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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5.21)

by 블린이 뚠뚠 2021.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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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대덕1우-일봉차트)

대덕1우, 거침없는 상승세 2연상 달성 +29%

대덕1우는 지난 20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달성하면서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21일 급등을 설명할 특별한 공시는 없는 상태이다. 반면 지난 20일 윤석열 前 총장이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방문해 정덕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석좌교수를 만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덕균 석좌교수가 대덕의 사외이사라는 소식에 투자자들 사이에 퍼지자 윤석열 관련주로 편입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면서 급등을 보였다.

대덕 - PCB의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목적으로 1972년 8월 11일에 설립되었으며, 198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2020년 5월 PCB의 제조 및 판매 사업부문인 대덕전자 주식회사와 인적분할 후, 자회사 및 피투자회사의 지분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엔알랩, 대덕전자, 와이솔, 천진위성전자유한공사 10 기업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함.

코스닥

(시너지이노베이션-일봉차트)

시너지이노베이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미생물 배양 배지 납품 부각 강세

시너지이노베이션주가가 강세다. 코로나19 백신 제조에 필요한 배지가 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미생물 배양 배지를 납품한다는 소식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모더나와 메신저 리보핵산(mRNA)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미생물 배양 배지를 납품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기간 중 미국 워싱턴에서 모더나와 mRNA 코로나19 위탁생산을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모더나 백신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미생물 배양시설을 보유해야 한다. 때문에 세포 배양용 배지의 세계적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내 미생물 배양용 배지 1위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에 납품하고 있는 시너지이노베이션이 주목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시너지이노베이션 - 바이오기술사업, 의료기기 제조 및 수입판매 사업(엠아이텍), 건강기능식품사업(노비스바이오) 등을 영위함.

혈당측정 시험지와 측정기기의 모든 생산라인 시설을 보유중이며 당뇨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시아, 중남미 국가를 주력으로 판매전략을 세우고 있음.

소화관용 스텐트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생산 품목군을 다양화하여 악성 종양뿐만 아니라 양성의 경우에도 사용을 늘리고 있으며 동물용 스텐도 판매 중임.

(삼영에스앤씨-일봉차트)

삼영에스앤씨, 상장 첫날 '따상' 성공

코스닥 새내기주 삼영에스앤씨가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2배로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 직행)에 성공했다.

이날 삼영에스앤씨는 공모가(1만1000원)의 두 배인 2만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공모주의 상장 첫날 시초가는 공모가의 90~200% 범위 내에서 정해진다.

앞서 삼영에스앤씨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762.39대 1을 기록, 공모 희망밴드(7800~1만원)를 초과한 1만1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지난 11~12일 이뤄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경쟁률은 2392.84 대 1에 달했다.

삼영에스앤씨는 온도·습도·미세먼지·가스 등 센서와 응용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성장성 특례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36억원, 영업이익은 1억9000만원이다.

삼영에스앤씨 - 정전용량식, 전기저항식 습도센서와 온습도센서, 먼지센서 및 센서모듈 등의 개발·제조·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20년 이상의 업력으로 센서의 소재와 소자 기술 그리고 이를 교정 및 양산 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보유 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환경 센서 전문 업체임.

2020 12 기준 매출구성은 칩형 온습도센서 47.51%, 고정밀 전장부품 44.22%, 상대습도 센서 4.17%, 먼지센서 4.1% 등으로 이루어짐.

(케이씨에스-일봉차트)

케이씨에스 주가 상한가↑'키오스크 관련주'

케이씨에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케이씨에스는 한국컴퓨터지주에서 물적분할된 회사로 무장애, 무정지형 시스템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정부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지원에 힘입어 스마트그리드 분야에 진출하는 등 수입원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다. 

키에씨에스는 키오스크 관련주다. 

키에씨에스 - 한국컴퓨터지주에서 물적 분할을 통해 설립되어 그 동안 무장애, 무정지형 시스템과 솔루션으로 금융, 통신, 공공 부문에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음.

주요 제품은 NS16000 Series 등 H/W 상품과Enterprise Solution 등 S/W 상품이 있음.

Nonstop SI사업을 기반으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승인 시장을 목표로 Base 24-eps 한국형 모듈개발을 계획 중임.

