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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3.03)

by 블린이 뚠뚠 2021.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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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제주은행-일봉차트)

제주은행은 넥슨으로의 피인수설에 상한가

가상자산 사업 확장에 팔을 걷고 나선 넥슨 창업자 김정주 NXC 대표가 때아닌 제주은행 인수설에 휩싸였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3일 NXC는 이날 오전 불거진 NXC의 제주은행 인수추진 풍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NXC 관계자는 "처음듣는 얘기로, 내부에 알아보니 사실과 전혀 다른 얘기"라고 답했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지역은행인 제주은행은 신한금융지주가 지분 75%를 보유하고 있다. 관련업계에선 금융신사업 진출을 노리는 빅테크 기업의 제주은행 인수 가능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은행을 소유할 경우, 다양한 빅데이터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데다 인터넷 전문은행 운영 또한 용이해지기 때문에 지난해부터 꾸준히 국내 빅테크 기업의 경영참여설이 돌았다.

실제 지난해말에는 네이버의 제주은행 인수 풍문이 돌았으나, 양측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하는 해프닝이 일기도 했다. 넥슨 또한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기존 콘텐츠 사업과 금융시너지에 대한 기대감 탓에 제주은행 인수풍문이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제주은행 - 지역경제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설립되어, 1972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제주특별자치도 기반의 은행으로 신한금융그룹의 일원임.

대출 업무 외에 카드업무, 환업무, 방카슈랑스, 수익증권 판매, 유가증권 운용, 신탁 업무 등 광범위한 금융 업무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지역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충성도를 바탕으로 고객메인화, 그리고 조밀한 점포망을 바탕으로 지역고객의 이용편리성이 강점임.

(이스타코-일봉차트)

이스타코 상한가 '이재명 기본주택 발언에 화제' 부동산 관련주

이스타코는 부동산 매매 및 임대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망국적 로또 분양 그만하고 국민들이 평생 편히 살도록 기본주택으로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온 국민을 분양투기로 몰아넣는 로또분양은 왜 계속할까? 투기광풍속으로 분양주택을 아무리 공급한들 집값 안정은커녕 투기자산이 늘어나고 투기광풍이 커질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동산으로 돈 못벌게 하겠다. 중산층까지 누구나 평생 저렴한 임대료로 마음 편히 살 좋은 위치 고품질 임대아파트(평생주택)을 대량공급하겠다'는 문재인대통령님 말씀에 주택정책의 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늦지 않았다. 주택가격이나 보유주택 수 억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실주거를 보호하고 투기를 억제해야 한다"며 "투기가 의미 없도록 조세로 불소소득을 철저히 환수하고 비주거용 주택 구입에 금융혜택을 제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공공택지상 아파트는 로또분양해 투기수단으로 내 줄 것이 아니라 공공이 보유하되 국민들이 평생 편히 살도록 기본주택(장기공공임대, 또는 토지임대부 환매조건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기승전경제이고 기본주택도 경제정책"이라며 "기본주택으로 주거비를 줄여 소비여력을 늘리면 수요확대를 통한 경제선순환으로 경제악화방지와 지속성장이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의 3대 의무인 안보, 질서, 민생 중 민생의 핵심인 지속성장이야말로 청년실업, 저출생, 재정부족, 저복지 등 우리 사회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단초"라고 말했다.

이스타코 - 주 업종은 부동산매매업으로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 3조 1호에서 부동산업 및 임대업종으로 분류됨.

2003년부터 분양 사업 분양된 동사 소유의 오피스텔, 상가 등을 임대사업에 적극 활용하여 보증금 운용 임대료 수입으로 안정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음.

코스닥

(엠게임-일봉차트)

엠게임, 메타버스 열풍 속 VR게임 부각 강세

엠게임이 강세다. 오는 10일 뉴욕증시에 게임사 로블록스가 상장하기로 하면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엠게임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424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당기순이익 69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7%, 52.4% 늘었다. 영업이익은 8분기 연속 증가했다. 지난 2008년 이래 12년 만에 100억원대로 올라섰다.

엠게임은 오는 4월부터 여름 시즌까지 자사의 대표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게임성과 그래픽을 모바일 환경에 녹인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를 태국과 베트남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 상반기 중 자체 개발 메카닉 3인칭 슈팅게임(TPS게임) ‘배틀스티드(구 프로젝트X)’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의 얼리억세스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IP 제휴를 통해 외부에서 개발 중인 자사의 PC MMORPG ‘드로이얀 온라인’도 상반기 내에 모바일 MMORPG로 출시한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올해는 ‘귀혼’, ‘드로이얀 온라인’ 등 IP 기반 신작, 스팀 신작, 퍼블리싱 확대 등 신규 매출원 발굴에 힘쓰며, 기존 게임들의 국내외 라이브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퍼블리싱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펼친다. 상반기와 하반기 각 1개 이상의 모바일게임을 발굴해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 사업 외에 충남 태안에 위치한 엠게임 연구 단지 내에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및 로봇을 이용한 스마트카페 등 '엠플레이파크'의 일부를 상반기 중 오픈할 예정이다.

