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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3.16)

by 블린이 뚠뚠 2021.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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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극동유화-일봉차트)

극동유화, 현금 배당 결정에 상한가

극동유화가 현금 배당 결정에 16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극동유화는 전날 보통주 1주당 140원 현금 결산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90%며 배당금총액은 47억원이다.

극동유화 -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석유 및 석유류 제품정제, 생산, 판매, 임가공 및 무역업, 석유화학 제품 원료 및 생산품의 산업, 기계용 윤활유생산 등으로 사용중인 고급특수유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수요는 전반적인 경기의 변동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음.

코스닥

(컴퍼니케이-일봉차트)

거래소, 컴퍼니케이에 시황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컴퍼니케이에 대해 시황 급등과 관련, 공시규정상 공시 대상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조회 공시를 16일 요구했다.

컴퍼니케이 "주가급등 관련 공시할 사항 없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친분관계, 사업관계 없어"

컴퍼니케이는 1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요구한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현재 공시규정상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다”고 이날 답변을 공시했다.

또한 회사 측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회사 대표이사가 충암고등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의 친분 관계는 없다”며 “사업 내용 역시 관련히 전혀 없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컴퍼니케이 -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금융을 제공하는 벤처캐피탈로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된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이며,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등 조합결성을 통한 창업초기 기업 투자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함.

운영중인 조합은 총 12개로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10개,농식품투자조합 1개로 구성. 자금모집의 주요출자자는 한국모태펀드와 성장사다리펀드로, 전자는 10개의 정책기관 등으로부터 출자를 받아 한국벤처투자가 후자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운영함.

(로지시스-일봉차트)

디지털화폐 관련주 로지시스가 강세

지난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과 관련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빨리 하는 것보다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 의견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은도 CBDC 발행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기술적 문제 못지않게 제도적 기반을 빈틈 없이 다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CBDC가 향후 3년 내 상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로지시스는 금융 자동화기기 전문업체로 디지털화폐 관련주다.

로지시스 -  전산장비 유지보수 용역, 전산장비 판매, VAN서비스 대행용역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13개의 계열회사가 있음.

용역, 상품매출은 주로 금융 및 공공기관의 업무용 및 특수 목적용 장비에 대한 매출로 사업유형에 따라 통합유지보수 수행으로 다져진 원가 경쟁력을 통한 자체 수주 등 유리한 형태로 영업을 수행. 영위하는 VAN대행 사업은 경비업법에 의거 경비업 허가를 받아야함.

(네오오토-일봉차트)

네오오토, 주당 50원 결산배당 (02.10)

네오오토는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0%이며 배당금 총액은 3억9372만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작년 12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배당금은 정기주주총회(3월 26일) 후 1개월 내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네오오토 - 자동차부품 가공 및 제조를 주된 사업 목적으로 설립되었음. 자동차부품 중 자동변속기내 기어류 제조를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어 피니언 기어 및 디프 어셈블리, 대형 기어 등의 부품을 제조하고 있음.

대부분의 매출분야인 내연기관 자동차 보다 수소, 전기 하이브리드 다른 동력기관 중심의 자동차가 주목 받고 있음.

상한가 근접 종목

(미원에스씨-일봉차트)

미원에스씨, +24%...작년 국내 시장점유율 50%

미원에스씨주가가 강세다. 최근 20일(거래일 기준) 동안 외국인은 7300주, 기관은 800주 순매도했다. 이날 주가 강세 배경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미원에스씨는 지난 10일 2020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미원에스씨는 매출액 3719억원(전년비 -1.6%), 영업이익 492억원(전년비 +5.6%)을 기록했다.

미원에스씨 - UV경화에 사용되는 핵심 원료인 아크릴계 제품 및 광개시제를 생산, 판매함. PVC상재용, 목공용 시장의 기반 위에서 출발한 이후 잉크분야 및 각종 필름 코팅용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함. 주요 내수매출처는 엘지화학, 코오롱 등이 있음.

에너지경화수지의 국내 제조업체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고, 2020 국내 시장점유율은 50%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점유율은 10% 추정됨.

(유유제약-일봉차트)
(유유제약1우-일봉차트)
(유유제약2우B-일봉차트)

유유제약, 100% 무상증자 진행…18억 규모 배당

유유제약이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진행한다.

16일 유유제약에 따르면 이번 무상증자로 보통주 100%에 해당하는 745만8698주와 우선주 129만4945주가 추가로 발행되며, 전체 주식수는 1808만6435주가 된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3월 3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21일이다.

