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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2.16)

by 블린이 뚠뚠 2021.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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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동방-일봉차트)
(KCTC-일봉차트)

'쿠팡 상장 효과'…KCTC·동방·KTH 일제히 상한가 (투자경고) (02.15 참고) 

동방 - 주요 항만 및 물류거점을 통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고, 항만 하역 및 육상/해상운송사업을 근간으로 함. 초중량물 운송/설치와 3자물류(3PL), 컨테이너터미널, 물류센터 운영 등의 물류사업을 영위.

동방그룹에 속해 있으며 동방그룹엔 동사를 포함한 국내 계열사 14개와 해외계열사 2개가 소속되어 있음. 광양선박 등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음.

KCTC - 고려종합국제운송, 고려기공, 케이엔로지스틱스 등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함. 컨테이너터미날, 항만하역, 운송, 보관, 중량물사업, 소화물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함.

수출입 화물의 항만하역창고보관/해상운송중량화물 운송  설치, 3자물류국제물류주선업해외사업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함.

(대영포장-일봉차트)

'쿠팡 美증시 상장' 골판지株 강세대영포장 상한가 (02.15 참고) 

대영포장 - 골판지 및 골판지 상자를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7개의 계열회사가 존재함. 골판지포장산업은 운송비용이 높을 뿐 아니라 특정 인쇄사양이 요구되기 때문에 수출입이 거의 없는 내수산업 특성을 갖고 있으며 포장수요 지역에 분산 분포하는 지역산업 특성이 있음.

(영풍제지-일봉차트)

'박스대란'에 쿠팡 상장까지…영풍제지 29%대 급등 마감 (02.15 참고) 

영풍제지 - 화섬, 면방업계의 섬유봉, 실패의 원자재인 지관용원지와 골판지상자용 라이너원지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1996년 상장됨. 제지산업은 고정비의 부담이 크고 전력비, 연료비등 에너지 비용이 높은 산업이기에 신규시장진입과 설비증설에 제약이 있음.

동업계는 장마철  동절기에 고지 회수율이 저하되어 계절적으로 수급의 불균형을 이루고 있으으나 분리수거의 높은 참여도로 고지회수율이 증가하여 원재료 수급이 용이함.

(이구산업-일봉차트)

이구산업, 구리 가격 최고치 소식에 급등

비철금속 제조업체 이구산업이 구리 가격이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구산업은 구리를 원재료로 동, 황동, 인청동 등을 제조하는 대표적인 ‘구리 관련주’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3개월물 구리는 장 중 1톤당 8406달러에 거래돼 2012년 9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구리 가격은 제조업 전반에 재료로 사용되면서 경기 변동에 민감해 실물경제의 선행지표로 사용된다. 즉 구리 가격이 올라간다는 건 경기상승 가능성을 의미한다.

이날 상승세도 세계 최대 구리 소비국인 중국에서의 수요가 증가하는 등 경기 회복 기대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나타났다. 여기에 인플레이션을 우려한 투자자들도 원자재 매수에 뛰어들면서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구산업의 지난해 매출액은 2029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9억원, 19억원이었다.

이구산업 - 산업용 동판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비철금속 전문 제조업체로서 산업 발전을 위해 50여년을 노력해 옴. 신동시장에서 동사와 풍산이 시장지배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최근 경쟁이 심화됨.

신동산업은 제품생산을 위해 대단위 규모의 설비와 자본이 투자되는 장치산업으로, 자동차, 일반 생활용품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음.

(서울식품-일봉차트)
(서울식품우-일봉차트)

간편식 관련주 서울식품, 서울식품우도 상한가.

서울식품은 간편식 테마주로 언급되며 이커머스 업체 쿠팡의 성장과 함께 주목받았다. 서울식품은 피자, 쿠키 등 다양한 식품을 쿠팡에 납품하는데, 쿠팡이 뉴욕 증시 상장을 공식화하면서 수혜를 본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식품 - 제빵사업과 환경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1973년 상장함. 동사의 제빵사업영역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생산력을 자랑하는 냉동생지 제품 및 뻥이요를 주축으로한 스낵 등을 국내 마트 및 일반시장에 판매를 실시하고 있음.

환경사업은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건조기 제작 시설의 위탁관리 업무를 영위하며 지자체를 대상으로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음.