엠게임 - 소프트웨어개발, 게임소프트웨어 등을영위할 목적으로 1999년 12월 28일에 설립되었으며, 200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전체 매출의 99.47%가 온라인게임부문에서 발생하며, 국내의 경우 포탈사이트 엠게임에서 서비스함. '열혈강호', '나이트', '이터널시티', '영웅', '귀혼' 등이 주요 게임임.

장르에 걸쳐 40여종의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연간 매출 20 이상 게임은 4개로 다양한 수익구조를 이루고 있음.

(선익시스템-일봉차트)

 선익시스템, 메타버스 관련주 부각

선익시스템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이어간 주가는 오후 12시 51분 상한가에 도달했다. 오후 1시 35분 현재 상한가 매수 잔량은 51만주다. 연초부터 강세를 보인 주가는 연초대비 144% 올랐다.

메타버스 관련주로 부각받으며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메타버스에 접속할 수 있는 AR, VR 기기가 주목받으며 OLED 제조장비를 생산하는 선익시스템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선익시스템은 OLED 디스플레이 증착 장비 제조업체로, 주요 매출처는 삼성디스플레이, 덕산네오룩스, 두산솔루스, CSOT 등이다.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의 '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정되어 향후 5년 동안 정부의 기술개발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선익시스템 - OLED 장비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소형 OLED 증착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전세계 M/S 1위 업체로서 지위를 확고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300mm 웨이퍼 양산장비를 생산한 유일한 업체로 경쟁력을 보유.

기타 R&D, 물질공급용 양산을 위한 .소형 증착기의 경우는 동사의 시장점유율이 90% 이상으로 추정됨.

(미래생명자원-일봉차트)

'쿠팡 수혜주' 미래생명자원·쇼박스 주가 급등한 이유는?

쿠팡의 뉴욕 증시 상장 계획이 구체적으로 나오면서 국내 관련주 주가도 들썩였다.

쿠팡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꼬리별`, `탐사`에 ODM으로 기능성에 트릿과 과립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회사다.

앞서 KTH, 동방 등 쿠팡과 협력 관계가 있는 주식 주가가 크게 올랐다. 이내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다시 내려온 상태다. 그 같은 경험이 있는 투자자들이 새로운 쿠팡 테마주인 미래생명자원에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쇼박스 주가도 21.39% 오른 5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 제작, 투자, 배급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다.

쿠팡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쿠팡플레이`에 주요 인기작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었다. 쇼박스는 천만 영화 `도둑들`을 비롯해 9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내부자들`과 `관상` 등 대표 흥행작 51편을 쿠팡플레이에 공급한다.

쿠팡 상장 이후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미래생명자원 - 단미사료 등을 생산·공급하는 사료부문과 기능성 소재를 매입·유통하는 식품부문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쿠팡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꼬리별', '탐사'에 ODM으로 기능성에 트릿과 과립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자체 브랜드 'Optipet' 브랜드 론칭을 2019 4분기 론칭하였으며, 피부, 눈물, 관절, 종합영양 4가지 기능성에 대한 츄어블 형태의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였음.

(엔시트론-일봉차트)

엔시트론, 인천 부동산 매각 "시총 넘는 300억원 현금 확보…신사업 청신호" (관리종목)

엔시트론이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의 토지와 건물을 110억원에 매각한다고 3일 밝혔다. 자산총액대비 37.87% 규모다. 양도목적은 자산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효율성 제고 및 재무 구조개선이다.

매각 부동산은 장부금액이 103억원이고, 기업은행으로부터 약 70억원을 차입해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매각 자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한 뒤에도 약 40억원의 자금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매각 및 차입금 상환으로 엔시트론은 사실상 무차입 경영이 가능해졌다. 엔시트론은 올해 발행한 전환사채(CB)를 제외한 금융권 차입금이 30억원 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엔시트론은 최근 운영자금 목적으로 150억원의 CB를 발행했다. 기존 보유 현금과 공장 매각대금까지 더하면 약 300억원의 현금을 확보한 셈이다. 이는 전일(2일) 시가총액(253억원)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부동산 매각으로 차입금을 상환하면 사실상 금융권 부채가 없는 기업이 된다"며 "확보한 자금으로 신규 사업을 확대해 기업가치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엔시트론 - 반도체 설계 제조 전문기업으로 FPD TV, Monitor TV 제품군에 적용되는 완전 디지털 오디오 앰프 칩과 스피커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반도체칩 사업부분은 디지털 오디오 분야에서 세계 최초 다채널 완전 디지털 오디오 앰프의 제품화에 성공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 주요 매출 구성은 FPD TV 디지털 오디오 엠프칩을 판매하는 반도체칩 70.89%, 헬스케어 23.58%, 투자 2.45%

상한가 근접 종목

(서연-일봉차트)

‘중수청 반대’ 윤석열 발언에 서연 주가 급등

회사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테마주’로 거론되는 서연의 주가가 급등했다.