또한 유유제약은 지난 8일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210원, 우선주 220원의 배당금 지급을 공시했으며, 배당금 총액은 18억원 규모다.

이밖에 유유제약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지난 12월 말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서울사옥 소재지 등 보유토지의 재평가금액이 장부금액에 비해 약 87억원 증가했다. 이는 2019년 순자산총액 약 905억 대비 9.6% 증가한 것이다.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는 "유유제약은 지난 1975년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이래 주주님들의 격려와 관심을 바탕으로 80년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유유제약 - 유한무역주식회사로 설립되어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는 전문의약품 주력 회사.

신약/개량신약/제네릭 의약품을 국내 병,의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GMP생산시설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제약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는 수탁사업과 동남아시아 등에 완제 전문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음.

주요제품으로 뇌혈관 치매증상 완화제인 '타나민', 뇌졸중 관련 '유크리드' 등이 있고, 일반의약품은 비강세척세 '피지오머' 등이 있음.

(진흥기업-일봉차트)

‘오세훈 관련주’ 진흥기업, 공매도 폭발에도 급등

오세훈 관련주로 불리는 진흥기업이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진흥기업은 오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 당시 추진한 서해비단뱃길 조성계획 관련 수혜주다. 앞서 15일 진흥기업의 기관 공매도는 959건으로 나타났다.

진흥기업, 오세훈 서울시장 지지율 1위 소식에 ‘급등’

건설업체 진흥기업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진흥기업은 대표적인 ‘오세훈 관련주’다.

전날 리얼미터가 문화일보 의뢰로 13∼14일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10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세훈 후보는 35.6%의 지지를 받으며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33.3%)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25.1%)를 앞질렀다.

양자대결 구도에서도 오 후보는 54.5%로 박영선 후보(37.4%)에 17.1%p, 야권 단일후보로 누가 적합한지에 대해선 39.3%를 기록하며 안철수 후보(32.8%)를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리며 크게 앞선 상태다.

진흥기업은 오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 당시 도시재생 뉴딜정책 차원으로 추진했던 서해비단뱃길 조성계획 관련 수혜주다. 작년 21대 총선 때도 ‘오세훈 관련주’로 크게 주목받았다.

진흥기업의 지난해 매출액은 3772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7억원, 204억원을 기록했다.

진흥기업 - 토목 및 건축공사, 주택건설과 판매 등을 주 사업목적으로 1959년 9월 3일에 설립되었으며 1977년 상장함.

종합건설업체로서 크게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의 3개 분야에 진출하고 있으며 발주처에 따라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2개 부문으로 나누어짐.

오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주택사업, 재개발/재건축사업, 업무/상업시설, 토목/환경, SOC사업 다양한 건설사업분야에 적극 참여함.

(바이넥스-일봉차트)

바이넥스 22% 상승 '매출 1330억 기록'

바이넥스 주가가 상승세다. 바이넥스는 3월 사업보고서 연결기준 2020년 매출 1,330억원으로 전년대비 6.2% 성장했다. 2020년 영업이익은 161억원으로 전년 대비 43.1% 증가했고, 순이익은 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4.2%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48억원으로 전기 대비 19억원 증가(5.7%)했고, 전년동기 대비 14억원 증가(4.3%)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전기 대비 10억원 감소(-18.9%)했고, 전년동기비 6억원 증가(15.7%)했다. 이 기간 순이익은 -50억원으로 전기비 92억원 감소(적자전환)했고, 전년동기비 76억원 감소(적자전환)했다.

바이넥스 - 사업영역은 케미컬의약품 제조 및 판매 사업부문과 바이오의약품의 위탁 생산 및 개발 사업부문(CDMO)으로 구분됨. 국내 대부분의 제약기업 바이오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생산을 수행하고 있음.

(루트로닉-일봉차트)

루트로닉, 지난해 영업익 89억…흑자전환

루트로닉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9억779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45억2214만원으로 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66억8862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루트로닉, 주당 151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루트로닉은 결산 배당으로 상장우선주 1주당 151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1%이고, 배당금 총액은 9584만5287주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며, 배당금 지급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이뤄질 예정이다.

루트로닉 - 레이저의료기기사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7년 07월에 설립되었으며 동사의 주식은 2006년 07월 04일자로 상장되어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됨.

종속회사를 통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에 레이저 의료기기를 비롯한 각종 광학의료기기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에스테틱 레이저 의료기기 국내 1 (시장점유율 20% 이상) 기업임. 북미·유럽 해외 수출비중이 높음.