(미래아이앤지-일봉차트)

미래아이앤지, 판타지오에 50억 투자…유상증자 참여

미래아이앤지는 사업 협력을 위해 판타지오 유상증자에 참여해 665만7789주(약 50억원)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미래아이앤지, 지난해 영업익 7.7억…전년비 461.7%↑ 

미래아이앤지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억7168만원으로 전년대비 461.7%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8억5541만원으로 2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94억5192만원으로 38.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아이앤지 - 솔루션사업, 방산사업, B&E콘텐츠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으로 1999년 코스피시장에 상장됨. 동사는 지난 40여년간 군무선통신 및 사격지휘기자재를 생산, 공급하면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업계 내 경쟁적 입지를 확보하였음.

코스메틱 시장은 다변화 시장에 따라 다양한 상품개발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위해 노력함.

코스닥

(KTH-일봉차트)

'쿠팡 상장 효과'…KCTC·동방·KTH 등 일제히 상한가, ‘커머스’ 덕분에 …KTH 영업익 120억, 12.1% 상승 (02.15참고)

KTH - 상품판매형 데이터방송 사업 및 영화 등 콘텐츠유통 사업, ICT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국내 최초로 데이터방송 T커머스 채널 'K 쇼핑' 오픈하여 T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스마트디바이스 기반을 중심으로 영화영상교육 등의 컨텐츠를 제공함.

(세종텔레콤-일봉차트)

‘5G 관련주’ 세종텔레콤, 5G망 구축에 주가↑…클럽하우스 인기도 힘입어

세종텔레콤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정부가 5G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통3사는 온라인으로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3사는 5G 이동통신 인프라 조기 구추국과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를 견인하기 위해 2022년까지 25조원의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5G 상용화 3년 차를 맞아 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울과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5G를 구축한 데 이어 올해는 85개 시의 주요 행정동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아이폰에만 지원되는 음성 기반 SNS ‘클럽하우스’가 인기를 끌면서 세종텔레콤 자사 알뜰폰 스노우맨에서 중고 아이폰 가입 건수가 2월 첫째 주 대비 400% 넘었다.

세종텔레콤 - 통신기기 및 전기/전자제품의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00년 1월 코스닥 시장에서 주식 매매가 개시됨.

동사는 기간통신사업자로 현재 종속회사인 Sejong Telecom America, Inc.와 더불어 국내외에 통신서비스를 제공함.

동사는 사업영역 확장을 위하여 신규사업으로 블록체인 메인넷 블루브릭을 공개 블루브릭기반 서비스플랫폼을 개발완료함.

(지어소프트-일봉차트)

지어소프트, '오아시스마켓' 덕 흑자전환…52주 신고가

지어소프트가 온라인을 통해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자회사 오아시스의 ‘오아시스마켓’ 성장 덕분에 지난해 흑자로 전환, 주가 역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급등세다1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2시 15분 지어소프트는 상한가인 2만1300원까지 오른 상태다. 이를 통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지난 15일 지어소프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약 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2% 늘어나 2589억원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실적 호조는 자회사 오아시스가 견인했다. 오아시스는 ‘오아시스마켓’을 통해 온라인 신선식품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정민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대기업들이 잇따라 새벽배송 서비스에 진출해 산업 내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오아시스는 ‘유기농 신선식품’ 부문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 충성 고객군들의 점유율을 지켜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올해도 오아시스는 공격적인 오프라인 매장 확장, 신규 물류센터(제3센터) 증설, 새벽배송 일수 증가를 통해 탑라인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어소프트 - 사업 부문은 IT서비스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광고, 농수산물 직거래를 통한 유기농마켓을 운영하는 유통으로 구성됨.

별도 기준 친환경 유기농 식품을 주로 유통하는 서울 및 수도권에 7개의 직영점 운영, 자회사 연결 기준으로 총 37개의 직영점을 운영함.

자회사 오아시스에서 새롭게 진입한 새벽배송 시장은 2018 4천억에서 2020 1(예상) 빠르게 성장 중임.

(이화전기-일봉차트)

러시아 백신 투자 불똥…이화전기, 이틀연속 상한가

중전기기 전문업체 이화전기 가 16일 이틀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화전기는 러시아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국내 도입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화전기는 스푸트니크V 위탁생산 기업에 투자한 이트론이 최대주주로 있다. 

이트론 의 경우 경우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갔다. 이트론은 지난 2주간 주가가 300%가량 상승하며 이날 거래정지 상태다.

이화전기 - UPS 및 몰드변압기, 정류기, 전기공사 등 다양한 전원공급장치 및 전력변환장치를 생산 공급하는 중전기기 전문회사로서 1956년 1월 5일 설립되어 1994년 12월 2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전력변환장치는 사용하는 곳에 따라 전력을 다양하게 변환하여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여주는 기술임. 전력변환기기 산업은 산업설비에 대한 투자계획에 영향을 받으며, 각종 경기선행지수가 올라갈수록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음.

