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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1.25)

by 블린이 뚠뚠 2021.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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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WISCOM-일봉차트)

'LG화학 주요 협력업체' WISCOM 상한가 ( 01.22 )

위스컴은 전선용, 자동차 내장용, 건축자재용 등을 생산하는 합성수지업체다. LG화학의 주요 협력업체로 LG화학의 ABS수지, EP수지 등의 컴파운딩 가공을 대행한다.

WISCOM - 우신산업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1996년 11월 22일 주식을 상장함. 동사는 고부가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고기능성 PLASTIC Compound, 안료 등을 농축한 M/B, Poly Olefin계 수지를 응용한 다양한 신제품으로 영업력을 확장하고 있음.

화학합성수지 물질제조 가공판매업, 플라스틱 제품제조ㆍ가공판매업, 도ㆍ소매 부대사업을 목적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대한항공우-일봉차트)

고맙다 반도체"…수출화물 폭증 대한항공 12% 급등

개항후 역대최대 화물 실적에, 지난해 영업익 1014억원 예상, 글로벌 항공사 유일 흑자전망

대한항공은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1.99% 오른 3만350원에 마감했다. 특히 유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대한항공은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하면서 시초가 2만82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 22일 대한한공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하는 유증 규모를 당초 2조5000억원에서 3조3000억원으로 늘렸다. 신주는 22일까지 주식을 소유한 사람에게 배당한다.

통상 유상증자를 하면 주가가 단기적으로 하락하지만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효과 기대에다 실적이 뒷받침하고 있어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 중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전망치는 1014억원이다.

코로나19로 여행 수효가 급감한 가운데에도 대한항공이 흑자를 기록한 이유는 화물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화물 수송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27만1036t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래 최대치이자, 역대 최고치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반도체뿐 아니라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품목의 수출이 늘어 대한항공의 실적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 항공운송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 13개 도시와 해외 43개국 111개 도시에 여객 및 화물 노선을 보유하고 있음.

항공운송사업은 각 노선별 수요 변동 및 항공사 동향을 고려한 탄력적 공급 조정을 실시. 화물 사업은 우편물, 신선화물, 생동물, 의약품 등 고수익 품목의 영업을 확대해 수익 제고할 계획. 2019 보스톤, 아사히카와 신규노선 개설 Network 지속 확장중임.

코스닥

(셀리버리-일봉차트)

셀리버리, '무상증자' 효과에 이틀 연속 상한가…개인 '러브콜'지난 22일 100% 무상증자 결정에 주가 '쑥'

무상증자 효과에 JP모건 컨퍼런스 기대…이달 97% ↑ 개인 이달에만 500억원 가까이 매수

셀리버리가 지난 22일 100% 무상증자를 결정해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이날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달에는 미국 JP 모건 컨퍼런스 등의 기대감까지 겹치며 무려 97%나 뛰었다.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셀리버리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9%, 8만5700원) 오른 37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지난 22일 상한가까지 오르며 기록했던 52주 신고가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지난 22일 회사는 보통주와 전환우선주에 대해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818만6107주, 전환우선주 22만7507주가 각각 발행된다. 이들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오는 2월 2일이고, 상장예정일은 2월 24일이다.

셀리버리 관계자는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거래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면서 “주주와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약·바이오 기업인 셀리버리는 이달 들어서만 주가가 약 97% 올랐다. 특히 해마다 1월에 개최되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의 연중 최대 행사 중 하나인 ‘JP 모건 컨퍼런스’에 참석해 회사가 보유 중인 플랫폼 기술, 코로나19 면역치료신약 등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논의를 나눴다는 소식에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이러한 강세의 가장 큰 주역은 개인이었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홀로 셀리버리를 약 499억원 넘게 사들였다. 이에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많이 사들인 종목 중에서는 7위에 올려놓았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셀리버리는 로슈, 제넨텍, 화이자 등을 포함한 10여 곳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사업 미팅을 가졌다. 특히 회사는 지난 2019년부터 화이자와 지속적으로 사업 관련 논의를 해온 결과 올해는 구체적인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달 내로 최근 중요미팅을 가진 몇몇 회사들과 마지막 계약조건 등을 조율하는 단계가 예정돼있다”며 “어떠한 형태로든지 사업적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셀리버리 역시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 셀리버리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치료를 목적으로 중증패혈증 치료제(iCP-NI)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 이는 면역 반응으로 인해 나타나는 ‘싸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하는 기전의 신약이다.

지난해 말 회사는 미국에서 동물실험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조기치료 및 치명률 감소 효과를 확인한 바 있으며 미국 임상 1상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셀리버리 - 약학 및 의학 연구개발업과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을 주요사업으로 함. 동사는 플랫폼 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을 기반으로, 신약후보물질 및 연구용 시약을 연구개발함.

