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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10.26)

by 블린이 뚠뚠 202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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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 상한가 종목 없음... 🙅🏻

코스닥

국보디자인-일봉차트

국보디자인 29% 급등 ‘테슬라 지분 보유’

국보디자인이 강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보디자인은 지난 6월 30일 말 기준 테슬라 지분 12만 71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전날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주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시총 1조 달러는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모회사 알파벳만 보유한 기록으로, 자동차 업종에서는 테슬라가 처음이다.

국보디자인 - 실내 인테리어디자인 사업을 주 영업목적으로 1983년 8월 1일 설립되었으며, 2002년 9월 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인테리어의 기획 및 설계, 시공감리를 전문으로 하는 인테리어디자인 전문회사이며 최근에는 리모델링공사 및 해외사업개발에 주력하고 있음.

무차입경영과 32년연속 이익을 실현하였으며, 과거 2012년부터 현재까지 9 동안 시장점유율(도급순위)1위를 달성하고 있음

멜파스

멜파스, 파산 사유 해소 후 거래 재개…상한가 

파산 사유 해소로 26일 거래가 재개된 멜파스가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멜파스에 대해 파산신청 사유 해소로 주권매매거래 정지가 26일 해제된다고 공시했다.

지난 13일 멜파스의 채권자인 디에프에이프라이빗에쿼티가 법원에 파산신청서 제출했으나, 최근 이를 취하했다.

멜파스 - 터치 입력장치는 손가락 및 특정 물체의 가벼운 접촉만으로도 입력신호를 발생 시킬 수 있는 장치이며, 입력장치를 제어하는 터치 컨트롤러 IC가 터치스크린, FPCB,터치키 등의 모듈에 탑재되는 형태로 구성됨.

시장조사에 따르면 OLED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예상됨.

정전용량방식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편의성, 제품 디자인 등과 관련한 기준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음.

상한가 근접 종목

아모그린텍-일봉차트

테슬라 시총 1조달러 돌파에 국내 관련株 강세…아모그린텍·센트랄모텍·디아이씨 급등

테슬라 주가가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1조달러대로 치솟자 국내 관련주가 강세다.

아모그린텍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플렉서블 배터리 등 4차 산업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소재 부품 기업. 테슬라에 고효율성 자성소재 부품을 공급한다.

이날 관련주 상승은 전일 테슬라 주가가 10% 넘게 뛴 영향으로 보인다. 25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는 전 거래일 대비 12.66% 오른 1024.86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처음 주당 1000달러를 넘어섰다.

시가총액도 1조146억2700만달러(약 1182조6500억원)로 불어나며 자동차 업체 최초로 1조달러 클럽에 입성했다. 시총 1조달러는 미국 증시에서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구글의 모회사)만이 보유하고 있는 기록이다.

미국 렌터카 업체 허츠의 테슬라 차량 대량 구매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이날(25일·현지 시간) 허츠는 2022년 말까지 테슬라의 보급형 세단 ‘모델3’를 10만대 구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는 전기차 단일 주문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10만대는 테슬라 연간 생산량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거래액은 42억달러에 달한다.

향후 렌터카 업체의 전기차 도입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박연주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허츠의 테슬라 대량 주문은 렌터카 업체 수익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중고차 가격 때문으로 추정한다”며 “OTA(Over The Air·무선 업데이트)가 가능한 전기차와 그렇지 못한 차량의 중고차 가치 차이가 커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아모그린텍 - 첨단소재와 기능성 부품 및 환경/에너지 시스템 등의 사업영역을 가진 소재부품 기업으로 2004년 1월에 설립되었음.

고효율자성소재와 방열/나노 Membrane 소재를 기반으로 하는 첨단소재부문과 FPCB, 박막필름 등을 개발하는 기능성 부품 부문, ESS, 수처리와 공기청정 및 환기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환경에너지시스템부문이 있음.

2018 9 30 기준으로 지적재산권 1,068건을 보유하여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티플랙스-일봉차트

티플랙스, 전기차 성장과 '동행' 영업익 200%↑…니켈 가격 상승 수요도 견인

티플랙스가 강세다. 전방 시장 수요 증가로 인한 외형 성장에 이어 우호적인 산업 환경이 지속되면서 구조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수요 측면에서는 반도체 설비 투자 증가와 자동차 시장 회복이 이어지면서 스테인리스 강의 수요가 높아졌다"며 "내년에는 LNG 선박 시장으로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LNG 선박의 경우 천연가스를 액체로 만들어 저온 상태로 운반을 해야함으로 초저온 밸브 등의 제품이 필수적"이며 "부식 저항성이 높은 스테인리스 강의 수요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스테인리스 강은 높은 부식 저항성 뿐 아니라 뛰어난 가공성으로 밸브 외에 엔진 부품 및 피팅, 건축 재료 등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연구원은 또 "우호적인 산업 환경도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니켈 가격의 상승과 제품가격의 인상분 적용, 중국발 가격 상승 영향이 반영되면서 1분기 영업이익률 5.2%, 2분기 영업이익률은 9.6%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의 폭은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니켈 가격 상승은 스테인리스의 판매가격 인상뿐만 아니라 수요 증가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재고 판매에 따른 수익률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오 연구원은 기대했다.

그는 "회사 측 가이던스에 따른 올해 실적 전망은 매출액 1754억원, 영업이익 148억원"이라며 "지난해보다 각각 32%, 209% 늘어난 규모"라고 설명했다.

최근 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녹이 슬지 않는 스테인리스에 대한 수요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전기 자동차 배터리용 모듈 소재, LNG 선박용 초저온 소재 등 전방산업에서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전기 자동차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전기차 배터리 모듈 제조 공정에서 외부 충격, 열, 진동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로 스테인리스 소재가 사용되고 있다.

티플랙스는 2019년 5월부터 전기 자동차 배터리 모듈용 보쉬(기둥 역할, 스테인리스 소재 제작)에 대한 매출로 50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단일 수출 계약 건으로 최대 규모인 300t 규모의 공급계약을 대만 업체와 체결했다.

앞으로도 전기 자동차 시장 확대에 따라 공급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티플랙스 - 1991년 12월 13일 설립됐으며, 2009년 4월 23일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세아창원특수강으로부터 원재료인 스테인리스 봉강을 안정적으로 조달받아, 기계, 선박, 플랜트, 반도체 등 전방산업에 필요한 부품소재를 공급하고 있음.

스테인리스 후판사업 특수금속 소재인 티타늄, 니켈합금 사업에도 진출하여 석유화학, LNG, 담수화설비 등에 산업용 소재를 공급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음.

오늘의 한 줄평 - 오늘도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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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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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일개미 뚠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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