(PN풍년-일봉차트)

PN풍년 주가 29%↑..."김동연, 이달말 자사전 출간 후 대선출마 선언?"

PN풍년 주가가 상승세다. PN풍년 시가총액은 98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4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PN풍년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관련주다.이날 TV조선에 따르면 김 전 부총리는 이르면 이달 말쯤 자서전을 출간하며 대선 출마와 관련된 그간의 구상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종인 전 위원장도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김 전 부총리가 이달 말쯤 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자서전을 출간한다. 그 뒤 대선과 관련해 의사 표현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PN풍년 - 1954년 5월 1일에 세광알미늄 공업사로 설립된 후 1995년 1월 4일자로 코스닥시장에 등록되었음.

주요 사업부로는 알미늄,스텐레스 기류 제조 및 판매업, 알미늄 판 제조 및 판매업, 전기용품 제조 및 판매업, 부동산 임대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주방용품 산업은 식생활의 필수 요소로써 계절적 요소나 경기변동의 많은 영향을 받지 않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산업군임.

(한화에스비아이스팩-일봉차트)

거래소, 한화에스비아이스팩 주가급등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한화에스비아이스팩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공시규정상 공시대상 존재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를 21 공시했다. 공시시한은 오는 24 오후 6시까지다.

상한가 근접 종목

(케이씨티-일봉차트)

디지털화폐 관련주 강세…케이씨티 52주 신고가 기록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디지털화폐(CBDC)에 관한 연구 진행 내역을 올여름 중으로 공개하겠다는 소식에 디지털화폐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1만13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케이씨티는 금융·특수단말 등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로, 디지털화폐 관련주로 꼽힌다. 현재 한국마사회와 인천국제공항 등에 특수단말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금자동지급기 사업으로 관련주로 꼽히는 한네트도 이날 9.22% 급등했다. 그 밖에 디지털화폐 관련주인 로지시스가 9.19% , 한국컴퓨터는 15.53% , 케이사인은 9.19% 상승했다.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연준은 올 여름 디지털 결제에 대한 현재의 생각을 개관하는 논문을 올 여름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씨티 - 2002년 12월 한국컴퓨터지주(주)로 부터 물적분할해 2006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금융단말 및 특수단말등을 제조, 판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늘어나는 시장 수요와 고객사인 한국마사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동행복권,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특수단말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음.

효율적인 출국 절차를 위해 항공탑승권판독기 출국 게이트 시스템을 개발.

(코메론-일봉차트)

코메론, '20%↑' 줄자 미국 수요 증가 기대감에 '강세'

이베스트투자증권은지난 14일 코메론에 대해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고 전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메론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7.0% 늘어난 185억원, 영업이익은 31.0% 증가한 43억원, 순이익은 136.8% 상승한 59억원을 기록했다”며

“실적 개선 이유는 매출비중의 80%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인 줄자에서 판매가 지난해 1분기 120억원에서 올해 1분기 14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3.3% 큰 폭으로 성장하였는데, 이는 미국의 인테리어 관심 증가로 인한 줄자판매 증가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홍식 연구원은 “줄자 미국지역 수출액은 지난해 1분기 83억원에서 1분기 10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메론은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를 보이고 있다”며 “1분기 기준 순현금 578억원 + 장기금융자산 365억원 + 투자부동산 133억원 + 자사주가치 90억원의 합산 1165억원은 코메론의 시가총액을 9.6% 상회한다”고 말하며 “이는 투자자본수익률(ROIC) 16.1% 수준(과거 5년 평균)의 수익성을 기반으로 매년 순현금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정 연구원은 “코메론은 수출비중이 72%로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라며 “원재료인 압연 등의 원가 상승 요인이 있어 2분기 이후 원가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앞서 코메론은 이 회사의 베트남 공장 신설법인(코메론 비나) 지분 100%를 66억6480억원에 취득했다고 지난달 28일 공시했다.

코메론은 "수출 시장 확대와 원가 및 영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베트남 공장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장에선 줄자를 생산한다.

코메론 - 1963년 설립되어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목적사업으로 금속제 줄자 및 섬유제 줄자 제조업 및 수출입 대행업 등이 있음.