하한가 종목

(듀오백-일봉차트)

'찌라시' 한 장에...듀오백, 한 시간만에 상·하한가 '출렁'

감사보고서 의견거절설 돌며 장 중 하한가, 마감 후 '적정' 감사보고서에 '루머' 판명

흑자전환 등 호재 속 투매한 투자자 '허탈', 온라인선 "감사보고서 좀 일찍 내라" 성토

코스닥 상장사 듀오백의 주가가 16일 장 마감 직전 하한가로 추락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하며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장 마감 30분 전인 오후 3시까지 전날보다 10% 내외 하락한 채 거래됐던 주가는 장 마감을 앞두고 10여분만에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증권가에서는 장 마감을 앞두고 듀오백 감사보고서의 의견이 비적정으로 나올 것이라는 설이 돌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자극한 것인 투매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감사보고서란 독립된 외부감사인이 회사의 재무제표가 회계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작성되었는지 감사하고 의견을 표명한 보고서를 말한다.

상장사는 감사보고서를 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듀오백은 지난 9일, 오는 24일 주주총회를 연다고 공고했다. 주총 일정을 감안하면 이날이 감사보고서 제출 시한이었던 셈이다.

통상 감사보고서의 의견은 적정과 비적정(한정, 부적정, 의견거절)으로 나뉘는데, 코스닥 상장사는 비적정 의견을 받을 경우 퇴출 대상이 된다. 감사의견이 비적정인 상장사의 경우, 제출시한 장 마감 후에 비적정 의견을 공시하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이후 4시 14분경 감사보고서가 적정 의견으로 나오며 시간 외 단일가가 거래에서 상한가(+10%)로 직행했다. 이후 상한가가 풀리며 장중 종가보다 310원(6.09%) 오른 5,400원에 장을 마쳤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지난해 흑자전환을 기대하며 사들였던 회사의 주식을 장 중에 투매한 투자자들은 종목 토론방에서 회사에 대한 성토를 늘어놓고 있다. 한 투자자는 “감사보고서가 오후 3시 전에만 올라왔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회사는 뭐하냐"며 원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투자자는 “감사 거절 (거짓) 지라시로 떨어진거라고? 주식시장 난장판이구만”이라며 자조하기도 했다. 듀오백은 이날 제출한 감사보고서에서 지난해 매출은 전년(318억원)보다 38.7% 늘어난 441억원, 영업이익은 7억원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에는 24억여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듀오백 - '주식회사 해정', '듀오백코리아', '디비케이'를 거쳐 2018년 3월에 '듀오백'으로 변경하였으며, 2004년 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됨.

가정용 및 사무용 의자를 생산·판매하는 전문기업으로, 2004년 1월에 Duoback 이론의 특허권을 완전 취득하여 한국 의자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음. 현재 15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음.

하한가 근접 종목

(쌍용정보통신-일봉차트)

쌍용정보통신, 감자후 250억 유상증자 '일부 자본잠식' 해소 (03.15)

아이티센그룹이 지난해 인수한 쌍용정보통신이 무상감자를 통해 일부 자본잠식을 해소하고,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신성장 동력으로 삼은 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나선다.

쌍용정보통신은 2:1 무상감자와 1:2 액면분할,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무상감자는 지난 2월 소송으로 인한 일부 자본잠식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상감자를 하면 자본금이 자본잉여금으로 전환돼 자본잠식을 해소할 수 있다.

동시에 주가와 주식 수를 감자 이전과 같이 유지하기 위해 액면가를 기존의 1000원에서 500원으로 낮추는 액면분할을 실시했다. 또한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과 클라우드 신사업 투자에 사용할 방침이다.

클라우드 사업은 쌍용정보통신이 적극 추진 중인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꼽힌다. 쌍용정보통신은 지난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서비스 전문계약제도' 매니지드 사업자 심사를 통과했다.

3월에는 네이버 클라우드, KT 클라우드의 IaaS 사업자 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본격 시장이 열리는 공공기관 클라우드 부문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쌍용정보통신 관계자는 "감자로 인한 주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액면분할을 곧바로 실시했다"면서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클라우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신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정보통신 - IT 인프라 부문은 라우터, 스위치, 무선랜, VPN, IP-TV, 보안 등의 네트워크 장비 및 솔루션에 대한 컨설팅, 판매 등을 제공함.

SI부문에서는 공공, 국방, 스포츠 다양한 영역에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시스템에 관한 기획에서부터 실제 운용까지 모든 과정상의 서비스를 수행함.

상한가 종목은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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