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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2.17)

by 블린이 뚠뚠 2021.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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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대영포장-일봉차트)

'쿠팡 관련주' 연일 상승세…KTH·KCTC·대영포장 상승세 (투자주의)

쿠팡의 뉴욕 증시 상장이 결정되면서 쿠팡 관련주로 꼽히는 KTH와 KCTC가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쿠팡과 물류 및 창고 업무를 제휴 중인 이 회사는 지난 15, 16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KTH도 3400원(21.79%) 오른 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H는 쿠팡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파트너라는 점에서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다.

쿠팡 관련주로 주목받았던 동방은 전날 장 마감 이후 한국거래소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하면서 현재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동방은 이날 하루 매매거래를 할 수 없다.

쿠팡 상장 소식에 택배·물류 관련 산업이 부각되면서 골판지 관련주인 대영포장, 영풍제지 등도 14~23%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영포장 - 골판지 및 골판지 상자를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7개의 계열회사가 존재함. 골판지포장산업은 운송비용이 높을 아니라 특정 인쇄사양이 요구되기 때문에 수출입이 거의 없는 내수산업 특성을 갖고 있으며 포장수요 지역에 분산 분포하는 지역산업 특성이 있음.

(KCTC-일봉차트)

쿠팡株 강세 언제까지...KCTC 111% 뛰었다. (투자주의)

쿠팡의 미국 상장으로 인한 시장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관련 종목은 3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이 만 20세 이상 한국인의 신용카드·체크카드·계좌이체 등 결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올해 1월에 '쿠팡'과 '쿠팡이츠' 앱에서 2,000만 명이 2조 4,000억 원을 결제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쿠팡은 국내 주요 쇼핑 앱 중에 1인당 평균 결제 횟수와 재구매율이 가장 높았다. 또 팡·쿠팡이츠 이용자 수는 1월에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미국 상장에 나선 쿠팡은 상장 주관사 계열 은행에서 무담보 단기 대출 방식으로 약 10억 달러(1조 1,000억원)를 받아 사업 규모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KCTC - 고려종합국제운송, 고려기공, 케이엔로지스틱스 등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함. 컨테이너터미날, 항만하역, 운송, 보관, 중량물사업, 소화물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함.

수출입 화물의 항만하역, 창고보관, /해상운송, 중량화물 운송 설치, 3자물류, 국제물류주선업, 해외사업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함.

(삼성출판사-일봉차트)

삼성출판사, '나스닥 상장설' 돌며 주가 강세

삼성출판사 주가가 상승세다.

앞서 '핑크퐁', '아기상어'를 제작한 콘텐츠 기업인 스마트스터디의 나스닥 상장 추진설이 제기된 바 있다. 삼성출판사는 이 기업의 2대 주주로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스마트스터디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나스닥 상장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고 상장 논의도 진행된 바 없다"고 밝혔다.

삼성출판사 - 유아동 출판물을 주축으로 하여 영어교재(유치원, 초등학원) 및 성인교양물, 휴게소사업, 임대사업을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온오프라인서점과 소셜쇼핑 등의 도서코너를 통해 판매되는 상품군이 주를 이룸. 동사는 현재 유/아동 단행본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음.

주요 종속회사로는 문구, 패션디자인 제품 사무용품을 제조하여 국내, 국외 직영, 체인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아트박스가 있음.

(인터지스-일봉차트)

인터지스, 쿠팡 美증시 상장 추진...북미 물류사업 부각↑

인터지스가 쿠팡의 미국 증시 상장 추진 속에 북미 물류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쿠팡의 미국 증시 상장 추진 소식에 물류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쿠팡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예고한 가운데 동방, KCTC 등 물류 관련 주가가 상승세다.

쿠팡은 지난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보통주 상장을 위한 신고서를 제출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쿠팡 기업가치가 55조원을 넘을 것이라며 지난 2014년 중국 알리바바 이후 가장 큰 외국 기업공개(IPO)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동국제강 계열 물류업체인 인터지스는 지난 2019년 북중미 물류사업을 강화했다. 인터지스는 최근 국내 4위 포워딩 기업인 팍트라인터내셔널과 함께 미국 애틀란타와 멕시코 몬테레이에 각각 ‘INTERGIS USA Inc', ‘Pactra International Mexico S de RL de CV'의 합자법인을 설립했다.

