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4.20)

상한가 종목과 관련기사입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코스피

(흥국화재-일봉차트)

(흥국화재우-일봉차트)

(흥국화재2우B-일봉차트)

갑자기 상한가 기록한 흥국화재, '황교안 테마주' ?

흥국화재주가가 20일 상한가에 올랐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368일만인 전날밤 MBN의 정치 시사프로그램 ‘판도라’에 출연한 것과 관련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월 15일 사퇴이후 황 전 총리가 공개무대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장에서는 황교안 전 대표가 대선행보에 시동을 거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흥국화재는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이사가 황 전 대표와 고등학교,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알려지면서 ‘황교안 테마주’로 분류됐다.

흥국화재 - 1948년 고려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로 설립되어, 2006년 태광그룹에 편입되어, 2009년 현재의 흥국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로 변경함.

업계 대비하여 장기보험의 비중이 높은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설계사 조직의 정착율은 업계평균대비 지속적으로 양호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음.

챗봇서비스, KSQI 우수콜센터 인증, 웹접근성 인증, RPA 도입 등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 및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이구산업-일봉차트)

이구산업 상한가 폭등..."구리 2025년까지 70% 가량 더 오른다"

이구산업이 갑작스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구산업 시가총액은 1384억 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피 70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이구산업은 구리 관련주다. 최근 구리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구리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구리 선물 가격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70%대 오른 상태다. 골드만삭스는 향후 1년간 24% 상승하고 2025년까지는 70%가량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도율과 낮은 반응성이 특징인 구리는 신재생에너지로의 이행과 에너지 저장에서 구리를 가장 효율적인 원자재로 만들 거라는 것이 골드만삭스의 설명이다. 

이구산업 - 산업용 동판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1995년 8월 18일자로 주식을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함.

비철금속 전문 제조업체로서 산업 발전을 위해 50여년을 노력해 옴. 신동시장에서 동사와 풍산이 시장지배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최근 경쟁이 심화됨.

신동산업은 제품생산을 위해 대단위 규모의 설비와 자본이 투자되는 장치산업으로, 자동차,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음.

(대덕전자1우-일봉차트)

 반도체 품귀 현상에 대덕전자 주가 ↑···기판 가격 상승 (04.19 참고)

대덕전자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2020년 5월 재상장하였으며 분할 전 회사인 대덕의 사업 중 PCB(인쇄회로기판)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반도체 및 Mobile 통신기기 등 각 분야에 걸쳐서 첨단 PCB를 공급하고 있음.

4차 산업을 주도할 5G통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기술에 요구되는 대용량, 다기능화, 초박판화에 대응하기 위해 선행기술을 확보하여 첨단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대덕1우-일봉차트)

반도체 인쇄회로기판 품귀에 대덕전자 강세 (04.19 참고)

대덕 - PCB의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목적으로 1972년 8월 11일에 설립되었으며, 198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2020년 5월 PCB의 제조 및 판매 사업부문인 대덕전자 주식회사와 인적분할 후, 자회사 및 피투자회사의 지분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5G RF 통신 관련 사업에 진출하기 위하여 자회사를 설립하였으며, 5G RF 통신 관련 사업은 향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크라운제과우-일봉차트)

크라운제과 52주 신고가 (04.19 참고) (투자주의)

크라운제과 -2017년 인적 분할로 설립되어 분할 전 회사인 크라운제과홀딩스가 영위하던 사업 중 식품제조 및 판매를 담당하는 식품사업부문을 담당하고 있음.

주요 4대 제과업체로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주요 제품으로는 초코하임, 쿠크다스, 뽀또, 미니쉘, 빅파이 등이 있음. 서울에 위치한 본사를 포함하여 국내에 총 3개의 생산공장(대전, 진천, 아산)과 각 시·군의 물류창고 등에서 사업활동을 수행함.

코스닥

(한국파마-일봉차트)

한국파마, 국내연구팀 세계 최초 치매 치료 신물질 개발 소식에 강세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치매(알츠하이머) 치료 신물질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한국파마가 강세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명옥 경상국립대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쓰일 수 있는 천연단백물질 유래의 9개 펩타이드 신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신물질은 뇌조직에서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는 아디포넥틴과 관련됐다. 김 교수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을 뇌 에너지 대사 저하 관점에서 접근해 기전 규명 및 치료방법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비정상적 단백질 응집의 완화, 신경 세포 인슐린 저항성 회복, 시냅스 및 인지 기능 회복 등을 통해 알츠하이머병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김명옥 교수 연구팀의 이번 개발은 세계 최초로 짧은 서열의 9개 펩타이드로 뇌질환 치료제의 문제 중 하나인 혈액뇌장벽 통과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한국파마는 2014년 경상대학교와 10조원 규모 시장의 치매치료제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당시 한국파마는 김명옥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치매 치료 물질의 기술을 이전받으며, 5년간 공동연구로 세계 최초 천연단백질 치매 치료제 상품화를 목표로 했다.

