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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1.21)

by 블린이 뚠뚠 2021.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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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대유에이텍-일봉차트)

상한가 관련기사없음 

대유에이텍 - 자동차 부품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1977년 상장되었음. 동사의 광주SEAT사업부에서는 스포티지(QL), 쏘울(PS/SK3), 셀토스(SP2)/카렌스(RP), 봉고트럭(PU) 전차종을 기아자동차 광주사업장에 독점공급하고 있음.

화성공장에서는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 납품하고 있으며 2019 쌍용자동차의 판매실적 13.3만대 당사 시트 판매수량은 6.6만대로써 49.6% 차지함.

(상신브레이크-일봉차트)

상신브레이크, 상한가

지난해 11월부터 상승세를 보인 종목이다. 최근 3개월간 주가가 45% 올랐다. 최근 한 달간 외국인은 8만9000주 순매수했고 기관은 18만주 순매도했다.

기아차의 애플카 생산소식과 함께 전반적으로 자동차 부품업계에 시장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상신브레이크는 국내 브레이크 마찰재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자동차 부품업체 산도테크, 상신이엔지 등을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다. 국내 브레이크용 마찰재 시장은 새론오토모티브, KB오토시스 등이 경쟁 중이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1% 줄어든 20억원이다. 현재주가 기준 PBR은 0.51배다.

상신브레이크 - 자동차부품에서 브레이크 관련 부품인 LINING, PAD, SHOE 등을 제조하여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는 전문 자동차부품업체.

동사가 제조한 브레이크 PAD 등을 조립하여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는 BREAK ASSEMLY 사업과 세탁기 브레이크를 제조하는 마찰재 사업으로 구성.

종속회사인 상신이엔지㈜는 동사에 마찰재 전용 설비를 판매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으로 중국 일본, 태국, 이란까지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음.

코스닥

(쎄트렉아이-일봉차트)

쎄트렉아이, 항공우주산업 기대감 VI·52주 신고가 

쎄트렉아이가 항공우주 산업이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5일 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만5738주, 12만8296주 순매수하고 개인은 21만7740주 순매도했다.

한편 미국 자산운용사 ARK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우주 탐사기업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계획을 제출했다는 소식이전해지면서 국내 항공우주와 관련 기업에 투심이 쏠리고 있다.

쎄트렉아이 - 위성시스템 개발 및 관련 서비스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9년 12월 29일 설립되었음. 2008년 6월 13일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받아 회사의 주식 이 2008년 6월 13일자로 상장되어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되었음.

지상체 분야에서는 소형/중형/대형위성의 관제 또는 위성으로부터 취득된 정보를수신/처리하기 위한 지상국 장비와 S/W 공급을 핵심사업으로 영위.

(한국비엔씨-일봉차트)

한국비엔씨, 이틀 연속 상한가…코로나 치료제 개발 기대

바이오 생체재료 바이오벤처인 한국비엔씨가 코스닥 시장에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모 물질에 대한 임상2상 승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가 급등으로 이어졌다. 한국비앤씨는 전날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19 치료 후보 물잘 ‘안트로퀴노놀’에 대한 임상2상 진행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안트로퀴노놀은 대만에서만 자생하는 버섯에서 추출한 단일 성분이다. 항바이러스, 항염증, 항폐섬유화 효과가 탁월하고, 코로나19 치료에도 접목할 수 있다.

한국비엔씨 - 더말필러(Dermal Filler) 등 미용성형용 의료기기, 창상피복재 등 수술, 시술용 의료기기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음. 더말필러 등 메조테라피제품, 유착방지재, 콜라겐흡수성창상피복재와 콜라겐조직보충재의 4가지 의료기기 제품군이 주된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음.

(와이엠티-일봉차트)

와이엠티, 美 최대 전기차 업체 소재 공급사 선정

와이엠티, 美 전기차 회사 소재 공급사로 선정, 국내 소재 업체 중 첫 허가

PCB 화학소재 제조기업 와이엠티가 미국 최대 전기자동차(T사) 업체의 전기차 모듈 기판용 소재 공급사로 선정됐다. 21일 한국경제TV 취재 결과 와이엠티는 T사의 능동형 헤드램프를 제조하는 국내 PCB 제조업체에 ENEPIG 시리즈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NEPIG는 PCB 가공에 필요한 화학소재로 PCB 기판에 전류가 흐르도록 금을 입히는 역할을 담당한다. 반도체 패키징 과정에서 접착신뢰성이 높아 작은 부품을 하나의 덩어리로 묶는 모듈성 부품에 적합한 도금처리 방식이다.

국내 PCB 가공 화학소재가 미국 T사의 승인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CB 도금을 위해선 약품 공정이 필수지만 국내 화학소재 기업들은 안전성을 인증받지 못해 해외 완성차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전장용 부품은 일반 전자제품과 달리 사람의 목숨과 직결돼 인증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롭기 때문이다.