기존 사업영역을 북중미 물류시장까지 확대하기 위함이다. 양사는 두 법인에 대해 50대 50의 동등한 지분으로 합자회사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인터지스는 미국 법인을 통해 현지에서 화물운송, 창고관리 등의 물류서비스를 확대했다.

인터지스 - 항만하역업, 화물운송업 등을 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1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음. 지난 60년간 축적된 항만운영의 Know-How를 바탕으로 항만하역사업과 육상운송사업, 해상운송사업, 포워딩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2019 2분기 미국, 멕시코에 합작 법인을 설립, 북중미 물류시장에 진출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음.

(서울식품-일봉차트)
(서울식품우-일봉차트)

쿠팡 피자납품…서울식품 이틀 연속 상한가

서울식품이 쿠팡의 미국 증시 상장에 따른 후광 효과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서울식품은 17일 전 거래일보다 29.79% 급등한 366원을 기록 중이다. 서울식품은 앞서 지난 16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서울식품의 주가 급등은 쿠팡에 쿠키와 피자 등을 납품한 데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서울식품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식품은 곰곰콤비네이션피자와 곰곰클레이쿠기, 곰곰통밀고르곤졸라피자, 곰곰뉴클레이쿠키 등을 납품하고 있다. 곰곰은 쿠팡의 자체 식품 브랜드다.

서울식품 - 제빵사업과 환경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1973년 상장함. 동사의 제빵사업영역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생산력을 자랑하는 냉동생지 제품 및 뻥이요를 주축으로한 스낵 등을 국내 마트 및 일반시장에 판매를 실시하고 있음.

환경사업은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건조기 제작 시설의 위탁관리 업무를 영위하며 지자체를 대상으로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음.

(한솔로지스틱스-일봉차트)

한솔로지스틱스, 쿠팡 상장 관련 물류 업체 상승세 속 강세

쿠팡의 미국 증시 상장 추진 소식에 물류 관련주가 상승세인 가운데 한솔로지스틱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쿠팡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예고한 가운데 동방, KCTC 등 물류 관련 주가 상승세 인 가운데 한솔로지스틱스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쿠팡은 지난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보통주 상장을 위한 신고서를 제출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쿠팡 기업가치가 55조원을 넘을 것이라며 지난 2014년 중국 알리바바 이후 가장 큰 외국 회사 IPO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솔로지스틱스는 한솔그룹 종합물류 회사로 컨테이너운송사업, 트럭운송사업, 해상 및 항공 포워딩사업, W&D, 물류시스템 및 산업별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솔로지스틱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9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한솔로지스틱스는 최근 5년간 매년 4000~5000억원대의 매출과 20~13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해외물류자회사 인수와 컨테이너 및 트럭운송 영업 및 운영효율화 등으로 매출과 이익이 모두 늘었다.

지난해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연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4607억원 대비 11% 증가한 5096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5억원에서 131억원으로 37% 늘었고, 순이익은 49억원에서 76억원으로 54% 증가했다.

한솔로지스틱스 - 동사는 1994년 6월 한솔유통으로 설립된 물류전문회사로 2014년 5월 1일 상호를 한솔CSN에서 한솔로지스틱스로 변경하였음. 지배회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8개사이며 종합물류 서비스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국내 TPL서비스(운송, 보관, 하역 ), 국제TPL서비스(해상, 항공, 국제복합운송주선 ), e-Logistice서비스(물류/SCM컨설팅, 물류정보시스템 구축 ) 제공하고 있음.

(이스타코-일봉차트)

이스타코,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17일 이스타코에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오는 2월 18일 오후 6시다.

이스타코 - 주 업종은 부동산매매업으로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 3조 1호에서 부동산업 및 임대업종으로 분류됨.

동사는 2003년부터 분양 사업 분양된 동사 소유의 오피스텔, 상가 등을 임대사업에 적극 활용하여 보증금 운용 임대료 수입으로 안정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음.

코스닥

(KMH-일봉차트)

사모펀드 요구 통했나…KMH, 3대 호재에 상한가

①주주에게 무상증자, ②비상장 자회사 합쳐 지배구조 개편, ③경영 실적도 개선

 KMH주가가 17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주주에게 무상증자를 하는 등 트리플 호재 때문이다.