한국파마 - 1974년 9월 3일 민생제약사(개인사업자)를 인수하였고, 1985년 12월 24일 한국파마 법인으로 전환함.

자체 R&D 개발을 통해 정신신경계, 순환기계, 소화기계, 항생항균 등 제조에 강점이 있으며 내분비, 호흡기, 소염제, 당뇨병 등 다양한 질환군의 기타 처방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음.

중앙연구소를 설립하여 다양한 의약품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2020년 8월 1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승일-일봉차트)

승일 상한가 급등... 상승 이유에 이목 집중

많은 투자자들이 승일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승일은 지난 3월 윤석열 관련주 불리며 급등을 보인 적 있다. 때문에 상승 이유로 정치 테마주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20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전 총장의 국민의 힘 입당에 대해 “백조가 오리밭에 가면 오리가 돼버리는 것과 똑같은 것”이라고 비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또한 20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는다면 대권을 잡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하며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승일은 지난 3월 23일 현창수 대표이사가 윤석열 부친 윤기중 교수와 연세대 대학원 동문이라는 소식에 윤석열 관련주로 불린 바 있다. 이에 투자자들이 이목을 집중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3월 23일 급등에 대해 승일은 24일 조회공시요구에 대한 답변 공시를 통해  당사의 사업과 윤석열 前 검찰총장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공시한 바 있다.

승일 - 에어졸 및 일반관 제조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주요 제품은 휴대용 부탄가스인 연료관, 에어졸관 및 대형 고추장, 쌈장 캔, 페인트, 윤활유캔, 참기름 식음료를 담는 일반관 등임.

매출의 70%가량을 담당하는 에어졸 사업은 내수부문에서 관계사인 (주)태양과 더불어 국내 시장의 60% 내외 수준을 차지하며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음.

(희림-일봉차트)

희림, '코바나컨텐츠' 후원사… 윤석열 관련주 지목에 급등

희림의 주가가 급등세다. 

한편 20일 희림의 급등을 설명할 특별한 공시나 뉴스는 없는 상태이다. 최근 이슈로는 지난 9일 건축설계 및 CM(건설사업관리)·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CM부문 허철호 대표이사가 ‘제11회 세계CM의 날’을 맞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몇 투자자들은 희림의 상승 이유가 정치테마가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희림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인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콘텐츠'의 최대 후원사로 알려져있다. 희림은 코바나콘텐츠가 주최한 마크 로스코전, 르 코르뷔지에전, 알베르토 자코메티전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림은 지난 8일 LG 메트로시티 리모델링주택조합설립 추진위원회와 303억9300만원 규모의 LG 메트로시티 리모델링사업 설계용역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2038억6926만원 대비 14.91% 규모다.

한편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6일 전국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가상 양자대결 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를 벌인 결과 윤 전 총장은 51.1%로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32.3%)에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림 - 건설 관련 서비스업인 건축물의 설계와 CM/감리를 수행하고 있음.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 전파로 인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국내 주택경기는 정부의 규제 신설 및 지속 등으로 시장 둔화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임.

해외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해외사업 수주 기회 확대를 위해 설계와 CM, 본사-현장 간 협력체계를 정비해 해외 정보력을 강화하고 있음.

상한가 근접 종목

(유안타증권우-일봉차트)

(유안타증권-일봉차트)

유안타증권우·미래에셋증권우 주가 급등, 증권 관련주의 계속된 강세

증시가 거듭 호황을 기록하며 증권주가 강세를 보이는 모양새다, 이들의 실적 기대가 같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 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에 상장한 증권사 4곳(미래에셋·삼성·키움·NH)이 올해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총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 평균은 3조 7,281억 원이다.

증권업계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도 10.88% 많은 지배주주순이익을 거둘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심리를 흔들고 있다.

유안타증권 - 대만, 홍콩, 중국 등에서 증권, 은행, 벤쳐캐피탈 등의 금융업을 영위하는 대만 유안타그룹에 속한 계열회사임.

2014년 유안타그룹이 동양증권을 인수하면서 유안타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음. 분기말 현재 본점 이외에 61개 지점이 있으며, 연결종속회사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이 있음.

유안타금융그룹의 범중화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차별화된 리서치 정보와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음.

(대창-일봉차트)

대창 서원 주가 급등, 구리 가격 강세에 수혜 커져

대창, 서원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구리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데 따라 구리 관련 회사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대창은 구리합금계열 비철금속 제조업체로 반도체, 전기, 전자부품, 자동차, 선박 등 기초소재로 활용되는 황동봉 제품을 생산한다.