서연은 자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들의 주요 사업은 자동차 도어 내측의 트림(TRIM), 상용차 시트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난 2일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당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추진 강행에 대해 “힘 있는 세력들에게 치외법권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윤 총장은 또 “검찰 수사권의 완전한 박탈은 민주주의의 퇴보이자 헌법정신의 파괴”라며 소신발언을 쏟아냈다.

앞서 서연은 지난해 11월 주가가 급등하면서 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에 대해 “회사의 사외이사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의 아무런 친분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린다”며 “또한 과거 및 현재 윤석열 검찰총장은 당사와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서연 - 2014년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을 변경하며 자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자회사를 지배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들의 주요 사업은 자동차 DOOR 내측의 DOOR TRIM, 상용차 SEAT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임.

(씨엠에스에듀-일봉차트)

씨엠에스에듀, 메타버스 최대업체 유니티와 손잡고 300조 시장 공략

씨엠에스에듀가 장중 오름세다. '메타버스'에 대한 시장 기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유니티와 글로벌 인터랙티브 교육 플랫폼 개발 관련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이 부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메타버스는 초월세계를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최근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 및 비대면 수요 증가로 메타버스가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2025년 메타버스 관련 산업 규모가 2800억달러(약 31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씨엠에스에듀는 지난해 5월 '게임엔진의 마이크로소프트'라 불리는 유니티와 '글로벌 인터랙티브 교육 플랫폼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300조원에 달하는 에듀테크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 상황이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정보기술이 교육에 접목되는 에듀테크 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초중고 원격수업, 재택근무 등이 확대되면서 에듀테크를 활용한 비대면 학습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데이터 연구기업 홀론(Holon)IQ는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이 2025년 3420억달러(384조원)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씨엠에스에듀 - 학원 운영업 및 교육 관련 서비스업을 목적으로 1997년 12월 '생각하는 수학교실'을 설립하여 2015년 11월에는 '씨엠에스에듀'로 상호 변경함.

동사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융합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문 교육기업으로, 수도권 주요지역의 사고력 및 영재 수학교육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확보하였음.

18년부터 베트남 기업과 1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음. 현재 3000여명의 재원생을 확보하여 로열티수익이 기대됨.

(화일약품-일봉차트)

화일약품, 주당 2주 무상증자 결정

화일약품은 1주당 2주를 제공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증자 후 발행주식수는 총 6560만5953주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18일로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7일이다.

화일약품 - 의약품 원료의 제조, 판매 등을 주 영업 목적으로 설립됨. 1987년부터 제조시설을 갖추고 원료의약품 제조업체로 변신함. 기존의 원료의약품 사업분야에서 코엔자임큐텐을 비롯한 식품원료, 완제 사업인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사업으로 사업분야를 다각화함.

CGMP 설비시설을 갖춘 원료합성공장을 추가로 신축하여 BGMP승인을 받았으며, 2018년부터 일본 선진시장 수출에 주력하고 있음.

하한가 근접 종목

(크루셜텍-일봉차트)

크루셜텍, 관리종목·상장폐지 사유 발생에 '급락' (관리종목)

크루셜텍이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장 초반 급락세다. 전날 회사는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크루셜텍 측은 “내부결산결과에 따라 공시된 별도기준 영업 손실이 4년 연속 발생할 것으로 추정돼 감사보고서에 의해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관리종목에 지정된 사유인 연결기준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률이 자기자본 대비 50%는 지난해 내부 결산결과 법인세비용차감전 순손실률이 자기자본 대비 50%는 넘지 않았으나, 손실이 10억원 넘게 발생해 감사보고서에 의해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이 지속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크루셜텍 - 광 모듈 분야에 대한 연구ㆍ개발로 출범한 '휴대기기 입력장치' 전문기업으로 2001년 4월 20일에 설립. 모바일 입력장치인 바이오메트릭 트랙패드(BTP), 옵티컬 트랙패드(OTP)와 모바일 카메라 플래시 장치인 모바일 플래시 모듈과 PL 렌즈 등을 설계, 생산, 판매.

지문인식 솔루션의 핵심인 '센서IC, 알고리즘, 모듈패키징기술 전체를 보유한 세계 유일의 지문인식 원스탑 솔루션 기업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을 가짐.

상한가 종목은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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