KMH는 앞서 기존 최대 주주가 사모펀드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다 작년 말 공동 경영에 합의했다. 사모펀드의 주주 가치 제고 요구가 실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가격 상승 제한 폭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찍은 것이다.주가를 밀어 올린 배경은 세 가지로 분석된다. 우선 무상증자다. KMH는 전날 100% 무상증자를 단행한다고 공시했다. 기존 주주에게 보유 주식 1주당 1주를 공짜로 나눠주겠다는 것이다.

무상증자는 회사가 쌓아둔 주식발행초과금 등 자본잉여금을 주식 발행 재원으로 한다. 재무 구조가 탄탄한 기업이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며 실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번 증자로 KMH의 자본잉여금 113억원(액면가×신주 발행 수)이 회사의 자본금으로 유입될 예정이다. 재무제표상 자기자본의 세부 항목 수치가 바뀔 뿐 실제로 회사에 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어서 기업 가치에는 변화가 없다.

무상증자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3일이다. 주식은 매수 체결일로부터 2거래일 후 실제 결제가 되는 만큼 3월 1일까지 KMH 주식을 사면 무상으로 신주를 받을 수 있다.

신주 무상 배정 권리가 사라지는 권리락일(權利落日)인 3월 4일에는 전날 종가의 절반 가격을 기준주가로 정해 거래를 시작한다. 발행 주식 수가 2배가 됐으니 거래소가 기준이 되는 주가를 그에 맞춰 하향 조정하는 것이다.또 다른 호재는 지배구조 개선 움직임이다. KMH는 전날 100% 비상장 자회사인 엠앤씨글로벌을 흡수 합병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합병을 완료하는 합병 기일은 오는 4월 23일이다.

회사 측은 “엠앤씨글로벌의 관리 비용 등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그간 외부 투자자와 주주들로부터 비판받았던 복잡한 지배구조의 개편에 시동을 건 것이다.

KMH는 앞서 지난해 말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기업 가치 제고를 높이기 위해 지배구조를 개편해 방송·미디어, 레저, 정보기술(IT)·제조·반도체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명확하게 구축하고, 배당·무상증자·자사주 매입 등 더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었다.

이와 함께 KMH의 실적 성장도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KMH는 지난해 영업이익(678억원)이 전년 대비 51% 늘고, 매출액(3188억원)도 회사 설립 20년 만에 3000억원을 넘어섰다며 전날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KMH가 무상증자 등에 나선 것은 이 회사 2대 주주인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운용사 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PE) 영향이다. 키스톤PE는 지난해 8월 KMH의 2대 주주로 올라서 기존 최대 주주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다 작년 말 공동 경영 방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초 키스톤PE 부대표가 KMH 이사에 선임되는 등 KMH 이사회를 양측이 공동 운영하고, 경영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인 경영 개선 계획과 주주 친화 정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현재 충북 청주시 소재 36홀 규모 대중제 골프장인 떼제베컨트리클럽(CC) 매각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키스톤PE는 KMH 주가가 실제 기업 가치보다 저평가됐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KMH가 보유한 골프장 등 자산 매각, 순환출자 해소 등을 계속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KMH 주가는 지난해 초 1주당 5000원 선에 불과했으나 경영권 분쟁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해 작년 12월 21일 3만8850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양측이 분쟁 종료에 뜻을 모으며 주가가 사실상 반 토막 났다. KHM 시가총액도 8800억원가량에서 3000억원대로 쪼그라들었다.

한편 이날 KMH 종속회사인 KMH하이텍(052900)과 아시아경제(127710) 주가도 전일 대비 각각 8.99%, 4.19% 오른 2000원, 2360원에 장을 마쳤다.

KMH - 2003년 자체장비를 확보, 송출사업을 추가한 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 국내 송출사업자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음.

주요 종속기업으로 (주)아시아경제, (주)케이엠에이치신라레저, (주)파주컨트리클럽, (주)케이엠에이치하이텍 등을 보유하고 있음.

송출서비스 부문에서 안정적인 거래처를 기반으로 높은 시장지배력 확보하고 있으며, 신규채널 확보를 지속하고 있음.

