. 신공장이 건설되면 생산능력은 10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오 연구원은 “회사는 플라스미드 DNA 수요 급증으로 인해 2019년부터 기존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공장을 증설하고 있다”며 “올 4분기 신공장 건설을 마친 후 내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생산능력은 기존 500L에서 5000L 규모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내년부터 신공장을 가동하면서 연간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낼 것”이라며 “향후 공장을 7500L까지 증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많은 기업들이 mRNA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하고 있지만, 회사는 수년전부터 신공장을 계획했고 올해 완공된다”며 “10년 이상의 유전자 치료제 개발과 생산 경험도 있다”고 했다.

진원생명과학 - 동사는 초기에 의류용 심지 전문 제조와 판매를 목적으로 1976년에 설립되어 1987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주요 목적사업은 생명공학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 등으로 확장한 상태이며 핵산 기반 바이오 신약과 항염증 치료 신약 등의 신약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당기말 현재 CMO 제조 생산, 심지 제조 생산을 영위하는 2개의 연결대상종속회사를 보유중임.

(올리패스-일봉차트)

올리패스, mRNA 특허 다수 보유 및 실질 수혜주 부각에 강세

정부가 코로나19 국산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mRNA 백신 전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는 소식에 올리패스가 강세다. 올리패스는 '올리패스PNA‘라는 인공유전자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RNA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실무추진위 산하 mRNA백신 전문위 회의를 열고 국내 mRNA 기술에 대한 정부의 지원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RNA 치료제는 특정 'pre-mRNA'나 'mRNA'에 결합해 해로운 단백질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막는 인공유전자 치료제다. mRNA 백신은 코로나19의 특이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RNA 형태로 만들어 우리 몸에 투여하는 백신으로, 화이자와 모더나 제품이 이에 속한다.

올리패스는 올리패스PNA 플랫폼을 통해 pre-mRNA의 스플라이싱(splicing) 과정에서 특정 엑슨(exon)을 결손시킴으로써 단백질 생성과 억제를 조절할 수 있는 엑슨 스킵핑(skipping)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비마약성 진통제, 고지혈증, 노인성 황반변성, 당뇨병성 망막증, 등 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실제 올리패스는 지난 2월 28일 OliPass PNA(OPNA) 인공유전자에 대한 물질 및 용도 특허가 싱가포르에 등록했다. OPNA는 세포핵 안에서 pre-mRNA와 결합해 Exon Skipping(엑손 결손)을 유도하는 데 특화됐다.

OPNA는 세포 투과성이 우수한 인공유전자로 올리패스의 RNA 치료제 개발에 기반 물질로 사용되고 있다. OPNA에 대한 원천 물질 특허는 미국, 일본, 유럽 주요 국가 등 전 세계 30여 국가에 등록됐으며, 해당 원천 물질 특허에 따른 올리패스의 독점적 권리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유효하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게 될 경우 국내에선 바이러스 벡터 방식의 아스트라제네카(AZ)와 항원항체 방식 노바백스, mRNA 방식 모더나까지 모든 방식의 백신 생산이 가능해진다.

올리패스 - 2006년 11월에 설립되어 세포투과성이 우수한 올리고뉴클레오티드를 만드는 고유의 플랫폼 기술을 기반기술로 확보하고 RNA 치료제 신약개발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제약 사업은 작성기준일 현재 모든 개발 중인 제품이 임상시험 또는 임상시험 진입 전 단계이며, 화장품 사업은 외주위탁 생산을 하여 생산품목이 매우 다양함.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작성일 기준 3개이며, 2019 9 20 코스닥 시장에 상장함.

(아미노로직스-일봉차트)

아미노로직스, mRNA 열풍에 이목 집중 +24%

많은 투자자들이 아미노로직스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17일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산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mRNA 백신 전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mRNA 백신은 코로나19의 특이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RNA 형태로 만들어 우리 몸에 투여하는 백신이다. 이러한 형태의 백신으로는 화이자와 모더나 제품이 뽑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실무추진위 산하 mRNA백신 전문위 회의를 열고 국내 mRNA 기술에 대한 정부의 지원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방대본이 제약사 등을 상대로 최근 실시한 기술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진행된다.

당시 조사에서 17개 기업이 mRNA 백신 안정화 기술, mRNA 생산에 필요한 벡터 기술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많은 mRNA 관련 기업들에 대해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어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된다.

이들 기업 중 4곳은 올해 안에, 7곳은 내년에 mRNA 백신 관련 임상연구를 추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방대본은 전했다. 아미노로직스 역시 몇 투자자들 사이에서 mRNA 관련주로 묶이며 급등한 것으로 추측된다

아미노로직스, 아미노산 자동화기술 확보 부각

아미노로직스의 주가가 강세다.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은 코로나19의 특이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RNA 형태로 만들어 우리 몸에 투여하는 백신으로 화이자와 모더나 제품이 이에 속한다.

