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3.26)

by 블린이 뚠뚠 2021. 3. 26.
728x90
728x90

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깨끗한나라우-일봉차트)
(깨끗한나라-일봉차트)

윤석열 관련주 편입‥깨끗한나라우 상한가

깨끗한나라우가 상한가다.

깨끗한나라는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을 맡았던 김영기 전 부장검사가 사외이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윤석열 관련주로 분류됐다.

깨끗한나라 - 사업부문은 주로 포장재로 사용되는 백판지 등을 제조, 판매하는 제지사업과 두루마리 화장지류, 미용티슈류 등을 제조, 판매하는 생활용품사업으로 구성됨.

2020 2 "황사방역용 마스크 KF94", 2020 4 "깨끗한나라 클린 손소독겔" 신규 출시하여 생활 위생용품부문으로 사업영역을 넓혔음.

코스닥

(보광산업-일봉차트)

보광산업 상한가 '시멘트산업, 친환경 박차'

보광산업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멘트산업이 최근 국내 기업에 선풍적인 관심사로 떠오른 ESG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을 통해 친환경산업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멘트업계의 ESG경영의 핵심 키워드는 `순환자원 재활용`이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화석연료인 유연탄 사용은 온실가스 배출업종인 시멘트업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했었다.

유연탄을 폐플라스틱, 폐타이어 등 가연성 폐기물로 대체해 시멘트 제조시 최고 2000℃의 열을 내는 순환자원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이다. 쌍용양회가 오는 2030년까지 유연탄 사용량 `제로(0)`를 위한 脫석탄을 선언한 배경에 순환자원 재활용이 있으며 전 업계가 동참하고 있다.

보광산업 - 2004년 8월 27일 '주식회사 보광산업'으 로 설립되었으며 주요 사업목적은 토사석 골재 채취업, 아스콘 및 레미콘 제조 판매업임. 생산하는 골재, 레미콘 및 아스콘 등 주요 제품들은 건설공사 토목공사의 기초 원재료들로, 최종 수요처는 건설업시장임.

동사가 위치한 대구경북지역은 CAGR 연간 17.47% , 특히 순환아스콘의 CAGR 연간5.05% 재활용아스콘 의무사용량 증대이후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태웅로직스-일봉차트)

거래소, 태웅로직스에 시황 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태웅로직스에 시황 급등 관련 공시 규정상 공시대상이 존재하는지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26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다.

태웅로직스, 석유화학제품 운송 주력 3자물류 선두업체…해운사 급등에 동반

수에즈 운하가 사고로 막히면서 물류대란과 운임 급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태웅로직스 주가도 움직이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지중해와 홍해를 잇는 이집트 수에즈 운하 북쪽에 '에버 기븐'이라는 이름의 컨테이너선이 멈춰섰다. 선박은 중국에서 출발해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구로 향하는 중 수에즈 운하에서 멈췄고, 뒤따른 배들도 운항을 멈췄다. 이같은 사고는 물류대란과 운임급등을 발생시킬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운임시황은 공급 불확실성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이번 사태가 단기 해소되지 못한다면 운임은 급등할 것"이라며 "또 유럽으로 가는 길목을 막아버렸다는 점에서 지금보다 더 큰 물류대란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태웅로직스는 물류복합운송 주선 및 종합물류 서비스업을 하고 있다. 석유화학제품 해상 운송에 집중하며 성장해 온 3자물류회사(3PL)로 주요 고객은 롯데케미칼, SK종합화학, 금호석유화학 등 대기업이다.

이민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석화제품 가격 시황에 상관없이 매년 물동량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며 "핵심 경쟁 요소인 안정된 화주 및 선복 확보, 운임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 20년간 대기업들과 지속적인 거래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기준 사업부별 매출 구성은 국제물류 67%, CIS물류 16%, 프로젝트물류 13%, 기타 4% 등으로 구분된다.

이 연구원은 "석유화학 물동량이 꾸준히 증가해 국제물류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CIS 물류 매출 호조로 양호한 외형성장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신규 사업으로 액상석유화학제품 운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보통 물류회사는 ISO 탱크를 임대해서 사용하는데 태웅로직스는 직접 50개를 구매해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을 하고 있다. 태웅로직스는 68억원에 지엘에스코리아를 인수하고 특수물류 사업에 진출했다.