(다날-일봉차트)

국내 최초 비트코인으로 편의점 결제…다날, 상한가 행진전일대비 1540원(29.96%) 오른 6680원에 거래

비트코인 결제는 상반기 이전에 가능, CU편의점, 도미노피자, 세븐일레븐 등 6만여개 가맹점

다날이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BTC)으로 CU편의점, SSG페이, 도미노 피자 등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조만간 시작한다고 발표하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페이코인 앱에서 비트코인 결제 가능해져

다날은 자회사 다날핀테크가 2년 전에 출시한 페이코인(PCI) 앱에서 비트코인으로 즉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상반기 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다날 자회사인 페이프로토콜이 만든 암호화폐 페이코인만 페이코인 앱 내에서 CU편의점, 세븐일레븐, 도미노 피자 등 국내 6만여개 페이코인 제휴 가맹점에서 쓸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가맹점의 비트코인 결제 수용 여부와 상관 없이 페이코인 앱 내에서 페이코인으로 즉시 전환해 국내 6만여개 페이코인 제휴 가맹점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이런 일이 가능해진 것은 가상지갑을 연동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페이코인에 비트코인 추가…수수료 1%로 파격

다날 서지학 본부장은 “페이코인은 본격 상용화한지 1년 남짓이나 누적 회원 80만 명, 거래액도 100억을 넘어서고 있다”면서 “실생활에서 결제로 쓰이는 암호화폐는 사실상 처음”이라고 말했다. 페이코인은 업비트, 코인원, 리퀴드 등의 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코인이다.

페이코인의 인기 비결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만 기능했던 암호화폐가 교환 수단으로서 역할도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인데, 가맹점에는 수수료를 1%대로 낮추고 이용자에게는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15% 할인 등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서 본부장은 “기존 결제는 POS(판매시점관리)사, 부가가치통신망(VAN)사, 지급결제대행(PG)사 등이 중간에 끼어 있어 수수료가 비쌌지만, 우리는 이를 블록체인으로 바꿔 수수료를 1%로 줄였다”면서 “해외 송금이나 국내 계좌 이체에서도 편리하고 수수료가 적다는 게 인기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다날 측은 이용자를 위해서도 CU 편의점이나 세븐일레븐 등에서 결제할 때 전 상품 15% 할인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인프라 위에서 비트코인으로도 결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다날 관계자는 “다날핀테크의 가상자산 결제 플랫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첫번째 도약으로, 페이코인을 활용한 다양한 가상자산이 실제 생활에서 사용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날핀테크는 비트코인의 페이코인 전환 결제 지원을 시작으로 이더리움(ETH), 아이콘(ICX) 등 다양한 가상자산의 결제 및 투자 상품 가입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날 - 동사는 소프트웨어 개발, 수출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7년 7월 설립되어 2004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사업부문은 커머스 부문, 컨텐츠부문, 게임부문, 기타 부문으로 구성됨.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사업으로 국내 아니라 해외에서도 결제 인증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휴대폰 결제를 비롯하여, 바코드결제 등의 사업을 진행중임.

(이화전기-일봉차트)

러시아 백신 투자 불똥…이화전기, 삼일연속 상한가 (02.16 참고) (투자주의)

이화전기 - UPS 및 몰드변압기, 정류기, 전기공사 등 다양한 전원공급장치 및 전력변환장치를 생산 공급하는 중전기기 전문회사로서 1956년 1월 5일 설립되어 1994년 12월 2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전력변환장치는 사용하는 곳에 따라 전력을 다양하게 변환하여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여주는 기술임. 전력변환기기 산업은 산업설비에 대한 투자계획에 영향을 받으며각종 경기선행지수가 올라갈수록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음.