RNA는 DNA(디옥시리보핵산)와 함께 대표적인 유전물질이다. RNA는 DNA로부터 필요한 유전정보를 전달받아 단백질을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RNA 정보는 필요한 아미노산을 소환해 단백질을 만든다. 

아미노로직스는 원료의약품 유통사업, 아미노산 사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세계 첫 아미노산 자동화기술을 확보했다.

올해 이화여자대학교는 김관묵 화학·나노과학전공 교수팀이 에이즈 치료제, 항암제 등 고부가가치 의약품 원료로 쓰이는 비천연 아미노산을 액-액 추출공정으로 L-D 변환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김 교수팀은 2007년에 L형 아미노산을 D형으로, 혹은 D형 아미노산을 L형으로 상호 변환하는 ARCA기술을 개발해 학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ARCA기술은 당시 사이언스지에 소개된 바 있으며 

아미노로직스는 그 기술을 이전받아 현재 세계적인 비천연 아미노산 생산회사로 국제적인 평판을 높여가고 있다. 

아미노로직스 - 1997년 9월 3일자로 설립되었으며, 2004년 6월 2일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 받아 회사의 주식이 2004년 6월 4일자로 상장되어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함.

2009년 9월 23일자 임시주주총회를 통하여 회사의 상호가 에이로직스에서 아미노로직스로 변경됨. 영업부문은 원료의약품 유통사업부문, 아미노산 사업부문, IT사업부문(기타)으로 구분되어 있음.

하한가 종목

(엘앤케이바이오-일봉차트)

엘앤케이바이오, 순이익 흑자전환…영업익은 적자 지속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반면 영업손실을 1분기에도 지속돼 적자가 이어졌다.

17일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3억4293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억2828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7.7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8억2801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

매출 감소와 영업적자가 지속됐음에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것은 영업외수익 덕분이다. 먼저 보유하고 있던 파생상품을 처리하면서 약 23억원의 수익을 얻었고, 여기에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을 처분해 14억원을 벌었다. 또 외화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익이 약 15억원으로 집계됐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영업외수익이 약 48억원 정도 발생했고 덕분에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매출 감소에 대해서는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미국 판매법인인 이지스 스파인(Aegis Spine)을 통해 미국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이지스 스파인은 선제적으로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제품을 사들였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재고를 소진하지 못했고 이 여파가 올해 1분기까지 이어졌다는 것이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올해초 코로나19가 회복되지 않으면서 기대했던 것보다 추가로 물량이 적었다"며 "2분기에는 1분기보다 매출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실제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생산량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용인 제2공장 준공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 생산량 확대와 함께 제조원가를 낮출 수 있는 전문화 시설을 구축했다.

이외에도 지난 3월부터 미국 초대형 유통사들과 적럅적인 업무협약(MOU)를 맺고 제품공급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임원은 시장이 주목하는 이 수주 계약에 대해 "협상이 아직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회사 주가는 50% 가까이 급락했다. 이 수출 계약이 회사 측의 기대와는 달리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엘앤케이바이오 - 2008년 12월 22일 척추 임플란트 개발,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음.

주로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에서 사용되는 척추고정장치 및 척추 수술용 제품의 설계, 개발,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며, 신규 사업으로 인공무릎관절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일반적인 척추수술과 관련된 모든 제품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 단계부터 납품단계까지 일련의 모든 사업을 .

하한가 근접 종목

(동양2우B-일봉차트)
(동양우-일봉차트)

하락 관련기사 없음 - 고점에서 매물 출회 예상 (투자경고)

동양 - 1955년 8월에 설립된 동양세멘트(주)가 전신이며, 2016년 유진그룹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유진기업과 시너지 효과 창출 중임.

주요사업으로 레미콘, 골재, 건자재를 다루는 건자재 네트워크, 주택, 토목, 리모델링을 다루는 건설 서비스 그리고 플랜트, 산업용 송풍기를 다루는 인프라엔지니어링을 영위하고 있음.

엔지니어링 전문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최근 발전소 플랜트를 잇달아 수주하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음.

(넥스트사이언스-일봉차트)

하락 관련기사 없음 (투자경고)

넥스트사이언스 - 1962년 설립되었으며 1990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동사포함 총 6개사임.

연결대상 종속회사들은 골재, 화장품, 의료, 발효식품음료의 제조 및 판매 사업과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며, 이 중 식음료부문의 매출 비중이 가장 큼.

리테일사업부문 건강음료사업은 2019 7 이디야 시작으로 스무디킹, 쿠팡과의 업무제휴를 맺었고, 최근 암웨이와 올리브영의 전국매장에 입점하였음.

오늘의 한 줄평 - 이번에는 mRNA 관련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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