다만 운임 급등은 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연구원은 "운임이 급등하면 화주에게 가격 전가는 미흡한 반면 원가율은 상승하기 때문에 수익성에는 단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주며 대신 매출액 상승 효과가 있다"며 "운임지수가 안정되거나 서서히 하락하는 국면이 오면 오히려 수익성을 제고 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태웅로직스 - 현재 국제물류주선(복합운송주선인, Freight Forwarder)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NVOCC(계약 운송인)에 해당.

20년간 거래한 석유화학관련 대기업과의 지속적인 거래를 통한 노하우 축적, 인적, 물적 인프라가 구축되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고 있음.

2018년 7월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와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고 헝가리에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동유럽 물류시장을 공략중.

(휘닉스소재-일봉차트)

휘닉스소재 29% 강세 '코발트 비용 2배 이상 급증'

휘닉스소재가 강세다. 휘닉스소재는 코발트 관련주로 꼽힌다.

24일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난 1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배터리 수요 증가가 금속 가격을 끌어올려 결과적으로 배터리 비용을 약 18% 올릴 것으로 추산했다. 또 배터리가 전기차 생산비의 20~40%를 차지하는 만큼, 금속 가격 변화가 전기차 생산 기업들의 순이익에도 영향을 미칠 거라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구체적인 원자재 목표 가격은 제시하지 않았지만,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자재 값이 역대 고점 수준으로 오를 경우 배터리 업체들이 리튬에 들이는 비용이 2배 이상 늘어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코발트에 대한 비용은 두 배 가까이 오르고 니켈 비용도 60% 뛸 것으로 관측했다.

휘닉스소재 - 고부가가치 소재사업인 Metal Paste사업, 반도체 패키징용 솔더볼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 및 영업력을 확장해나가고 있음.

글로벌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지만 4 산업혁명 가속화로 인한 반도체 수요는 지속 증가할것으로 예상되어, 안정적 가격 흐름을 지속할 전망.

상한가 근접 종목

(미원홀딩스-일봉차트)

미원홀딩스 급등세...잉크테크 주식 취득 덕?

미원홀딩스는 임대 및 용역수익, 지주회사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2017년 5월 1일 미원상사로부터 인적분할 되었다.

이번 주가 상승은 미원홀딩스의 적극적인 경영 참여에 대한 관심 때문으로 분석된다.

앞서 미원홀딩스는 지난 12일 이미지프린팅 및 인쇄전자 사업 업체 잉크테크의 주식을 120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미원홀딩스 - 미원상사로부터 2017년 5월 1일 인적분할되었고 지주회사로 전환하여 임대 및 용역수익, 지주회사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17년 5월 에너지경화수지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미원SC를 신설하고, 동사는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미원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함.

자회사인 미원스페셜티케미칼은 에너지경화수지를 생산하는 업체로,국내 점유율 50%, 전세계 점유율은 10%정도로 추정됨.

(베스파-일봉차트)

베스파, 12거래일 상승세? +24%, 상승 이유는? (관리종목)

베스파가 소폭 강세, 급등을 포함하여 1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많은 투자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23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직전 사업연도에 비해 영업이익도 하락한 모습을 보이며 같은 날 (주)베스파 관리종목지정(최근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했다.

반면 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에 많은 투자자들이 상승이유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베스파 - 현재 모바일게임의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게임 장르 면에 있어서 RPG(Role Playing Game, 역할수행게임)에 속함. 주력게임은 '킹스레이드'임.

경쟁력은 탄탄한 개발팀의 구성, ART 개발능력, 퍼블리셔 없는 자체서비스, 글로벌 서비스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음. 전략MMO, 캐주얼 새로운 장르의 게임들을 서비스 예정이며 콘솔, PC,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의 확장도 계획중임.

(바이오로그디바이스-일봉차트)

거래소, 바이오로그디바이스에 시황 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바이오로그디바이스에 시황 급등 관련 공시 규정상 공시대상이 존재하는지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26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을 제조 및 공급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음. 주요제품 라인업은 휴대폰용 카메라의 Actuator에 탑재되는 AF/OIS FPCB Assy 제품을 생산하는 VCM 모듈 사업과 ISM 모듈 사업으로 구성됨.

지문 인식 센서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토대로 BF10A, BF30A, BF50A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BF70A 개발중에 있음.

(피씨엘-일봉차트)

피씨엘, 1700만원 규모 의료기기 공급계약

피씨엘은 유럽 의료기기 회사를 대상으로 약 1700만원 규모의 의료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9년 매출액 대비 47.48%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상대방은 공개되지 않았다.