2020 각지에서 췌장암 치료후보물질, 파킨슨병 치료제, 플랫폼 기술, 파킨슨병 치료제, 세포투과성 유전체 조절효소, 골형성 촉진 바이오베터, 고도비만 치료 후보물질 특허를 취득하였음.

(데브시스터즈-일봉차트)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효과에 2일 연속 상한가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신작 효과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는 25일 오전 10시 2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1%)까지 오른 2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19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하며 일주일 새 주가가 약 2배로 뛰었다. 앞서 21일 데브시스터즈는 신작 ‘쿠키런:킹덤’을 출시했다.

데브세스터즈 - 설립이후 게임 컨텐츠 개발 및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며 대표 게임으로는 '쿠키런for kakao', '라인쿠키런', '쿠키런:오븐브레이크' 등이 있음.

동사는' 쿠키런'IP의 장르 확장과 다양한 신규IP 기반 게임(전략게임, 대규모 월드건설 게임, 3D 슈팅 장르)들을 개발 중에 있음. 2020 4 출시한 스타일링 게임 '스타일릿' 2020 5 소프트런칭한 '파티파티 데코플레이' 동사의 신규 IP게임임.

(로보스타-일봉차트)

 LG전자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 로보스타 급등

LG전자가 미래 먹거리로 로봇을 낙점했다는 소식에 LG전자가 최대주주인 로보스타가 강세다.

산업용 로봇제조업체인 로보스타는 지난 2018년 LG전자에 인수됐으며, 지난해 7월 LG전자는 자율주행 서비스로봇인 클로이 서브봇을 출시했다.

로보스타 - 산업용 로봇 제조업 등을 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1년 10월 17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

동사는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다양한 제조현장에서 공정 내 자동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활용되는 산업용 로봇, FPD장비, IT부품제조장비 등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동사의 제조용 로봇사업의 시장점유율은 18 기준 주요제품인 이적재용 로봇이 41.7%비중을 차지함.

(압타머사이언스-일봉차트)

압타머사이언스, 강세…코로나 치료제 렘데시비르 대비 100배 효과

압타머사이언스가 강세를 보인다. 압타머 풀을 사용한 코로나19 치료제 효능이 렘데시비르 대비 최대 100배까지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소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2일 압타머사이언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신속진단 키트와 치료제 개발 진행 경과를 발표했다.

압타머사이언스 측은 “압타머의 높은 특이도를 바탕으로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개발에 착수했으나 임상시험에 필요한 검체시료의 확보가 지연됨에 따라 당사의 임상시험도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연말까지 목표했던 수출용 품목허가도 해를 넘기게 됐다”며

"하지만 올해 1월 검체 사용이 가능한 새로운 기관을 확보했고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을 득해 임상시험을 마무리할 수 있는 준비가 완료됐다. 임상시험이 완료 되는대로 수출용 및 국내 식약처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압타머 풀을 사용한 치료제 개발에서도 좋은 성과가 얻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압타머사이언스 측은 “압타머 치료제는 중화항체 치료제와 같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 기전을 담당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해 바이러스를 중화시키는 작용기전을 갖지만,

과도한 면역반응 유발문제로 인해 경증 및 중증도(moderate) 환자로 제한 사용되는 중화 항체 치료제와는 달리 문제가 되는 면역 활성을 일으키지 않기에 중증(severe) 환자에 대해서도 사용 가능할 것이며, 수행중인 연구를 통해 이러한 경쟁우위성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는 세포 수준의 항바이러스 효능 평가를 통해 치료제 후보물질을 최종 선정하고 치료제 관련 후속 특허 출원을 진행했다”며 “복수의 국내기관에서 수행된 효능 평가시험에서 현재 치료제로 사용 중인 렘데시비르 대비 최대 100배까지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압타머사이언스 측은 “이후 진행된 동물 실험에서도 기대했던 항바이러스 효과가 성공적으로 입증됨에 따라, 적정 용량 및 투여주기 선정을 위한 2차 동물실험을 준비 중에 있다”며 “아울러 이후 진행될 임상개발을 협력할 국내외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도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압타머사이언스 - 포항공대에서 spin-off 한 연구개발 기반 바이오기업으로 압타머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임.

AlloMAp과 BiFAp 2개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당뇨 등 대사질환과 암질환 분야에서 first-in-class 신약을 개발, 글로벌 제약사에게 라이센싱하거나 regional player와 공동개발하여 수익 창출.