19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1톤의 가격은 직전 거래일보다 0.85%(79달러) 오른 9415.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 현물 가격은 코로나19 대유행 전 1톤당 5천~6천 달러대를 오갔지만 2020년 3월 4천 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후 구리 가격은 꾸준히 우상향곡선을 그리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2월22일에는 2011년 9월 이후 10여년 만에 1톤당 9천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구리는 열과 전기 전도성이 뛰어난 금속으로 꼽힌다. 최근 그린뉴딜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등 친환경 관련 시장이 확대되는 데 따라 구리의 신재생에너지 저장 및 운반 효율성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구리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앞으로 1년 동안 구리 1톤의 가격이 1만1천 달러, 2025년에는 1만5천 달러까지 상승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대창 - 1985년 11월 1일 설립되었으며 1993년 6월 1일 법인 전환 하였고 2000년 8월 28일 한국증권업협회에 주식을 상장함.

황동단조품, 가공품, 황동볼밸브, 냉동볼밸브, 황동분배기 등의 황동 소재 부품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신동은 기초소재산업으로서 경기변동에 따라 급격한 변동을 보이지 않지만, 경기변동에 선행되는 편임. 국내 신동업계는 과점체제를 이루고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시장상황을 유지하고 있음.

(휴메딕스-일봉차트)

휴메딕스 ...지엘라파 스푸트니크V 컨소시엄에서 배제... 왜 상승?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을 위한 컨소시엄에서 배제됐다는 소식에 어제인 04.19일 급락을 했지만, 오늘 다시 한번 급등을 했다. 그 이유를 설명할 공시나 뉴스는 현재 없는 상태이다.

19일 국내 바이오기업 지엘라파는 자회사 한국코러스가 주도하는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 컨소시엄에서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를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지엘라파는 지난해 11월 스푸트니크V의 개발을 지원한 러시아 국부펀드와 합의하고 백신의 국내 생산을 추진해왔다.

지엘라파는 한국코러스를 주축으로 바이넥스, 휴메딕스 등 국내 7개 기관 및 기업과 컨소시엄을 꾸렸으나, 휴메딕스가 두 컨소시엄에 중복 참여했다는 이유로 스푸트니크V 컨소시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한국코러스 측은 "휴메딕스가 상의도 없이 모회사 휴온스글로벌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도 참여했다"며 "이는 상호 간의 신의를 저버린 행위"라는 입장을 밝혔다.

휴메딕스 - 인체에 높은 안전성을 가진 생체 적합성 히알루론산 응용핵심 원천기술을 활용한 필러와 관절염치료제를 국내 및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공급하고 있음.

이러한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여 의약품, 의료기기, 원료생산 뿐만 아니라 기능성 화장품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음. 주력 제품군은 고분자 소재인 히알루론산(HA), PDRN을 이용한 전문의약품 생산, 판매.

(티케이케미칼-일봉차트)

티케이케미칼, 해운 자회사 지분가치 부각...시총 상회-삼성증권

삼성증권은 20일 티케이케미칼에 대해 올해부터 화학부문 수익성 개성에 해운 자회사의 실적 급증으로 펀더멘털이 가파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티케이케미칼이 보유한 SM그룹의 해운계열사 에스엠상선과 대한해운의 지분에 주목했다. 티케이케미칼은 이들 지분을 각각 29.6%, 25.3% 보유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지분법손익이 인식되기 때문이다.

해운업 호황을 누리고 있는 에스엠상선은 하반기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시장에서 예상하는 에스엠상선의 기업가치는 1조원 이상이다. 올해 실적 급증을 반영할 경우 기업가치는 최대 2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조 연구원은 "에스엠상선의 기업가치를 보수적으로 1조~1조5000억원으로 가정할 경우 티케이케미칼의 지분가치는 2960억~4440억원으로 추산된다"라며 "현재 보유 중인 대한해운의 지분가치(1872억원)까지 감안할 경우 해운 자회사 가치만 4830억~6310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4208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라고 판단했다.

티케이케미칼의 화학부문은 폴리에스터 및 스판덱스 스프레드가 빠르게 회복하며 수익성 개선이 시작됐다는 평가다. 조 연구원은 "폴리에스터 장섬유와 스판덱스 적자로 인한 영업이익률 하락세는 올해부터 가파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케이케미칼, 자기주식 467만주 처분 결정

티케이케미칼은 자기주식 467만5998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249억2306만9340원이다.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 및 대한해운 유상증자 재원 확보다.

티케이케미칼 - 합성섬유 및 그 원료와 관련 화학제품의 제조 가공 판매, 도소매 및 수출입을 목적으로 2007년 설립됨.

세계 최고의 품질을 갖춘 화학소재전문 기업임. 사업다각화로 추가된 건설사업은 꾸준한 주거용 아파트 공급 및 관급 공사의 수주를 통해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

2020년에는 아모레퍼시픽과의 업무협약 등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와 정부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사업 체계를 구축함.

오늘의 한 줄평 - 우~우~우선주~ 난리났네~ 난리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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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일개미 뚠뚠이었습니다. 🐜🐜👋🏻👋🏻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1.04.19)