(갤럭시아머니트리-일봉차트)

갤럭시아머니트리, 제로페이 中 1위 카드사 '은련' 결제 연동 소식에 강세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가 텐센트 '위챗페이'에 이어 중국 1위 카드 사업자 은련(유니온페이·UPI)과 손잡는다는 소식에 갤럭시아머니트리가 강세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제로페이와 복합결제가 가능한 동사의 금융플랫폼 ‘머니트리’를 운영 중으로 국내 유일하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가 텐센트 '위챗페이'에 이어 중국 1위 카드 사업자 은련(유니온페이·UPI)과 손잡는다. 유니온페이와 QR 결제 연동을 통해 제로페이 이용자의 아웃바운드 결제(국내 소비자의 해외 가맹점 결제)가 올해 안에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니온페이는 현재 중국 본토를 포함해 홍콩, 마카오, 대만, 일본, 동남아시아 등 41개 국가·지역에서 약 3000만개의 QR결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1994년 설립된 종합금융플랫폼 업체다. 효성그룹 계열사로 전자결제 사업(휴대폰 소액결제, 신용카드 결제 등), O2O 사업(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모바일 쿠폰, 편의점 선불결제 등), 기타(해외, 머니트리, 가상화폐 등)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편의점에서 결제하는 신개념 결제수단인 ‘편의점 결제’ 서비스와 생활금융플랫폼 ‘머니트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로페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 - 전자결제 사업 부문, O2O 사업 부문, 기타 사업으로 분류됨. 전자결제 부문은 휴대폰 소액결제, 신용카드결제, 계좌이체 등이 주요 서비스임.

O2O 부문은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모바일 쿠폰, 편의점 선불결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 기타 사업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머니트리를 운영하고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뽐플을 운영함.

온라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결제서비스를 당기 오프라인 가맹점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함.

(유진로봇-일봉차트)

유진로봇 ‘자율주행 로봇’ 해외로 간다‘ISO13482’ 인증…세계 3社 불과 (02.15기사)

獨 밀레 협업…유럽 진출 초읽기, 자체개발 라이다센서 기술경쟁력, 규제정책·인증·정보 어려움 토로

유진로봇의 자율주행로봇 솔루션이 올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한다.

이 회사는 지난달 국제표준화기구(ISO)의 로봇안전표준인 ‘ISO13482’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을 받은 물류로봇 업체는 유진로봇을 포함해 미국의 MiR, 일본 오므론 등 세계 3곳에 불과하다. 물론 국내에서는 최초다.

1988년 설립 이후 국내 1세대 로봇기업으로 30여년간 쌓아온 기술력이 결실을 맺게 된 것. 환경인식에 필요한 센서에서부터 자율주행·기능안전 컨트롤러, 플랫폼, 시스템 통합(SI) 등 자율주행로봇과 관련된 모든 것을 자체 기술로 구현했다.

자율주행로봇의 무게는 적게는 수십 kg, 많게는 수t까지 나간다. 소프트웨어의 오류, 감지센서·모터 등 고장으로 인명사고의 위험이 상존한다. ‘ISO13482’ 인증은 이같은 오류나 복잡한 이동환경 등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을 보장한다는 의미다.

글로벌 3곳만 이 인증을 받았다는 점은 세계 시장에서도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뜻이다. 특히 미국, 유럽 시장 수출을 위해선 이 인증이 필수다.

유진로봇의 해외 진출은 이미 가시화 단계. 연내 공식 계약체결을 앞둔 업체들이 수두룩하다. 유럽 시장점유율 최고 수준인 오스트리아의 병원물류 전문업체를 통해 관련 로봇제품 공급을 앞두고 있다.

유진로봇의 투자사인 독일 밀레와의 협업을 통해서도 유럽 진출이 예정돼 있다. 또 비대면경제 확대로 보건, 의료 관련 글로벌 업체들의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 의료용 멸균장비 글로벌 1위인 유럽 업체에 유진로봇의 솔루션이 적용되는 것은 대표적인 경우다.

박성주 유진로봇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은 “ISO인증을 받으려면 하나의 로봇에 감지센서, CPU 등 고가의 장비를 두세트 이상 장착해 만일의 오류에 대비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당사는 단일세트를 완벽하게 구현해 안전성과 함께 비용 면에서도 저렴한 게 강점”이라고 밝혔다.

유진로봇의 기술경쟁력을 표상하는 것 중 하나는 자체 개발한 ‘라이다(LiDAR)’ 센서. 세계 로봇제작업체 중 라이다를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유진로봇 뿐이다. 흔히 자율주행차의 환경인식 센서로 알고 있는 라이다는 로봇에도 필수적인 요소다.