매출구성은 압타머합성서비스 60%, 압타머발굴서비스 26%, 폐암 조기진단제품 14% 이루어짐.

(러셀-일봉차트)

러셀, 반도체 중고장비 호황 전망에 ‘강세’

반도체 중고 장비 업체인 러셀이 반도체 호조에 따른 사업 호황 전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증권가는 반도체에 박막을 부착하는 증착 장비에 특화된 반도체 중고 장비 업체인 러셀이 시스템 반도체 시장 성장과 파운드리 업황 호조에 따라 큰 기회를 잡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중국 반도체 기업 제재로 인해 중고 시장에서 거래되는 8인치 장비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장비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 이는 곧 러셀의 수혜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18일 회사는 파운드리 업체인 ‘매그나칩’과 66억원 규모의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한 것을 언급하며 “파운드리 업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투자 역시 가속화되고 있는 국면”이라며 “공시된 계약 외에도 추가적인 발주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증권가는 회사가 지분 46.7%를 보유 중인 로봇 자동화 시스템 자회사 러셀로보틱스 역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러셀로보틱스는 무인운반차, 무인지게차 등을 SK하이닉스 등에 공급 중이다.

러셀 - 반도체장비 제조 및 판매와 생산 자동화 장비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하고 있음. 중고 반도체 증착 장비를 고객의 요구에 맞게 개조, 업그레이드하여 재판매하는 Refurbishment & Retrofit 사업을 영위함.

매출구성은 200mm 장비 50.6%, 300mm 장비 33.6%, 무인자동화시스템(제품) 11.6%, FA 4.01%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삼화네트웍스-일봉차트)

삼화네트웍스, 최근 한 달 80% 상승.. 살필 점은?

삼화네트웍스 주가는 지난해 12월부터 강세를 보여 최근 20일(거래일 기준)간 80% 상승했다. 최근 K-콘텐츠 미디어 기업의 상승세와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 관련주라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삼화네트웍스는 주가가 급등하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공시한 바 있다. 정치 테마주에 거론되는 기업 대부분이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만큼 투자자의 보다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삼화네트웍스는 국내 최초의 드라마 독립 제작사로 100편 이상의 드라마를 제작한 미디어 기업이다. 매니지먼트사업을 하는 더블유에스엔터테인먼트와 드라마 제작업체 스튜디오아이콘을 주요 종속회사로 보유중이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삼화네트웍스 - 사업부문은 드라마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는 드라마 사업과 신인 연기자 발굴 및 관리하는 매지지먼트 사업으로 구분.

국내 최초의 드라마 독립 제작사로 출발하여 30년 이상의 드라마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TV시리즈 제작 외에 O.S.T 앨범제작, 머천다이징, 영화 제작/배급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수행중.

2019 SBS '열혈사제', KBS '태양의 계절', 2020 SBS '낭만닥터 김사부2' 등의 드라마를 제작함.

(시그네틱스-일봉차트)

시그네틱스 주가 29% 상승 '반도체 관련주 급등세'

시그네틱스 - 반도체 생산업체는 제조공정에 따라 크게 전공정 업체와 후공정의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업체로 분류하며, 동사는 반도체 후공정 중 패키징 사업을 주 사업으로 함.

동사가 영위하는 반도체패키징업은 칩에 전기적인 연결을 해주고, 외부의 충격에 견디도록 밀봉 포장하여 물리적인 기능과 형상을 갖게 해주는 공정을 말함.

(신라에스지-일봉차트)

이재명 때리면 오른다?…신라에스지 52주 최고가

어육가공업체 신라에스지가 25일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갱신했다.

신라에스지는 이날 장초반부터 급등해 오전 10시 15분 기준 증권거래소에서 전장대비 29.77% 상승한 1만7000원을 기록중이다.이는 52주 최고가이며 이날 오전 9시부터 17%가 뛰면서 VI(정적변동성완화) 발동되기도 했다.

이 회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랑 연관된 '대선테마주'로 묶이면서 지난 22일에도 종가 기준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여권 대선주자 가운데 지지율이 가장 높은 이 지사에 대한 경쟁 대선주자들의 견제 발언이 이어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라에스지 -  어육소시지 등의 가공식품 제조업, 수산물의 가공 및 수산물 유통, 축육도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CJ제일제당에 공급하는 어육소세지는 수출시장으로의 진출과 판로의 추가확대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되어 자체브랜드의 개발과 아직까지는 틈새시장인 온라인 영업을 위해 다방면으로 검토중에 있음.

축육 유통 부문은 하반기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해 국내 수입물량재고를 실시간 모니터링 노력 예정.

상한가 종목은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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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일개미 뚠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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