국내 화학소재사들의 공백은 일본 기업들이 차지하던 실정이다. 와이엠티는 T사로 공급되는 모듈용 기판에 사용 승인을 받으면서 글로벌 메이저 자동차 업체들과 협업이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와이엠티 관계자는 "현재 적용 중인 모듈 외에도 다양한 모듈에 대한 적용도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번 사용승인을 바탕으로 미국 약품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와이엠티 - PCB(인쇄회로기판),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자부품 제조에 이용되는 화학소재 개발 및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전자소재(극동박)사업, 반도체패키지(PKG)용 화학소재 시장 등으로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있음.

화학소재를 사용하여 PCB 등에 도금 처리공정을 진행하는 와이피티를 종속회사로 . 이밖에 도금기계 제조, 도소매업체인 비욘드솔루션도 종속회사이며, 중국과 베트남에 현지법인을 운영 중임.

(제주반도체-일봉차트)

제주반도체, 화이자 코로나 백신용기 공급 소식에 급등

제주반도체가 21일 미국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용기에 메모리반도체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제주반도체는 “256메가비트(Mb) 메모리 용량 D램(LPDDR1)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보관용기에 들어가는 콘트롤센서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백신을 보관하고 이송하는 용기는 극저온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는 만큼 메모리반도체와 더불어 센서 등 다양한 전자부품이 사용된다.

박성식 제주반도체 대표는 “화이자 백신은 극저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보관용기가 필요하고 여기에 탑재되는 콘트롤센서 역시 극한의 환경에 적합해야 한다”며 “이번 콘트롤센서 탑재는 자사 메모리반도체 제품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주반도체는 메모리반도체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팹리스 반도체 회사로 저용량 메모리반도체 제품을 사물인터넷(IoT)를 비롯해 모바일, 자동차 전장 등에 적용하고 있다.

제주반도체 - 반도체, 정보통신에 관한 제품을 설계, 제조 및 이를 판매하는 사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0년 4월에 설립됨.

휴대폰 등 모바일 응용기기에 적용되는 메모리 반도체를 개발, 제조하여 이를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함. 자체적으로 제조 생산라인을 보유하지 않고 전문 파운드리회사에 위탁 생산함.

종속회사로 반도체 메모리 IC 개발회사(램스웨이) 복권중개(인스턴트 게임로직스) 복권판매회사(동행복권) 보유하고 있음.

(한국바이오젠-일봉차트)

 한국바이오젠, 전기차용 실리콘 소재 육성 부각…'上'

한국바이오젠이 전기차용 실리콘 소재 육성 소식에 상한가다. 최근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5일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7556주 순매수했고, 개인도 5106주 샀다. 기관은 1만700주 순매도다.

2001년 3월 설립한 한국바이오젠은 다목적 실리콘 관련 소재를 생산하는 정밀화학 전문기업이다. 건축, 전자, 항공, 에너지, 화장품, 의료 바이오, 산업공정, 접착제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맞춤형 기능성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2021년 상용화를 목표로 전기자동차용 고발열소재를, 2022년 출시를 목표로 자동차산업용 실란트와 베터리전해질을 연구개발 중이다.

부태웅 한국바이오젠 대표는 상장을 앞둔 2019년 7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기차를 비롯한 자동차 시장은 매출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잠재 시장으로, 현재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전기차 산업을 겨냥해 방열 소재, 2차전지 전해질, 자동차용 접착제 및 실링제 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국바이오젠 - 식품첨가제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산업용 화학 소재 및 기능성 유·무기소재, 특히 전자, 자동차, 건설 및 항공 산업 등에서 사용되는 기능성 실리콘 소재를 전문으로 합성하는 정밀화학 기업임.

현재 기능성 유기실란을 중심으로 기능성 실리콘 폴리머 및 실리콘 레진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함. 중장기적으로는전기차용 실리콘 소재분야를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 계획임.

(구영테크-일봉차트)

현대차 부품사 구영테크 급등, 이틀 연속 상한가

현대차그룹에 부품을 공급하는 구영테크가 급등하고 있다. 구영테크는 조지아에 있는 현대차·기아 공장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애플의 자율주행차 애플카 생산과 관련 기아와 협업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구영테크의 주가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구영테크 - 자동차부품생산을 주업으로 설립되었으며, 2000년 12월에 상호를 주식회사 구영에서 주식회사 구영테크로 변경함.

1,000여종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자체개발한 Progressive 금형 및 Transfer 자동화 공정으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함. 중국 미국의 현지법인에서 부품을 생산하여 동사와 미국의 현대차 현지 협력업체에 납품 중인 상황.