상한가 근접 종목

(대창-일봉차트)

구리 관련주 상승세.. 대창 급등

16일 구리 관련주가 상승세다.  원자재 슈퍼사이클에 대한 소식에 구리 관련주가 상승세인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는 저금리, 유동성, 중국 수요 등으로 원자재 슈퍼사이클이 도래했다고 분석했다.

대창 - 황동단조품, 가공품, 황동볼밸브, 냉동볼밸브, 황동분배기 등의 황동 소재 부품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신동은 기초소재산업으로서 경기변동에 따라 급격한 변동을 보이지 않지만, 경기변동에 선행되는 편임. 국내 신동업계는 과점체제를 이루고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시장상황을 유지하고 있음.

(신풍제지-일봉차트)

영풍제지ㆍ신풍제지ㆍ태림포장 등 제지株 이틀째 ‘급등’

쿠팡의 뉴욕증시 상장 추진에 따라 택배 관련 사업이 부각되면서 제지 관련주가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영풍제지 - 지류 유통 판매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1976년 상장됨.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SP모터스(수입자동차 판매), 꿈의실현1331(학원업), 에이트엠(마케팅 및 광고대행업)으로 구성됨.

2019 12 말부로 평택공장 영업이 종료됨에 따라 검토 중인 사업모델이 안정화되기까지 매출 감소 영업이익 감소 또는 영업손실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음.

하한가 종목

(파루-일봉차트)

파루,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

파루가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중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 15일 2사업연도의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 사업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파루는 지난 2020년 손실률 96%, 2018년 손실률 79%로 모두 50%를 초과했다. 손실 규모는 각각 257억원, 264억원에 달했다.

회사 측은 “해당 사유가 감사보고서에 의해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지정사유가 추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루 -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태양광발전 사업과 첨단 일렉트로닉 기술인 인쇄전자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동사는 양축추적식 구조물의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해석을 통하여 강풍, 우천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구조물로 지속 개선하여 기술 경쟁력을 보유함.

태양광 발전의 가격경쟁력은 태양광 시장 성장의 핵심요소로 작용될 전망에 따라 동사가 영위하는 사업 역시 시장에 의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됨.

하한가 근접 종목

(에이치엘비-일봉차트)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일봉차트)
(에이치엘비제약-일봉차트)

에이치엘비 "증선위 조사서 리보세라닙 효능 소명 가능" [임상 허위공시 논란]

임상 3상 결과 실패에 가까운데, 당국 "성공한 것처럼 자의적 해석", "통계적 유의성만 확보 못했을 뿐"

진양곤 회장 "결과 탁월 의견 받아", 진화에 나섰지만 주가 27% 급락

에이치엘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인 위암 치료제 ‘리보세라닙’의 임상 시험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허위 공시했다는 의혹에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이 “조사 중인 것은 맞지만 소명 중”이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에이치엘비의 주가는 27% 급락했다.

16일 증권업계와 진 회장 등에 따르면 현재 에이치엘비는 허위공시와 관련해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자조심) 심의를 마치고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심의를 앞두고 있다. 금융위는 지난 해 11월 에이치엘비가 항암 치료제 미국 내 3상 시험 결과를 허위 공시한 혐의와 관련해 심의를 진행했다.

자조심은 에이치엘비가 임상에서 실패에 가까운 결과를 냈음에도 성공한 것으로 자의적으로 해석했다고 보고 있다. FDA 임상 시험 결과에 대한 회신에서 부정적 평가를 내렸음에도 임상시험이 성공했다고 발표하고 공시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진 회장은 2019년 6월 “리보세라닙의 임상 3상에서 당초 계획했던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고 FDA 허가를 받는 데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발표했지만 3개월 뒤인 9월 “추후 검토 결과 리보세라닙의 임상 3상은 성공했다”고 입장을 선회했다.금융당국은 에이치엘비의 이 같은 입장 선회를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불거지자 진 회장은 즉각 해명에 나섰다. 이날 진 회장은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허위공시와 관련해)증권선물위원회의 조사를 앞두고 있다”면서도 “금융당국에 소명 중이며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당시 1차 지표인 전체생존기간(OS)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해 신약 허가 신청이 지연되거나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발표했다”면서도 “발표 이후 최종 데이터를 집계해보니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을 뿐 결과가 탁월해 신약 허가 신청이 가능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말했다.