피씨엘, 의료기기 등 공급계약 4건 체결…3.6억원 규모

피씨엘은 총 3억5696만원 규모의 의료기기 등 공급계약 4건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96.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중 2640만원 규모의 계약건에 대해 “최종이 아니므로 투자판단시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2022년 3월 23일까지로 제시한 공시유보기한에 대해서는 “계약 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이라고 설명했다.

피씨엘, 코로나 항원진단키트 캐나다·파키스탄 승인, 파키스탄 자가사용 항원진단키트 품목 등록

오스트리아 시작으로 다른 유럽 국가들 검토, 미국만큼 까다로운 캐나다, 8번째 승인 완료

피씨엘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가 오스트리아에 이어 파키스탄에서도 개인사용을 허용하는 자가검사 품목(self-testing)으로 등록했다. 캐나다 정부의 공식 승인까지 받은 제품도 나오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출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피씨엘에 따르면 최근 파키스탄에서 ‘PCL COVID19 Ag Gold’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의 약국판매와 자가사용인증 모두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파키스탄의 인구는 2억2500만명에 육박하며, 세계 5위다. 일반 의료기기 판매점, 마트 등 파키스탄 곳곳에 피씨엘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PCL COVID19 Ag Gold’는 면봉이 아닌 타액(침)으로 코로나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으며, 민감도는 94%, 특이성 99%다. 추가 장비가 필요 없으며, 10분 만에 곧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임신진단 테스트기처럼 양성일 경우 두 줄이 나타난다.

해외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병원과 선별진료소 접근성이 좋지 않아 자가사용 항원진단키트에 대한 수요가 높다. 오스트리아 정부 역시 지난 1월 피씨엘의 항원진단키트의 개인사용 승인을 내줬으며, 여러 유럽 국가들 역시 자가검사 품목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씨엘 관계자는 “해외 주요 국가들에서도 코로나 진단키트의 약국 판매가 허용된 지 얼마 안됐다. 약국판매는 보험 있는 사람한테 공짜로 주는 거다”며 “그동안 약국안에서만 검사를 하고, 집에 가져가서 혼자 하는 건 허용이 안됐다가 유럽에서 오스트리아가 승인을 내줬다. 피씨엘 제품이 타액을 활용하는 점을 높게 봐줬다”고 설명했다.

피씨엘은 지난 주말 또다른 항원진단키트 제품 ‘PCL COVID19 Ag Rapid FIA’의 캐나다 정부 승인도 받았다. 캐나다 내 의료기기는 보건부 등록과정을 완료한 제품만 판매가 가능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제품도 캐나다 규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유통이 불가능할 정도로 까다로운 인증절차를 요구한다.

‘PCL COVID19 Ag Rapid FIA’는 캐나다 8번째 승인을 받은 항원진단키트다. 면봉으로 인체 인후두 검체에서 항원을 정성적으로 검출하는 방식이다. 작은 기기를 사용해 10분 만에 결과를 제공하며, 해외 공항이나 경기장, 일부 공공시설에서 활용되고 있다. 형광 면역측정법을 적용해 고민감도 검사가 가능하며, 임상 민감도 100%, 특이성 97%를 나타낸다.

피씨엘은 이 제품을 일주일에 400만개, 월 16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다. 특히 벌써 캐나다 정부의 승인받은 회사만 참여할 수 있는 진단키트 입찰 초대장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입찰을 통해 캐나다 전역으로 대량 수출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10분 만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간편테스트는 의료진 없이 각자 검사를 할 수 있어서 소매가격도 저렴하다”며 “추후 야구장, 극장, 콘서트 등이 열리면 입장할 때 신속한 검사를 통해 슈퍼전파자를 걸러낼 수 있고, 집단감염 발생 비율을 낮출 수 있다. 코로나가 종식되고 일상생활로 돌아오는데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씨엘 - 면역진단용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음.

3차원 SG Cap™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고위험군 바이러스, 신속진단 제품인 인플루엔자 A/B진단 및 다중 암진단 임상에 성공하였음.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유전자검사시약 치매질환 진단시약 개발단계에 있으며 자가면역진단시약 허가단계에 있음.

오늘의 한 줄평 - 건설재료주? 게임주? 진단키트주? 흠... 어딜까..?

상한가 종목은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공감❤️한 번씩 눌러주세요.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이상 일개미 뚠뚠이었습니다.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