줄자사업부문, 압연사업부분은 경기변동 영향이 적은 반면, 자동차, 가전부문의 수요와 여타 장치산업의 수요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음.

스테인리스 줄자는 일본시장에서 Tajima 이어 2위의 인지도를, 미국 시장에서는 Stanley, Lufkin 이어 3위로 시장선점에 성공함.

하한가 종목

(F&F홀딩스-일봉차트)
(F&F-일봉차트)

분할 재상장 첫날 F&F 14% '쑥'·F&F홀딩스는 '하한가' 왜?

인적분할 마치고 약 한달 만에 거래재개, '현금창출능력 부재' F&F홀딩스 下 마감

지주사 체제로 전환해 재상장한 첫날 F&F의 사업회사와 지주회사의 주가가 ‘X’자로 엇갈렸다. 패션 관련 대부분의 자산을 들고 있는 F&F는 거래 정지 기간 동안 누적된 호재를 한꺼번에 흡수하면서 시가총액이 2배 이상 불어났지만 내세울만한 영업 능력이 없는 F&F홀딩스의 주가는 곤두박질쳤다.

회사의 현금 흐름이 F&F에 집중돼 있지만 분할 비율은 5대 5로 결정된 탓에 적정 기업가치에 수렴하기 위해선 당분간 이 같은 온도차가 계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F&F가 인적분할을 마치고 돌아온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업회사 F&F는 기준가 대비 14.58% 증가한 41만 2,500원에 마감했다. 신설법인 F&F의 기준가는 평가가격(18만 원)의 2배인 36만 원에 결정됐다.

F&F는 날아올랐지만 존속법인 F&F홀딩스는 30% 폭락해 하한가인 6만 3,000원에 종료했다. 이날 두 회사의 합산 시총은 3조 6,478억 원으로 기업을 쪼개기 전(2조 7,720억 원) 보다 31.6% 팽창했다. 지난해 11월 F&F는 전문적인 의사 결정 체계 확립과 사업·투자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회사를 쪼개기로 정했다.

F&F와 F&F홀딩스의 희비 교차는 어느 정도 예고돼 왔다. 회사 측이 순자산을 기준으로 정한 F&F홀딩스와 F&F의 분할 비율은 0.5025 대 0.4975로 사실상 동일한 수준이지만 현금 창출 능력은 F&F에 치중돼 있다.

KTB투자증권이 예상한 F&F홀딩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F&F(2,910억 원)의 100분의 1 규모인 30억 원이다. F&F는 현저하게 저평가됐지만 F&F홀딩스는 비싸다는 평가를 충분히 내릴 수 있는 셈이다.

더욱이 재상장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주권 매매가 중단되면서 F&F는 여러 호재를 주가에 반영하지 못해왔다. 최근 경제 재개 기대감에 주식시장에서 의류 업종의 선호도가 급격히 높아졌고 1분기 F&F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매출 급증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1분기 F&F는 시장 기대치(337억 원)의 2배가 넘는 70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며 "올해와 내년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62%, 58% 상향 조정하며 이를 토대로 산출한 적정 시총과 주가는 각각 4조 3,000억 원, 56만 원”이라고 분석했다.

F&F홀딩스는 큰 외상을 입었지만 추가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F&F홀딩스의 적정 시총으로 이날 대비 1,500억 원 이상 낮은 2,500억~3,300억 원으로 보고 있다.

F&F홀딩스 - MLB, MLB KIDS, DISCOVERY, STRETCH ANGELS등 브랜드의 성공적인 전개를 통해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글로벌한 경쟁력을 갖춘 패션 전문회사로 성장함.

MLB 2017 홍콩을 시작으로 2019 중국시장까지 진출하였으며, 2018년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DUVETICA 인수하며 유럽 세계시장으로 비지니스를 확장함.

F&F -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2021년 5월 재상장하였으며, 분할 전 회사인 에프앤에프(현 에프앤에프홀딩스)의 사업 중 패션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분할신설회사는 패션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하여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자 함. 라이센스 브랜드인 DISCOVERY, MLB, MLB KIDS 자체브랜드인 STRETCH ANGELS, DUVETICA 제품을 판매하고 있음.

오늘의 한 줄평 - 급락하는 코인 속에서 주식은 고요하나?

상한가 종목은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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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일개미 뚠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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