FDA에서 리보세라닙의 임상 결과에 대해 실패라고 평가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리보세라닙의 임상 3상 결과와 관련해 FDA의 보고서에 ‘실패(Fail)’라는 단어가 사용된 것은 맞지만 이는 대면 회의가 아닌 신약허가 신청 전 사전미팅(Pre-NDA meeting)에서 나온 얘기”라며 “실제 신약허가 신청 서류 제출 이후 진행한 대면미팅에서 FDA는 보완 자료가 필요하며 자료 제출 이후 다시 검토하자고 했으며 이는 실패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보완 서류를 다 확보하지 못했다”면서 “이런 내용을 금융당국에 소명 중”이라고 덧붙였다.

진 회장은 리보세라닙의 효능은 이미 충분히 입증하는 등 신약 실패 우려에 대한 소명을 충분히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리보세라닙은 지난 6년간 중국에서 매년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수만명에게 처방되고 있다”며 “에이치엘비는 지난 5년간 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 유방암 등 25종의 암에 대해 효능을 입증한 500편 이상의 국제 임상 결과 논문을 제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20만 주주들의 경제적 문제가 달린만큼 정확한 정보를 발표하고, 각종 기관 조사에서도 책임질 수 있도록 충실히 사실관계를 말하겠다”고 덧붙였다.

진 회장의 해명에도 주가는 곤두박질 쳤다. 이날 에이치엘비는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장중 급락했고, 낙폭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날 에이치엘비는 전날보다 27.24%(2만4,900원) 내린 6만6,500원에 마감하며 1조원 이상 시총이 증발했다.

에이치엘비 - HLB와 Elevar(LSK Biopharma)는 다양한 신약개발 및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의약품 전문회사임.

동사의 HLB 복합소재사업부는 LifeBoat(선박구명정), 특수선박, GRP 파이프 및 조선기자재를 생산하는 사업부에 해당함.

앞으로도 HLB 지속적인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을 통하여 인류의 건강과 안전한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계획임.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지난해 80억 영업손실…전년比 77.6% ↑ (02.15기사)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79억5532만4642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6%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17억9682만3678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472억7312만9008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5.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의약품유통사업 부문 당해 실적 저조로 매출액이 감소했고, 에너지사업 부문 시장 경쟁 심화로 인해 영업손실이 증가했다”며 “자산 손상평가 반영에 따른 일시적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 동사는 ESCO(Energy Service Company)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플랜트 공정개선이나 지역에너지공급시공 및 설계 부분에 주력하고 있음.

ESCO투자실적을 바탕으로 소각플랜트산업에 진출시작. 계열사 에이치엘비셀은 2019 6월부터 간절제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탐색임상시험을 진행중임.

에이치엘비제약, 삼성제약 향남공장 인수…"종합 제약·바이오 기업 도약"

에이치엘비제약은 삼성제약의 향남공장을 인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약 공장 및 설비 인수는 제약설비를 확장함으로써 규모를 키우는 동시에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나아가 에이치엘비 그룹 내의 파이프 라인 생산기지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차원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향남공장은 에이치엘비제약이 운영중인 남양주 공장의 3배 규모로 이번 인수를 통해 에이치엘비제약의 생산능력(CAPA)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에이치엘비제약의 주력제품은 정제·캡슐 제품이다. 이번 향남공장 인수로 주사제, 수액제, 액제, 우청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향남공장은 향후 에이치엘비 그룹에서 개발 중인 다양한 신약물질의 주력 생산기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남공장 인수 계약에 따르면 향후 삼성제약은 기존에 향남공장에서 생산하던 대부분의 제품을 에이치엘비제약에 위탁 생산하게 된다. 이로 인해 에이치엘비제약은 생산설비 확보와 함께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세를 확보하게 된다.

박재형 에이치엘비제약 대표는향남공장 인수로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향남공장 인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회사에 충분한 유동성이 확보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영업이익이 예상되는 만큼, 회사의 질적 성장과 함께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나감으로써 실질적인 종합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이라고 강조했다.

에이치엘비제약 - 목적사업은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의 개발 및 제조이며 2015년 12월 2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주요 제품은 의사의 처방에 의한 전문의약품 ETC에 속하는 '씨트리시메티딘정', '로자틴정', '라베피아정' 등과 일반의약품 OTC에 속하는 '지노베타딘질좌제' 등이 있음. 2020 9 '메디포럼제약'에서 '에이치엘비제약' 상호를 변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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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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