다만, 자율주행차량에 탑재되는 라이다는 인식범위가 넓고, 가혹한 주행 환경에 맞게 내구성을 가져야한다. 따라서 로봇용 라이다에 비해 가격이 최고 수십배까지 비싸다.

유진로봇의 라이다는 자율주행 로봇에 적합하게 개발됐다. 특히 로봇용으로는 오버스펙으로 여겨질 수 있는 3D라이다까지 완성했다. 실내·외를 모두 인식하는 것은 기본이고, 1개 채널로 270도 수평 스캔과 90도 수직 스캔이 가능하다. 자율주행 로봇이 사각지대 없이 정밀한 지도측정(Mapping)과 측위(Localization)가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경쟁제품 대비 최대 50%에 불과한 가격도 경쟁력을 돋보이게 한다.

박 사장은 “라이다 센서가 주력제품은 아니지만 자율주행 로봇솔루션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담보할 수 있는 핵심요소”라며 “자체 라이다 기술을 통해 로봇솔루션의 비용절감이 가능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런 유진로봇도 규제정책, 인증, 표준화와 관련해선 어려움을 토로한다.

박 사장은 “국내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규제 해소가 가장 중요하다. 또 시시각각 변하는 로봇산업 인증 과정·절차, 표준화 현황 등 글로벌 시장동향 정보가 필요하다”며 “글로벌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B2B 영업에서 성능 검증과정의 비용과 인력도 중소·중견 로봇업체들이 감당하기 힘들다고”고 했다.

그는 “연구개발이나 해외 고객사 발굴은 여러기관에서 지원한다. 가능성 있는 업체를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개념검증(PoC) 등에 필요한 지원을 해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유진로봇 - 자율주행 로봇솔루션, 물류로봇, 청소로봇 및 스마트팩토리 분야 사업을 전개하고 있음. 언택트 시대 자율주행 기술 및 지능형 서비스 로봇의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

R&D 집중 역량으로 2003, 2017 산업통상자원부선정 우수기술연구센터로 선정되었으며, 2020 기준 국내외 250여개 특허 등록 출원 현황을 보유하고 있음.

(덴티스-일봉차트)

덴티스, 올해 사상 최대실적 전망에 ‘강세’

임플란트 및 덴탈장비 전문업체인 덴티스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덴티스가 올해 매출액 908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의 사상 최대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97.8% 증가하고, 영업적자에서 확실히 벗어날 것이라는 예상이다.

정민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덴티스는 국내외 신규 거래처 확보 및 이연수요 효과로 2021년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2021년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8.6배 수준으로 국내 임플란트 상장업체 3사 평균 18.8배 대비 저평가 상태다. 2020년을 저점으로 올해 완연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만큼 투자매력도가 높다”고 말했다.

덴티스 -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발굴 육성사업에 의해 선정된 기술혁신형중소기업으로 대구시에 본사를 두고 있음. 치과용 임플란트 제품을 주력으로 하며 보철, 시술기구를 포함하는 치과용 의료기기와 생체재료, 치과용 3D 프린터 및 수술등 기반으로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음.

'치과용 광경화성 3D프린터'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받았으며, 2020 7 3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흥국에프엔비-일봉차트)

흥국에프엔비, 쿠팡이슈? 급등에 쏠리는 시선 

흥국에프엔비의 주가가 큰 폭으로 치솟고 있다. 흥국에프엔비는 쿠팡에 간편식품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설 연휴 동안 쿠팡이 미국 증시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쿠팡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흥국에프엔비 - 청량음료, 영양식품, 과즙음료, 과실, 기타 식품첨가물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과일농축액은 시장의 선도자로서 독보적인 시장지위 및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

해외에서 수입하는 주요 원재료인 오렌지, 레몬, 청포도 등의 원과와 퓨레 등은 자회사인 모닝듀에프엔비를 통해 직접 수입 및 대행하고 있음. 업계 유일의 동결농축 공정을 음료제조에 접목하여 비열처리 커피·비커피 제품을 생산.

(인포마크-일봉차트)

상한가 관련기사 없음

소프트뱅크벤처스 외 2인이 20.7%의 지분을 보유한 2대주주로 있기에 쿠팡 관련주로 해당된다.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등이 쿠팡에 지분을 투자했기에 같은 소프트뱅크 계열이 투자했다는 재료로 올라갔다.