상한가 근접종목

(LG전자우-일봉차트)

만년적자 덜어냈다…LG전자 이틀새 25% 올랐다스마트폰 접고 전장사업 집중

'눈덩이' 적자덜자 시총 30조, LG전자 이틀 연속 10%대 쑥, 증권가, 목표가 23만원 줄상향

달리는 말의 등에서 무거운 짐 하나를 내려놓는 느낌이다. 상승세를 이어오던 LG전자 주가가 다시 한번 급등했다. LG전자가 그동안 실적을 짓눌러왔던 스마트폰 사업부문 정리를 공식적으로 언급했기 때문이다.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찍었고 증권사들은 목표주가 상향 조정으로 화답했다.

권봉석 LG전자 사장은 전날 본부 구성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모바일 사업과 관련해 현재와 미래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판단해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며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업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바일 사업부문은 지금까지 LG전자 실적과 주가의 발목을 잡는 골칫덩어리였다. 2015년 2분기 이후 23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지속해 지난해 말까지 누적 영업적자가 5조원을 넘었다.

적자 사업부 철수 가능성에 증권사들은 23만원까지 목표주가를 줄상향했다. 이날 삼성증권(22만원), 한국투자증권(22만원), 하이투자증권(23만원), 유진투자증권(22만원)이 LG전자 목표주가를 20만원대로 올렸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리며 "주가가 급등했지만 회사가 더욱 급변하고 있다"며 "전기차 부품 쪽으로 회사 자원을 집중하는 것과 더불어 모바일 사업 철수는 또 하나의 주가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 모바일 사업부의 2020년 추정 매출액은 5조2000억원으로 회사 전체(연결기준)의 8.3% 수준이지만 영업적자 규모가 8380억원으로 추정돼 전체 영업이익(3조2000억원)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목표주가를 18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는 앞으로 가전, 로봇, 전기장치(전장)부품에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인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함께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전기차 파워트레인의 핵심인 e모터(전기차용 모터)와 인버터에 강점을 갖고 있다. 향후 애플카 부품 공급도 기대된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애플이 완성차 시장에 진출한다면 하드웨어를 담당할 기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아직 구체화하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LG전자는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핵심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LG전자 - 종속기업의 주요사업부문은 Home Appliance & Air 솔루션, Home Entertainment, Mobile Communications, Vehicle component 솔루션 등 6개로 구분.

OLED TV는 초슬림, 월페이퍼, 롤러블 TV 등 지속적인 혁신 제품 출시로 프리미엄 시장을 지속 선도하고 있음.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내비게이션 영역에서는 동사의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역량을 활용하여 제품 차별화중.

하한가 근접종목

(골드퍼시픽-일봉차트)

하락 관련뉴스 없음 -  고점에서 매물 출현 및 하락 예상 (투자경고)

골드퍼시픽 - 2019년부터 사업부 개편 중에 있으며 본 보고서 제출일 현재 주요사업부로는 패션사업부와 바이오사업부가 있음.

주요 사업부문인 패션사업은 핸드메이드 가죽제품 제작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으며 브랜드 hoze를 OEM 방식으로 생산함. 동남아, 중국 등에서 수출 기획 중임. 2019 7 ()다나은의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바이오사업을 개시하였으며 의약품도소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한국파마, 거래재개 뒤 약세.."코로나 치료제 임상약만 생산" (투자경고)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한국파마가 거래 재개 뒤 약세다. 한국파마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주가는 2만4600원에서 9만1000원으로 폭등했다.

한국파마가 생산한 코로나19(COVID-19) 치료제가 인도에서 임상2상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았다. 한국거래소는 한국파마가 투자경고종목 지정 이후 주가가 2거래일간 40% 이상 급등했다는 이유로 지난 20일 하루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한국파마는 지난 19일 공시를 통해 제넨셀이 진행 중인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임상과 관련해 최종 단계인 임상약 위탁생산만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넨셀이 개발하고 한국파마가 위탁생산한 코로나19 치료제는 인도에서 임상2상을 완료했다.

한국파마는 향후 제넨셀이 임상을 진행하는 과정에 지금처럼 임상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도 현지에서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 등 본 계약이 체결되면 향후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파마 - 자체 R&D 개발을 통해 정신신경계, 순환기계, 소화기계, 항생항균 등 제조에 강점이 있으며 내분비, 호흡기, 소염제, 당뇨병 등 다양한 질환군의 기타 처방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음.

중앙연구소를 설립하여 다양한 의약품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2020 8 10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필룩스-일봉차트)

하락 관련뉴스 없음 -  고점에서 매물 출현 및 하락 예상 (투자경고)

필룩스 - 종속회사는 조명사업부문, 부품사업부문, 소재사업부문, 바이오사업부문, 기타사업부문의 5개 사업부문 체제를 이룸.

동사는 감성조명 제품이 주생산품목이며, 품목으로는 LED감성조명 디바 3, 디바2, 모노레일 시리즈, 아웃도어 디바, LED감성조명 슬림라인, 고연색성 Luxfeel Series 생산판매하고 있음.

상한가 종목은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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