인포마크 - IT 환경 속에서도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AI 스피커, 모바일 라우터, 웨어러블 단말 등 새로운 시장을 선도함. 2017년 국내 최대 포털사를 통해 AI 스피커 출시한 이후 지속적으로 공급을 하고 있으며, 공급처 다변화로 시장을 리드함.

AI 스피커 개발 노하우와 주니어 대상 키즈워치를 공급한 실적을 바탕으로 AI 챗봇 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영어 스피킹 플랫폼을 개발 중임.

상한가 근접 종목

(에이에프더블류-일봉차트)

2차전지 부품사 에이에프더블류, 주가 이틀만에 58% 급등…대기업 납품 협상 중

경북 칠곡에 본사를 둔 2차전지 부품업체 에이에프더블류(A.F.W)가 최근 주가 급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틀만에 58.5% 단기 급등했다.

에이에프더블류에 대한 투자자 관심은 2차전지 관련 대기업과 수천억원 상당의 부스바 공급을 위한 계약을 협상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부스바는 전기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한 전도체 역할을 하는 2차 부품으로 에이에프더블류는 지난해 알루미늄을 활용한 부스바의 특허권을 취득했다.

에이에프더블류는 지난해 3월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부스바를 연 5천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추가 증설해 거래처 확장을 예고했다. 지난달에는 현재 납품사인 삼성SDI가 테슬라에 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에이에프더블류 관계자는 “최근 주가 급등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건 사실”이라며 “전기차 시장 확대와 뉴딜 분위기 등으로 사업 확장과 같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에프더블류 - 리튬이온 2차전지 부품 중 하나인 음극마찰용접단자 및 마찰용접 임가공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임. 전기차 및 2차전지용 부스바(Busbar)를 생산, 판매하는 사업을 추진 중임. 동사 매출 대부분은 리튬이온 2차전지 관련 음극마찰용접단자가 차지함.

동사 음극마찰용접단자는 삼성SDI 1 벤더인 신흥에스이씨, 중국 기업인 섬서주신흥동력전지과기 등에 납품됨. 최종적으로 전기차인 VW e-Golf, BMW i3 i8 등에 사용됨.

(한국정보인증-일봉차트)

한국정보인증, 삼성페이도 비트코인 결제…건당 수익 기대감에 상승세

삼성전자 간편결제서비스 삼성페이에서도 가상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에 결제건당 수익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한국정보인증이 상승세다. 이 날 샘모바일은 삼성페이가 곧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결제를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결제서비스로 알려진 비트페이는 미국에서 3월 말까지 삼성페이, 구글페이와 호환되는 비트페이지갑(BitPay Walltet) 안드로이드앱을 출시한다.

이 앱의 선불마스터카드를 삼성페이에 추가하면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은 물론 USD코인, 제미니달러, 바이낸스USD, 팍소스스탠더드 등 스테이블코인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 한국정보인증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에서 결제가 이뤄질 때 사용자가 지문인증을 시도할 때마다 본인인증서비스가 사용돼 한국정보인증이 수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정보인증 - 국내 최초의 공인인증기관으로서 공인인증서의 발급, PKI 솔루션 개발 및 판매, SSL(웹보안서버) 판매, 바이오인증서비스 등을 영위함.

PKI 솔루션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 증가로 인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시스템 확대추세와 사이버대학 등 학사행정에 인증서 도입 등 인증서 적용분야가 늘어나고 있음.

공인인증 기술과 FIDO 기술을 연계하여 생체기반 공인인증서를 개발하여 삼성페이와 엘지페이 지문 인증 서비스 제공.

하한가 근접 종목

(아이엠-일봉차트)

하락 관련 기사 없음. 관리지정 우려로 예상

아이엠 - 전자제품에 적용되는 광모듈부품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사업부문은 크게 Optical Solution과 Mobile 두 개 부문으로 나누어짐. 동관아이엠디지탈전자유한공사, 천진아이엠전자유한공사 등 6개 회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음.

그간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고 스트리밍 서비스가 보급화되며 동사 제품 수요가 감소함. 그러나 폴더블폰, 5G 스마트폰 등의 등장으로 인해 시장 성장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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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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